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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 지분 매각 어려워져...구지은 체제 굳혔다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 지분 매각 어려워져...구지은 체제 굳혔다 아워홈이 이사진 구성원을 대폭 재편하면서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의 지분 매각이 사실상 힘들어졌다. 이른바 ‘남매의 난’에서 구지은 부회장이 승기를 잡은 가운데 구 전 부회장이 경영권에서 완전히 이탈하면서 구지은 체제가 굳어졌다는 분석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이달 사내이사를 비롯해 기타비상무이사 등 총 25명이던 이사회 구성원을 14명으로 줄였다. 이사회 규모가 대폭 감소한 가운데 신규 이사 선임은 따로 진행되지 않았다.특히 구본성 전 부회장과 구미현 이사가 임기만료로 퇴진되면서 주목된다. 구 전 부회장과 구 이사는 지난 지배구조 개선 | 이용준 기자 | 2022-08-26 14:34 아워홈 노조, 구본성 전 부회장 규탄에 '남매의난' 경영권 분쟁 새 국면 아워홈 노조, 구본성 전 부회장 규탄에 '남매의난' 경영권 분쟁 새 국면 한국노총 전국식품산업연맹노동조합 아워홈 노조가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청한 것에 대해 규탄 입장을 냈다. 사실상 노조가 구지은 부회장에 힘을 싣으면서 ‘남매의 난’ 경영권 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는 분석이다.한국노총 전국식품산업연맹노동조합 아워홈 노조는 지난 28일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노조는 “코로나19로 최악의 경영환경임에도 불구하고 경영권 싸움과 본인들의 이익과 배당에만 관심이 있는 오너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구 전 부회장의 오너리스크를 비판했다.노조는 “(202 유통&라이프 | 이용준 기자 | 2022-04-29 14: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