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철 삼양사 대표이사의 부친인 박기현 씨가 13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유족으로는 부인 이효순 여사와 박순철 대표 등 3남 2녀 등이 있고, 빈소는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익산시 신동 117) 307호. 발인은 15일 오전 8시, 장지는 전북 임실 호국원이다.
○ 고인 : 박기현 씨 (향년 91세)
○ 유족
▪부인 : 이효순 여사
▪아들
- 장남 : 박순철 삼양사 대표이사
- 차남 : 박순복
- 삼남 : 박순석
▪딸
- 장녀 : 박명애
- 차녀 : 박명옥
▪사위 : 문형기, 구완서
▪며느리 : 이경현, 조민아, 이경자
○ 별세: 2018년 12월 13일(목) 오후 3시
○ 빈소: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익산시 신동 117) 307호
○ 발인: 2018년 12월 15일(토) 오전 8시
○ 장지: 전북 임실 호국원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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