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창 특수 시작 되나
상태바
[포토] 평창 특수 시작 되나
  • 정수남 기자
  • 승인 2018.02.07 0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사 뒤에 설치된 수호랑 반다비 앞에서 일본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해외 관광객들이 입국하기 시작하면서 유통계가 본격적인 올림픽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말 재입국하기 시작한 요우커가 올 들어 뜸해지더니 다시 들어오기 시작했고, 일본인 관광객도 대거 입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각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 상징물인 수호랑, 반다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본지 카메라에 6일 잡혔다.

정수남 기자  financial@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