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사장 겸 편집국장 임용순 ▲ 정치 선임기자 전성남 ▲ 인천본부장 김상환 ▲ 인천본부 취재국장 최미호.
한익재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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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5년여 만에 현장경영 행보를 했다. 지난달 세 아들의 그룹 핵심 계열사 방문은 사업 재편 및 경영권 승계를 위한 행보로 해석되고 있다.한화그룹은 지주회사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