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 가진 소형 1990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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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 가진 소형 1990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 조원영 기자
  • 승인 2018.06.19 17:2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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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수요 풍부한 1~3층 상가도 분양 중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C1블록에 들어서는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가 분양 중이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는 역과 가깝고 공원·호수 등 자연공간도 근거리에 있다. 2020년 개통 예정인 랜드마크시티역(가칭)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이다.

2개동(A동·B동) 규모인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에는 전용면적 22~48㎡의 소형 1990실과 상가 154실이 공급된다.

22~48㎡(전용)은 1~2인 가구에 인기많고 송도에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진 면적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실에 발코니가 제공되는 등 희소성이 눈에 띈다.

건물 내에는 피트니스·실내 골프연습장·라운지·연회장·북카페 등의 부대시설과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도입되어 편리함이 예상된다.

상가의 경우는 지상 1층 ~3층에 꾸며진다. 자체적으로 1990실의 수요를 확보하고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것이 상가의 메리트로 꼽힌다.

한편,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가 들어서는 송도 국제도시는 기업·학교·쇼핑시설·국제기구 등이 꾸준히 들어서며 인구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실제 2011년 6월 49,434명이었던 송도의 인구는 올해 5월 129,568명으로 늘었다. 

여기에 워터프론트, 아암물류 2단지 등의 개발 등도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시중 부동자금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투자처를 찾는 움직임이 활발한 상황에서, 풍부한 임대수요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며 시행위탁사는 광영산업개발과 엠앤씨이다. 분양대행은 광영이 맡았다. 광영은 전국 여러 현장에서 완판을 기록한 업체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역 근방과 송도 2곳에 마련되어 있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와 관련된 상세한 문의는 대표번호나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조원영 기자  gogree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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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2018-06-19 17:28:08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공식 홈페이지
http://songdo-prugiocit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