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기획 [ESG경영] [ESG 뛰는 사람들] [ESG 특별기획] [데이터뉴스룸] [테크&디자인] 피플&리더즈 신년기획 [위기는 기회다] ESG 동향 ESG트렌드 환경정책 NGO 함께하는 경제 사회공헌 지배구조 개선 지금 해외는 오피니언 데스크 ESG칼럼 기자수첩 특별기고 화제의 ESG 신간 디지털 혁신 AI&빅데이터 뉴디바이스&소프트웨어 5G&6G 모바일 VR AR & 게임 우주&사이언스 디지털금융&핀테크 블록체인&가상화폐 전체기사
기사 (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구광모 LG 대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속도전' 주문...LG전자·화학·디스플레이 사업 혁신 강화 구광모 LG 대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속도전' 주문...LG전자·화학·디스플레이 사업 혁신 강화 구광모 LG 대표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고객 가치 창출과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 중 하나일 것”이라고 밝혔다.이같은 메시지는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혁신이 급속하게 확산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구광모 ㈜LG 대표가 24일 LG인화원에서 개최된 사장단 워크샵에서, “L자 형 경기침체 등 지금까지와는 다른 양상의 위기에 앞으로의 몇 년이 우리의 생존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위기극복을 위해 근본적인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하고 사업 방식과 재계 일반 | 박근우 기자 | 2019-09-24 19:02 이재용·정의선·최태원·구광모, 글로벌 리더십 '종횡무진'...미래차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 총력전 이재용·정의선·최태원·구광모, 글로벌 리더십 '종횡무진'...미래차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 총력전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국내외 현장행보를 잇달아 이어가면서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한국과 일본의 수입규제 갈등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환경에서 글로벌 경영 현장에서 답을 찾는 모습이다. 이들은 재계 3~4세 뉴리더 경영자들이라는 점에서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는 리더십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 대표는 최근 해외 경영 현장을 누비거나 글로벌 재계 일반 | 박근우 기자 | 2019-09-24 07:49 구광모 LG 대표의 첫 사장단 워크숍 메시지 '관심'...중장기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구광모 LG 대표의 첫 사장단 워크숍 메시지 '관심'...중장기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LG그룹이 구광모 대표 취임 후 첫 '사장단 워크숍'을 24일 개최하는 가운데 구 대표가 사장단에 전할 메시지에 관심이 모아진다.LG는 최근 SK와 배터리 소송전, 삼성과 TV전쟁을 치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구광모 대표를 포함한 ㈜LG 권영수 부회장, LG전자 조성진 부회장, LG화학 신학철 부회장, LG디스플레이 신임 최고경영자(CEO) 정호영 사장 등 계열사 사장단이 경기도 이천 LG 인화원에 총집결한다.워크숍의 세부적인 주제는 정해지지 않았다. 최근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중장기적인 경쟁력 강화 재계 일반 | 박근우 기자 | 2019-09-23 10:36 'LG MBA 과정' 젊은 사업가 103명, 4개월 프로젝트 결과 발표... "혁신은 우연히 이뤄지지 않아" 'LG MBA 과정' 젊은 사업가 103명, 4개월 프로젝트 결과 발표... "혁신은 우연히 이뤄지지 않아" LG가 디지털 시대에 고객을 사로 잡을 수 있는 ‘젊은 사업가’ 육성에 나섰다. LG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의 창업 허브인 팁스타운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챌린지(Digital Transformation Challenge)’를 개최했다.LG MBA 과정에 선발된 103명의 인재들로 구성된 21개팀이 지난 4개월간 진행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이다.LG MBA는 그룹연수원인 LG인화원이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 후보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처음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실제 스타트업처럼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재계 일반 | 양도웅 기자 | 2019-08-25 11:00 구광모 LG회장, 재단이사장 비오너에 양보...50년 전통 깬 이유는? 구광모 LG회장, 재단이사장 비오너에 양보...50년 전통 깬 이유는? 구광모 LG회장이 공익재단 이사장을 비오너 경영자에게 양보하며 그간 총수가 맡아왔던 50년 전통을 깨버렸다. LG 공익재단 이사장 자리에 총수가 아닌 인물이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는 LG연암문화재단·LG연암학원·LG복지재단·LG상록재단 등 그룹 소속 4개 공익재단 이사장에 이문호 전 연암대 총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고(故) 구본무 회장에 이어 LG 공익재단 이사장에 오른 이 전 총장은 지난 1966년 LG화학에 입사해 LG 회장실 사장, 인화원장 등을 거쳐 LG연암학원이 운영하는 연암대 총장을 지낸 바 있다. 당 재계 일반 | 박근우 기자 | 2018-07-31 19:51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