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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융업계, '금소법' 시행 앞두고 분주···보험사, "계약 1건에 설계사 1년 연봉 날라갈수도" 민감 금융업계, '금소법' 시행 앞두고 분주···보험사, "계약 1건에 설계사 1년 연봉 날라갈수도" 민감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 시행을 앞두고 은행 보험 카드 증권 등 전 금융업계가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갔다.18일 금융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일부 회사들은 다소 혼란스러워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지만 대부분의 회사들은 오는 25일부터 시행될 금소법을 준비하고 있다.다만 보험업체들의 경우 한번 적발되면 해당업체와 직원이 큰 손실을 볼 수 있어 다른 업종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모양새다.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기준이 아직 부족하다는 목소리도 있었다.금소법 시행으로 보험업계의 두려움 커질듯대부분의 보험사들은 소송으로 인한 지나친 배상책 금융 | 백승윤 기자 | 2021-03-18 16:35 [ESG 트렌드] 국내 저축은행업계의 고민... "ESG경영 아이템 마땅치 않지만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 [ESG 트렌드] 국내 저축은행업계의 고민... "ESG경영 아이템 마땅치 않지만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 금융권 전반에 ESG경영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저축은행업계은 고민이 많다. 규모로 보나 아이템으로 보나 ESG(친환경·소셜·거버넌스) 이슈가운데 마땅히 참여할만한 게 별로 없기 때문이다.이같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오케이, 웰컴, 페퍼 등 국내 메이저 저축은행들은 이미지 쇄신과 브랜드력 강화를 위해 'ESG경영' 을 화두로 녹색금융대출, 페이퍼리스 오피스, 사회공헌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다.저축은행들의 이같은 활동에 대해 한마디로 기존에 하던 그린뉴딜사업, 녹색사업에 ESG라는 외투를 입힌 것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금융 | 백승윤 기자 | 2021-03-16 18:1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