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2일(금) 대구와 23일(토) 부산에서 ‘배틀그라운드 PC방 뚝배기 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투어 프로모션 ‘배틀그라운드 PC방 뚝배기 파티’는 카카오 '배틀그라운드'(개발사 펍지주식회사, 대표 김창한)의 재미를 보다 많은 이용자들에게 알리고자 이달 15일(금)부터 인천, 천안 등 지역에서 진행 중이다.

대구, 부산 행사는 약 6시간에 걸쳐 ‘특정 랭킹 달성하기’, ‘특정 아이템 수집하기’, ‘배틀그라운드 퀴즈’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카카오게임즈는 참석자들에게 카카오프렌즈 상품, 치킨 교환권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이 뿐만 아니라, 인기 스트리머 ‘주안코리아’가 두 개 지역을 모두 찾아 이용자들과 팀을 이뤄 스쿼드 모드를 플레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배틀그라운드 PC방 뚝배기 파티’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행사는 이달 29일(금) 의정부에서 스트리머 ‘데저트이글’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전국 각지의 ‘배틀그라운드 PC방’을 깜짝 방문해 카카오 '배틀그라운드'를 즐기고 있는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선물하는 ‘배틀그라운드 PC방 엔젤 습격 사건’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이달 15일(금) 서울, 16일(토) 천안, 22일(금) 대구, 23일(토) 부산 지역을 각각 방문했으며, 이달 29일(금)에는 전주 지역을 찾아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