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NH농협은행, 자선단체에 NH포인트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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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 NH농협은행, 자선단체에 NH포인트 기부금 전달
  • 강기훈 기자
  • 승인 2024.03.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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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20,373명의 NH멤버스 고객들이 기부한 NH포인트 기부금 83,570,403원을 자선단체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NH멤버스 앱의 기부 메뉴에서 고객들은 기부처를 선택하여 NH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으며, 이번 기부금은 6곳의 자선단체에 전달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하나은행의 독일 현지법인 ‘독일 하나은행’이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Moody's)로부터 국제신용등급 ‘Aa3’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하나은행이 100% 출자한 자회사 ‘독일 하나은행’은 지난 1970년부터 유럽의 금융 중심지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과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금융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출처=NH농협은행]
[출처=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자선단체에 NH포인트 기부금 전달 

NH농협은행은 20,373명의 NH멤버스 고객들이 기부한 NH포인트 기부금 83,570,403원을 자선단체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NH멤버스 앱의 기부 메뉴에서 고객들은 기부처를 선택하여 NH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으며, 이번 기부금은 6곳의 자선단체(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에 전달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정재호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은 “기부에 참여해주신 모든 고객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NH멤버스 기부 서비스를 강화해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일등 민족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

○...독일 하나은행, 무디스(Moody's) 국제신용등급 Aa3 획득

하나은행은 독일 현지법인 ‘독일 하나은행’이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Moody's)로부터 국제신용등급 ‘Aa3’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이 100% 출자한 자회사 ‘독일 하나은행’은 지난 1970년부터 유럽의 금융 중심지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과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금융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럽연합(EU) 내 은행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독일 하나은행’은 다른 유럽연합 회원국에서 자유롭게 지점을 개설할 수 있는 ‘EU 지역 동일인 원칙(EU Single Passport Rule)’에 따라 하나은행의 유럽 소재 영업 네트워크 확대 전략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무디스(Moody's)는 ‘독일 하나은행’의 영업 구조, 신용 및 유동성 리스크 관리 사항이 모행인 하나은행과 안정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점 등을 들어 이번에 최초로 진행된 등급 산정에서 하나은행과 동일한 'Aa3' 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독일 하나은행 관계자는 “유럽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 중에서는 처음으로 무디스의 신용등급 체계상 상위 네 번째인 ‘Aa3’ 등급을 획득했다”며, “우량한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금융사와 다양한 형태의 현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자금조달 채널 다변화를 통한 자금조달비용 감소 등 독일 현지법인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해 8월 무디스(Moody's)로부터 국제신용등급 ‘Aa3’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는 기존 ‘A1’에서 한 단계 상향된 것으로, 국내외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자금조달구조를 개선하고, 자산부채종합관리 강화를 통해 자산건전성, 자본적정성, 수익성 등 전반적으로 양호한 경영 실적을 시현한 점을 대외적으로 높이 평가 받은 결과다.

○...IBK기업은행,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지속가능금융 최우수 은행상」 수상

IBK기업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지속가능금융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수상으로 글로벌, 아시아, 대한민국 전 부문을 금융권 최초로 석권하며 탁월한 ESG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금번 ‘지속가능금융 최우수 은행상’ 세부 수상 분야는 ▲ESG 관련 대출 글로벌 최우수 은행, ▲ESG 관련 대출 아시아 최우수 은행, ▲사회적 채권 아시아 최우수 은행, ▲지속가능금융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 등으로 과거 해외은행(DBS, Caixa 등)이 독식했던 사회적 채권과 ESG 관련 대출 분야를 모두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업은행은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양성평등 채권 발행, ▲금융권 최초 RE100펀드 주선, ▲ESG경영 성공지원 대출 등 혁신적 상품 출시, ▲중소기업 대상 ESG 경영지원 무료 맞춤형 컨설팅,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 편입 등 ESG 이니셔티브에 적극 앞장선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

김성태 은행장은 “기업은행의 ESG 경영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치금융 실현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바람직한 영향을 가져오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해 12월 글로벌파이낸스와 아시아머니로부터 ‘대한민국 최고의 중소기업금융 은행상’을 수상하며 중소기업금융 분야의 탁월한 역량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미래에셋증권 증권업계 최초 개인연금 적립금 10조 돌파

미래에셋증권은 개인연금 적립금 10조 436억(4일 기준) 기록, 23년 말 대비 약 6,739억 증가하며 증권업 최초로 개인연금 적립금 10조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이 개인연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이유는 “투자하는 연금”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연금에 특화된 상품을 라인업하고, 개인연금랩 등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통해 고객 수익률 관리에 집중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개인연금 제도 변화에 맞춰 특화된 연금서비스를 제공한 점도 주효했다. 2000년까지만 가입이 가능했던 ‘개인연금저축’과 2013년 2월 이후 가입 종료된 ‘연금저축’은 단일상품으로만 투자가 가능했던 연금계좌이다.

이에 반해 201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연금저축계좌’는 다양한 상품에 분산 투자가 가능한 상품으로 제도가 개선되었으며, 자연스럽게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한 연금 자산 관리 능력을 갖춘 미래에셋증권이 연금 강자로 올라선 계기가 되었다.

연금저축계좌는 연금저축신탁(단, ’18년 이후 신규판매 중단),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보험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이중 연금저축펀드는 5년간 151% 증가하여 타 계좌 대비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개인연금 계약이전을 통하여 보험과 은행의 연금저축보험 및 신탁이 증권사의 연금저축펀드로 머니무브가 활발하게 이루어진 결과이다.

현재 미래에셋증권에서는 일임하여 운용하는 상품인 “개인연금랩”, 주기적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개인연금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투자가 어렵거나 자산 관리에 신경 쓰기 힘든 고객이 운용을 맡길 수 있는 상품이다. 또한 상반기 중 개인연금 로보어드바이저랩을 개발하여 3분기 중 고객에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최종진 본부장은 “연금 자산은 중장기적 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글로벌 우량자산에 대한 분산투자를 통해 꾸준히 관리하면 실질적인 노후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산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개인연금10조 달성을 기념하여, 퇴직금을 포함한 연금이전 고객과 ISA만기자금에 대한 연금계좌 이전입금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하는 이벤트를 3월1일부터 진행 중이다.

○...KCGI프리덤TDF 6개월 수익률 1위, 순자산 1,000억원 돌파

KCGI자산운용이 TDF부문에서도 수익률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TDF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

KCGI자산운용은 운용중인 프리덤TDF시리즈의 6개월 수익률이 2월29일자 FN가이드 기준으로 평균 11.1%를 기록하며 TDF를 운용중인 20개 자산운용사중 1위로 올라섰다고 6일 발표했다.

아울러 순자산도 전년말 대비 21%늘어난 1,001억원을 기록하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6개월 수익률을 빈티지 별로 보면 TDF2050이 12.04%로 1위를 비롯한 것을 비롯, TDF2030 10.2%, TDF2040 10.9%, TDF2045 11.8%등 TDF2035(10.5%, 2위)를 제외한 전 빈티지가 1위를 기록했으며, 6개월 수익률 뿐 아니라 장기수익률도 호조를 보여 3년 수익률의 경우 평균 수익률 15.4%를 기록하며 3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수익률 호조에 힘입어 최근 투자자금 유입되며 지난해 말 828억원 수준이었던 TDF 순자산이 빠르게 늘어나 지난 2윌말 173억원(21%)가 늘어난 1,001억원으로 1천억원을 돌파했다. 1천억원 돌파는 TDF펀가 설정된 2020년10월23일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

KCGI자산운용의 목대균 운용총괄대표는 “KCGI로 피인수 후 리스크 관리 및 수익률 개선을 위해 글로벌 자산배분에 대한 투자 원칙과 프로세스를 새롭게 정립하고 적용한 것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라며 “인공지능 등 기술발전 및 미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 등 구조적 변화에 투자한 것이 수익성 개선의 주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은퇴 시점별 투자성향을 고려한 리스크 관리 및 전략적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 고객분들의 편안한 은퇴자금 마련에 기여할 것”이라고 지속적 성과 개선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KCGI프리덤TDF는 목표 은퇴 시점에 가까워 질수록 변동성을 줄이는 자산배분 (Glide Path)전략을 구사하는 펀드로 “KCGI글로벌Diversified펀드”, “글로벌고배당펀드”등 8개의 모펀드에 각TDF별로 적정 비율로 분산 투자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펀드의 총보수는 C-Pe2 클래스 기준 TDF2030 0.522%, TDF2035 0.552%, TDF2040 0.582%, TDF2045 0.612%, TDF2050 0.642%로 일반 펀드 대비 낮은 수준이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에 맞춰 운용사가 알아서 자산배분을 해주는 전략의 상품인 만큼 퇴직연금 및 연금저축계좌를 통한 은퇴자산 마련에 최적화 된 상품이다. TDF의 선택은 연금 수령 시점을 기준으로 하게 되며 예를 들어 10년후인 2035년 경에 은퇴를 계획하고 있다면 TDF 2035를 선택하면되고 펀드는 해당 년도에 근접할 수록 변동성을 줄이면서 연금수령에 적당한 형태로 운용 된다.

DF는 연금저축계좌에서 매수할 경우 세액공제 및 과세이연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배당 및 이자수익을 세금 없이 재투자하여 복리효과 극대화를 기대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KCGI프리덤TDF의 경우 KCGI자산운용 본사를 포함해 우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포스증권, 현대차증권, 삼성생명, 교보생명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수익률 조사는 FN가이드의 펀드가이드 TDF 순위데이터 2월29일자를 기준으로 산출하였다.

○...신한카드, ‘iF 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본상 수상

신한카드는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가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22년 ‘서비스 디자인 부문’, 23년 ‘커뮤니케이션 부문’과 ‘실내건축 2개 부문’ 본상 수상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매년 혁신성, 브랜드 가치 등을 평가해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하는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 받고 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UX ▲UI ▲서비스 디자인 등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신한카드는 올해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로 본상을 수상했다.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는 싱가포르항공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외항사 제휴카드로 싱가포르항공의 전통적인 바틱(Batik) 패턴과 신한카드의 대표 색상을 공예적 기법으로 카드 플레이트에 담아내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에게 더욱 가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한 결과를 인정 받아 의미가 깊다”며 “고객과의 모든 접점에서 차별된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 티머니 Pay & GO 신한카드에 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 혜택이 더해지다

모빌리티 서비스 특화카드인 ‘티머니 Pay & GO 신한카드’에 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 혜택이 더해져 교통비를 월 최대 8만 4천원까지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신한카드는 대중교통 할인이 메인 서비스인 ‘티머니 Pay & GO 신한카드(이하 티머니 신한카드)’가 국토교통부의 교통비 지원사업 확대에 따라 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 혜택이 강화되어 새롭게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티머니 신한카드는 모바일티머니 앱을 통해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이용 시 30% 할인 혜택과 더불어 티머니GO 앱을 통해 고속·시외버스, 택시(티머니GO 온다택시), 전동 킥보드, 따릉이를 이용할 때에도 20% 할인 혜택을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1만 8천원까지 받을 수 있었다.

여기에 월 15회 이상 이용시 최대 60회까지 제공되는 마일리지 할인 서비스가 알뜰교통카드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일반 고객 최대 2만 7천원, ▲청년(19~34세) 고객 최대 3만 9천원, ▲저소득층 고객 최대 6만 6천원 할인 서비스가 티머니 신한카드 서비스에 추가돼 상품력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기존 알뜰교통카드가 오는 5월 신분당선,광역버스,GTX에서도 이용이 가능한 ‘K-패스’로 개편 되면 티머니 신한카드의 서비스도 동일하게 변경되어 적용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티머니 신한카드 리뉴얼 출시에 따라 오는 3월 3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3월말까지 직전 6개월 동안 모든 신한 개인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이 티머니 신한카드를 발급 받고 10만원이상 이용하면 6만원을 캐시백해준다. 또한, 모바일티머니 앱을 통해 5만원 이상 결제시 1만 5천 T마일리지 적립, 티머니GO  앱을 통해 고속·시외버스 이용시 최대 2천원을 할인해주는 30% 할인쿠폰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티머니 신한카드는 교통 할인과 더불어, 백화점, 편의점, 이동통신요금, 커피 전문점에서도 5%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생활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월간 통합 할인한도가 적용되며, 전월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이용시 5천원,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이용시 1만원, 100만원 이상 이용시 1만 5천원 한도 내에서 할인이 가능하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 5천원, 해외겸용(마스터) 1만 8천원이다. 카드 서비스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페이 앱 또는 신한카드 홈페이지(www.shinhancard.com), 모바일티머니 앱, 티머니 GO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기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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