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AXA손보 '내리사랑 실천 중'...'AXA그룹 ESG 경영 확대'에 적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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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AXA손보 '내리사랑 실천 중'...'AXA그룹 ESG 경영 확대'에 적극 동참
  • 김세연 기자
  • 승인 2023.11.22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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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차원 ESG 경영 독려...악사손보, 실천 속도 내
특히 사회활동 부각...상반기 기부금액 1억200만원
취약계층 지원 확대...매년 창립일 맞이해 봉사 진행

기업의 DNA는 성장이다. 생존과 증식, 성장을 향한 기업 DNA의 투쟁은 오늘의 문명과 과학, 기술, 높은 삶의 질을 가능케 한 원동력이었다. 그러나 기업 DNA가 지나치게 치열해 더러는 반사회적, 반인류적이어서 성장에 걸림돌이 되거나 인류를 위기에 빠트리는 자가당착에 빠지기도 했다. 이에 기업들은 무한성장 DNA에 신뢰와 책임의 강화를 모색한다. 그것은 환경적 건전성(Environment)과 사회적 책임(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하는 경영과 기업이다. 이에 <녹색경제신문>은 한국경제를 이끌어 가는 기업들이 어떻게 ‘ESG’를 준비하고, 무슨 고민을 하는지 시리즈로 심층 연재한다. <편집자 주(註)>

[출처=AXA손해보험]

‘AXA(악사)는 악사가 운영되는 지역 사회를 지원하기 위한 직원의 자원봉사를 장려하는 문화를 구축함으로써 사회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AXA(악사)손해보험이 ESG 경영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사회공헌 활동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AXA그룹 ESG 경영 목표를 발판 삼아 사회 지속가능가치 실현은 물론 기후변화 대응에도 동참한다.

악사손해보험은 외국계 보험사로 업계 최초로 다이렉트 보험을 판매한 회사다. 2000년 이스라엘 다이렉트 인슈어런스(IDI), 보나비전, 한국전자인증 등이 공동 출자해 ‘한국자동차보험’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2001년 교보생명이 IDI 지분 38%를 인수한 후 ‘교보자동차보험’으로 사명을 바꾸고 영업을 개시했다. 6년 뒤 프랑스 AXA에 인수돼 ‘교보AXA자동차보험’으로 교체됐으며 브랜드 사용기간 만료로 2009년 AXA손해보험이 됐다.

모그룹 AXA는 프랑스 보험금융그룹으로 세계 각국 생명보험, 손해보험, 자산운용 등 금융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AXA손해보험 환경의 날 기념 임직원 기부 캠페인.[사진=AXA손해보험]
AXA손해보험 환경의 날 기념 임직원 기부 캠페인 [출처=AXA손해보험]

AXA그룹 내 ESG 경영 목표에 함께 동참...사회공헌 '확대' 기후변화 대응 '실천' 

악사손보는 AXA그룹의 ESG 경영 독려에 따라 실천을 확대한다. AXA그룹은 올해 포괄적 보호 대상 고객 수를 1200만명으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포괄적 보호는 취약한 인구를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건강 및 질병 예방, 사회적 포함, 위험 예방에 중점을 두는 활동이다.

AXA는 직원들에게 개인 자원봉사, 자선 팀 구성, 직원 기금 모금 등 다양한 수준의 참여로 여러 활동을 제공한다. 1991년부터 AXA Hearts in Action라는 국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일주일간 현장 자원 봉사에 초점을 맞춘 AXA Week for Good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AXA Week for Good의 참여한 임직원 자원봉사자는 10만51명, 자원봉사 활동은 18만317건에 달한다.

이에 발맞춰 악사손보도 봉사활동을 강화한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상반기 AXA손보 사회공헌 관련 기부 총액은 1억200만원이다. 봉사활동 참여 임직원은 526명으로 전체 임직원의 30.29%를 차지한다.

활동 세부 내용은 ▲지역사회·공익 ▲환경보호 ▲글로벌 사회공헌이다. 취약계층(노인·여성·장애인) 지원을 위한 기부 집행이 가장 컸고, 임직원의 봉사활동 참여는 환경보호 활동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달까지 진행한 사회공헌은 약 12건이다. ▲장마철 장애인 교통안전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 ▲취약계층 공유냉장고 지원 ▲장애 아동 자전거 교실 등을 실천했다.

매년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나눔 경영을 시행하기도 한다. 앞서 9월에는 AXA손보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무료 급식소 사랑의 쌀나눔운동중앙회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와 함께 임직원이 참여하는 배식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200여명의 노인·노숙자가 혜택을 받았다. 

당시 활동을 함께 참여한 AXA손보 기욤 미라보 대표는 “창립일을 맞아 전통적인 보험사의 역할을 넘어 고객과 사회의 걱정을 덜어주는 평생 파트너로서의 AXA손해보험의 비전을 되새기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환경 경영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지난 6월 AXA그룹은 탄소 중립화 촉진을 위한 새로운 탈탄소화 목표를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2030년 개인용 자동차보험 포트폴리오 탄소 배출량 2019년 대비 20% 감축, 그룹 투자 포트폴리오 탄소 배출량 50% 절감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악사손보는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기념해 자원 선순환 유도 및 탄소 발자국 저감 캠페인을 했다. 3년 연속 시행 중이다. 임직원 참여형 ‘플로깅 데이’ 캠페인을 통해 일상에서 환경보호 실천 가치를 전달하기도 했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AXA그룹 차원에서 탈탄소화 목표 등을 구체화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체계적인 계획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ESG 경영 선도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라며, ″AXA손해보험 역시 사회구성원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인생 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기후환경 및 취약계층의 생활건강 등 다각화된 영역에서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며 종합손해보험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연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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