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역시 장중 600선 붕괴
11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한때 1900선이 붕괴됐다. 코스닥도 600선이 뚫렸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2.74p(0.14%) 오른 1965.67로 출발했다.
하지만 장중 한때 1898.27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작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오후 3시 15분 현재는 1906.86(-2.86%)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같은 시각 594.53(-4.10%)로 600선을 회복 못하고 있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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