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오에스, 라이브애플리케이션과 보안 협력키로... "액티브엑스 필요 없도록 할 것"
상태바
티맥스오에스, 라이브애플리케이션과 보안 협력키로... "액티브엑스 필요 없도록 할 것"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9.12.10 14: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티맥스오에스의 웹 브라우저 ‘투게이트(Togate)’ 활용
(왼쪽부터) 허희도 티맥스오에스 부사장, 유인향 라이브애플리케이션 대표. [사진 티맥스]

티맥스오에스가 라이브애플리케이션과 함께 보안 웹 브라우저를 개발한다.

티맥스오에스는 정보보안 기업 라이브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액티브엑스(Active X) 설치가 필요 없는 보안 웹 브라우저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보안 웹 브라우저 개발을 위해 웹 표준을 준수하는 티맥스오에스의 웹브라우저 ‘투게이트(Togate)’를 활용한다. 

티맥스는 이번 협력을 위해 투게이트가 티맥스OS 뿐 아니라 윈도우OS에서도 동작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보안 웹 브라우저는 국내 최초의 B2B 전용 보안 웹 브라우저가 될 전망이다. 

다양한 OS 상에서 복잡한 액티브엑스 및 플러그인 설치 없이도 보안 기능을 극대화한 브라우저를 제공한다. 국가, 공공, 민관 기관 사용자에게 편의성과 OS 및 브라우저 선택의 자유를 지원한다.

최근 개발자 모드에서의 소스코드 열람 기능으로 인해 불거진 수능 성적 사전 유출 문제와 같은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액티브엑스 없이 웹 브라우저의 개발자 모드 및 소스보기 기능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보안 코딩이 필요 없으며, 프로그래머의 실수로 인한 소스코드 노출도 막아준다.

별도의 보안 프로그램 설치가 야기하는 불편성을 제거하는 동시에 강력한 보안을 실현한다. 전용회선 기능을 통해 통합된 보안을 지원한다. 

자체 네트워크 제어 기능으로 외부 해킹을 차단한다. 사용자는 전용회선을 설치하지 않고도 그와 동일한 보안 효과를 얻는다.

국가, 공공, 민간기관 등에서 사용하는 보안프로그램(웹DRM, 키보드보안, 웹페이지 위변조 방지 솔루션 등)은 윈도우 OS의 보안 특성을 활용해 개발됐다. 대부분 액티브엑스와 EXE 플러그인 사용이 필수다.

양사가 개발 중인 보안 웹 브라우저는 보안 관련 프로그램을 별도 설치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정부의 액티브엑스, EXE 플러그인 제거 정책에 최적화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 기관은 해당 기능을 직접 관리할 수 있다. 지속적인 기술 지원 역시 가능해 B2B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또 시스템 운영에 필수적인 보안 기능을 통합해 제공한다. 실무자의 업무를 단순화시키고 기업의 정보보안 비용을 절감한다. 업무를 개선시키고 윈도우7 지원 종료에 따른 정부의 개방형 OS 및 웹사이트 플러그인 제거 정책을 지원할 수 있다.

유인향 라이브애플리케이션 대표는 “액티브엑스와 보안 플러그인이 필요 없는 통합 보안 및 전용회선 기능을 통해 웹 기반 정보시스템 운영 기관이 가진 보안 우려를 해소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웹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국가, 공공, 민간기관의 정보보안 비용 절감을 돕겠다”고 전했다.

허희도 티맥스오에스 부사장은 “새로운 웹 브라우저 및 개방형 OS가 공공기관 뿐아니라 산업계 전반에 정착되어 웹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현 기자  lycaon@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