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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ESS 보급 ‘민간→공공’ 정책 방향에… 업계 "산업 생태계 무너진다" ESS 보급 ‘민간→공공’ 정책 방향에… 업계 "산업 생태계 무너진다" 정부가 내년부터 재생에너지 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을 민간에서 공공 중심으로 이전한다. 민간 부문 설비량 확대 중심의 보급 정책이 전력 계통 안전성에 기여하지 못했고, 전력 이용이 비효율적이라는 판단 아래서다. ESS 업계에서는 최근 2~3년간 급속히 성장한 산업 생태계가 무너질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29차례나 발생한 화재 문제로 시달려 온 정부가 골치 아픈 문제를 덮고 가려는 게 아니냐는 볼멘소리도 나온다.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1일 내놓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관리운영지침 개정’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 서창완 기자 | 2020-08-28 09: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