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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주 4일 근무, 탄소발자국 30% 절감효과…적게 일하고 환경도 지키고 주 4일 근무, 탄소발자국 30% 절감효과…적게 일하고 환경도 지키고 주 4일 근무제가 연일 대선주자들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가운데 단축 근무제가 탄소절감 효과와 결부돼 친환경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 받는다. 다만 임금보전 등의 문제로 현실적인 도입이 녹록지 않자 그 중간단계로 대면·비대면 근무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근무제도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 주 4일 근무, 탄소발자국 30% 감축미국 메사추세츠대학교에서 지난 2012년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근무시간을 10% 단축할 때 마다 근로자 당 탄소발자국이 14.6%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일주일에 하루를 덜 일할 경우 감축할 수 있는 ESG 정책 | 김윤화 기자 | 2021-12-15 20: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