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자동조정과 제어장치 생산 업체 베셀(대표 서기만)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405.5% 증가한 1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베셀은 같은 기간 매출은 806억원으로 83.3%, 당기순이익은 54억원으로 29.8% 각각 급증했다고 6일 밝혔다.
정수남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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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인 자동조정과 제어장치 생산 업체 베셀(대표 서기만)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405.5% 증가한 1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베셀은 같은 기간 매출은 806억원으로 83.3%, 당기순이익은 54억원으로 29.8% 각각 급증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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