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2일 진행된 2019년 연간 경영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영업이익률 목표치를 5%로 잡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각 권역별로 판매 수익성 고려한 차별화된 전략 수립했고, 제네시스 SUV 신차 출시 및 아반떼, 투싼 신차 출시에 따른 제품믹스 효과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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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2일 진행된 2019년 연간 경영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영업이익률 목표치를 5%로 잡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각 권역별로 판매 수익성 고려한 차별화된 전략 수립했고, 제네시스 SUV 신차 출시 및 아반떼, 투싼 신차 출시에 따른 제품믹스 효과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현 기자 lycaon@greene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