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적 장점 지닌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잔여 세대 특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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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적 장점 지닌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잔여 세대 특별분양
  • 조원영 기자
  • 승인 2018.06.01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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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이 주춤하면서 전국 주요 핵심 입지에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선호되고 있다. 양도세 중과 및 대출 규제 등 각종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똑똑한 한 채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많아지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입지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내 집 마련 옥석고르기 과정에서 우선 가치 중 하나로 꼽히는 우수한 입지는 풍부한 수요층과 직결되며 뛰어난 환금성의 기반이 될 수 있다.

지하철, 백화점 등 주거 인프라가 다양한 판교역 주변의 경우 상대적으로 시세 상승 폭이 크다. 이를 바탕으로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지역보다는 대중교통과 생활 편의 시설이 좋은 곳이 선호된다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대전 2호선 트램(2025년 완공 예정)이 예정되며 더욱 큰 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대전시에서는 현재 탄방동과 법동에서 이편한세상 아파트가 분양을 진행했으며 이 외에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이 전개되고 있다.

이에 지하철 1호선이 운행하며 2호선 예정지, ktx역이 겹치는 서대전역 인근에 위치한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의 분양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이백화점, 코스트코, 홈플러스가 인근에 위치해 주거 편의성을 높인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 네거리역과 가까운 교통환경도 지녔다.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관계자는 “입지적인 메리트가 돋보이는 코아루 써밋은 대전 중구 내에서 우수한 입지와 시세 대비 분양가를 기반으로 성황리 분양이 진행 중”이라며 “주변 전세가로 내 집 장만이 가능한 기회로 초기 계약금 부담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서대전 코아루써밋은 현재 잔여세대 특별분양이 진행 중으로 계약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조원영 기자  gogree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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