미래에셋대우, 'Global X 포트폴리오 랩 곱하기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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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Global X 포트폴리오 랩 곱하기 이벤트' 진행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9.08.0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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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가 통합관리 전문 운영사 이도의 코스닥 상장주관사로 선정됐다.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8일 '미래에셋대우 Global X 포트폴리오 랩 곱하기 이벤트'를 10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글로벌 X 포트폴리오 = Wrap'이라는 의미로 총 2개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첫 번째 곱하기 이벤트는 해당 랩 신규 고객 선착순 1만 명에게 가르시아 장우산 또는 선스틱을 제공한다.

두 번째 곱하기 이벤트는 개인고객의 잔고가 최소 계약금인 2천만 원의 2배, 4배, 6배에 도달할 때마다 선착순으로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개인고객의 잔고가 최초 가입 후 추가 납입 등을 통해 4천만 원에 도달할 시 선착순 2000명에게 2만 원권을 지급하며, 잔고 8천만 원 도달 시 선착순 500명에게 5만 원권, 잔고 1억 2천만 원 도달 시 선착순 300명에게 10만 원 상당 모바일 신세계상품권을 중복 제공한다.

만약, 최초계약금이 1억 2천만 원이면서 선착순에 해당될 경우 최대 17만 원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단, 이벤트 종료일인 10월 말까지 일임형 랩 계약을 유지해야 한다.

김기환 미래에셋대우 WM컨설팅본부장은 “Global X 포트폴리오 랩을 통해 고객님의 투자성향에 맞춰 글로벌 자산을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 위험성을 낮추고 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lobal X 포트폴리오 랩은 Global X의 존 메이어 CIO가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직접 자문을 하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자문을 기초로 투자전략별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미래에셋대우 랩어카운트 계좌로 운용되는 형태다. EMP 전략의 핵심인 혁신성장, 인컴, 밸런스드 포트폴리오로 투자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석호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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