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와인으로 콘셉트를 특화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이 ‘레몬 갈릭 스트립로인 스테이크’ 등 올 여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신메뉴 4종을 ‘뜨겁고 매혹적인 지중해를 맛보다’라는 테마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매드포갈릭의 ‘지중해 신메뉴 4종’은 코발트색 푸른 바다와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지중해의 강렬함, 그리고 진한 레몬의 상큼함과 밝은 컬러에서 영감을 받아 지중해의 풍미와 색감을 풍성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될 신메뉴 4종에는 그릴에 직접 구운 각종 야채와 레드와인에 절인 복숭아, 방울토마토 등의 지중해풍의 신선한 식재료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지중해 신메뉴 4종으로는 먼저 수제 레몬 버터를 올린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에 홀그레인 마요에 버무린 허브 포테이토 샐러드 그리고 비트를 함께 곁들여 먹는 ‘레몬 갈릭 스트립로인 스테이크’가 눈에 띈다.

각종 구운 야채와 올리브, 레드와인에 절인 복숭아, 허브 페타 치즈 등을 갈릭 타프나드 소스에 곁들여 먹는 ‘그릭 베지터블 립아이 스테이크’와 부드러운 쥬키니 리조또에 방울토마토와 스파이시 슈림프가 지중해 채소와 어우러져 레몬과 곁들여 즐기는 ‘스파이시 슈림프& 갈릭 쥬키니 리조또’도 호평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부드러운 토마토 소스와 베이컨, 신선한 방울토마토가 어우러져 상큼하면서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토마토 로제 까르보나라’도 추천할 만하다.

매드포갈릭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될 지중해 신메뉴 4종은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는 매혹적인 지중해의 풍미와 색감을 가득 담았다”며, “매드포갈릭의 지중해 신메뉴 4종과 함께 올 여름 입안 가득히 지중해의 맛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매드포갈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