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기획 [ESG경영] [ESG 뛰는 사람들] [ESG 특별기획] [데이터뉴스룸] [테크&디자인] 피플&리더즈 신년기획 [위기는 기회다] ESG 동향 ESG트렌드 환경정책 NGO 함께하는 경제 사회공헌 지배구조 개선 지금 해외는 오피니언 데스크 ESG칼럼 기자수첩 특별기고 화제의 ESG 신간 디지털 혁신 AI&빅데이터 뉴디바이스&소프트웨어 5G&6G 모바일 VR AR & 게임 우주&사이언스 디지털금융&핀테크 블록체인&가상화폐 전체기사
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그날 그후] 코로나19 직격탄 1년...우기홍,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종횡무진' [그날 그후] 코로나19 직격탄 1년...우기홍,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종횡무진' 코로나19 여파로 항공업계는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국내 1위 항공사인 대한항공을 중심으로 항공업계 재편이 시작된 이유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에 이어 이들의 자회사 LCC 3개의 통합도 이뤄진다.과연 대한항공이 산업은행과 보조를 맞춰 존폐 위기의 항공업계를 구할 대대적인 재편 작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까? 그 중심에 선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의 '종횡무진'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날2020년 2월, 코로나19 직격탄...우기홍 사장 "생존 우려"국적회사이자 대표 항공사인 대한항공이 코로나19 사태로 [그날그후] | 김명현 기자 | 2021-02-22 00:00 [진단] 대한항공, '실탄' 확보 가속화...아시아나 동반부실 우려 잠재울까 [진단] 대한항공, '실탄' 확보 가속화...아시아나 동반부실 우려 잠재울까 대한항공이 아시아나와의 통합을 추진 중인 가운데, 동반부실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다. 최근 자산 매각을 잇따라 진행하며 '실탄'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대한한공이 업계의 우려를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한 업계 전문가는 이와 관련, "통합 항공사의 동반부실 우려의 중심에 코로나가 있다. 산은과 대한항공 측이 주장하는 시너지 효과도 실상 비행기를 띄울 수 있을 때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라며 "더욱이 인력 구조조정 없이 수익성 증대를 어떻게 꾀할 것인지에 대해 답변이 개운치 않다. 대한항공의 향후 행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항공/물류 | 김명현 기자 | 2020-12-03 16:23 아시아나 구주 담보잡힌 박삼구, 그룹 재건 '안갯속'...검찰 수사에도 '진땀' 아시아나 구주 담보잡힌 박삼구, 그룹 재건 '안갯속'...검찰 수사에도 '진땀'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그룹 재건에 대한 꿈이 안갯속에 빠졌다. 그룹 재건은 고사하고, 부당 내부거래 의혹으로 검찰의 포위망이 좁혀오자 진땀을 흘리는 형국이다.산업은행은 지난 16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위해 한진칼에 총 8000억원을 투입할 것임을 밝히면서 양사 통합을 위한 거래구조를 도식화해 발표했다. 산은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에 5000억원, 교환사채로 3000억원을 투자하고, 대한항공은 2조5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아시아나 인수자금을 마련키로 했다.대 항공/물류 | 김명현 기자 | 2020-11-18 16: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