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74개 국가 참석...비디오 3900여 편 출품 경합 벌여
글로벌 에코 더샘이 K-뷰티 선도 기업으로 한 걸음 다가섰다.
더샘은 지난 10월, ‘2018 국제비즈니스대상(이하 IBA)’ 비디오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IBA는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다양한 산업활동을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전세계 74개 국에서 약 3900여 편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더샘은 ‘에코 소울 에센스 쿠션 모이스처 래스팅’ 광고를 출품해 비디오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더샘의 ‘에코 소울 에센스 쿠션 모이스처 래스팅’ 광고는 제품의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임팩트있게 전달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더샘 관계자는 “영향력있는 국제 비지니스 대상에서 더샘의 광고가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마케팅 방안을 모색해 K-뷰티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세준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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