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9] 지스타에서 번쩍번쩍하던 거대 컴퓨터, 이 회사 제품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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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9] 지스타에서 번쩍번쩍하던 거대 컴퓨터, 이 회사 제품이었어?
  • 이재덕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19.11.19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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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에서 미호요 부스 등에서 화려한 네온싸인을 뽐내며 거대 컴퓨터는 서린씨앤아이가 제품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린씨앤아이는 지스타 기간 동안 게일(의 신규 고성능 메모리 제품인 에보 X2(EVO-X II)를 국내 대표 VGA 제조사인 이엠텍아이엔씨와 미호요의 단독 부스의 이벤트 매치용, 체험용 PC에 전량 지원하여 부스를 찾는 참관객들의 원활한 게임 체험과 이벤트 진행을 보조했다.
 
또한, 프렉탈디자인의 인기 PC케이스 시리즈인 메시파이 C 시리즈와 디파인 비전 RGB 시리즈, 벡터 RS 시리즈 등 다양한 PC케이스 제품을 지원했다. 

아울러 부산 벡스코 현장에서 조금 떨어진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 호텔에 자리잡은 엔비디아의 지포스 게이밍 존에는 수많은 엔비디아 파트너사들이 협력사들을 통한 게이밍 PC를 시연용으로 선보였는데, 여기에도 서린씨앤아이가 유통중인 다양한 고성능 메모리 제품과 PC케이스 제품들이 사용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알루미늄 소재의 고급 PC케이스로 이름 높은 리안리(LIAN LI), 보급형부터 고급형 PC케이스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춘 인윈, 고성능 게이밍 메모리 제조사 지스킬(G.SKILL), 일반 USB부터 고성능의 SSD, 보급형 메모리부터 고성능 게이밍 메모리까지 다양한 제품별 스펙트럼을 갖춘 패트리어트 메모리(PATRIOT), 프리미엄 수랭PC 브랜드로서 출범한 어페이서의 자체 브랜드인 자닥(ZADAK)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지스타 2019의 많은 참여 부스들에 채용되어 행사장을 빛냈다.

이재덕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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