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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올해도 춥다’ 수능날 서울 등 한파 특보 예상… 체감온도 ‘뚝’ ‘올해도 춥다’ 수능날 서울 등 한파 특보 예상… 체감온도 ‘뚝’ 수능한파가 올해도 이어진다. ‘입동’인 8일 전국에 매서운 추위가 시작되면서 서울에 첫얼음이 관측되는 등 본격 시작된 이번 추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다음 주에는 더 심해질 전망이다. 전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남부지방에는 비나 눈 소식도 있어 수능한파에 수험생은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수능 기간(13~14일)의 기상전망을 8일 발표했다. 예비소집일인 13일 오후부터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수능 당일인 14일 오전에는 기온이 전날에 비해 2~7도 가량 크게 낮을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과 사회 | 서창완 기자 | 2019-11-08 11: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