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기획 [ESG경영] [ESG 뛰는 사람들] [ESG 특별기획] [데이터뉴스룸] [테크&디자인] 피플&리더즈 신년기획 [위기는 기회다] ESG 동향 ESG트렌드 환경정책 NGO 함께하는 경제 사회공헌 지배구조 개선 지금 해외는 오피니언 데스크 ESG칼럼 기자수첩 특별기고 화제의 ESG 신간 디지털 혁신 AI&빅데이터 뉴디바이스&소프트웨어 5G&6G 모바일 VR AR & 게임 우주&사이언스 디지털금융&핀테크 블록체인&가상화폐 전체기사
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과학을 품다] 암흑물질을 찾아라 [과학을 품다] 암흑물질을 찾아라 우리가 아는 우주는 약 4%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로 구성돼 있다. 암흑물질은 말 그대로 ‘DARK’ 해서 발견이 쉽지 않다. 우주를 설명하는 가장 보편적 단어는 ‘중력’이다. 중력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태양계에서 태양과 행성 사이 관계도 중력으로 설명된다.태양에 가까울수록 행성의 회전속도가 빠르다. 당연히 멀어질수록 회전속도는 느리다. 태양 중력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수성은 매우 빠르게 태양을 공전한다. 한 번 공전하는 데 88일밖에 걸리지 않는다. 지구는 당연히 365 우주&사이언스 | 정종오 기자 | 2020-03-22 12:00 가장 먼 왜소신성 찾았다…지구에서 2만4000광년 가장 먼 왜소신성 찾았다…지구에서 2만4000광년 김상철 한국천문연구원 박사가 주도하는 초신성 탐사 관측 연구팀이 20일 외계행성탐색시스템(KMTNet, Korea Microlensing Telescope Network)을 이용한 초신성 탐사(survey) 관측 중 이제까지 발견된 왜소신성보다 거리가 가장 멀고 우리은하 헤일로에 존재하는 왜소신성을 발견했다. 헤일로는 우리 은하의 구성성분 중 하나로 은하 전체를 감싸듯이 구형으로 분포하고 있는 구름을 말한다.우주 속 별의 절반 이상은 두 개 이상이 함께 존재한다. 태양처럼 혼자 존재하는 경우는 드물다. 별의 진화 연구에는 혼자 있는 사회 | 정종오 기자 | 2019-08-20 17:22 "1,100m 지하에서 우주의 비밀 엿본다"...암흑물질·중성미자 연구시설 구축 "1,100m 지하에서 우주의 비밀 엿본다"...암흑물질·중성미자 연구시설 구축 1,100m 지하에서 우주의 비밀을 엿볼 수 있는 암흑물질 및 중성미자의 비밀 캐는 시설의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주목된다.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김두철) 지하실험 연구단(단장 김영덕)이 강원도 정선군 철광 지하 1,100m에 우주입자연구시설을 구축키로하고 정선군(군수 전정환), 한덕철광(대표 김명주)과 업무협력 협정(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연구단은 기존의 지하 실험시설(양양 양수발전소 소재)보다 400m 더 깊이 내려가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암흑물질의 발견과 유령입자로 불리는 중성미자의 질량 측정 및 성질 규명에 도전한다 우주&사이언스 | 한익재 기자 | 2017-08-24 17:41 우주의 95%를 차지하는 '암흑물질'정체 밝혀지나...IBS, 암흑광자 연결 포털 이론적 입증 우주의 95%를 차지하는 '암흑물질'정체 밝혀지나...IBS, 암흑광자 연결 포털 이론적 입증 광활한 우주에서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고 물리적으로 확인하는 물질은 불과 4.5%에 불과하다. 나머지 95%이상을 차지하는 암흑세계(암흑물질+암흑에너지)를 탐구할 수 있는 이론적 단초가 제시돼 주목된다.IBS 순수물리이론 연구단(단장 최기운) 연구진이 학계에 새로운 포털의 존재를 알렸다. 이혜성 연구위원, 쿠니오 카네타(Kunio Kaneta) 연구위원, 윤석훈 인턴학생은 암흑물질의 후보입자인 액시온(Axion)과 가상입자인 암흑광자를 연결하는 포털의 가능성을 이론적으로 입증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10일 국제학술지 피지 우주&사이언스 | 한익재 기자 | 2017-03-23 18:22 [북&사이언스] '암흑물질과 공룡'...공룡을 멸종시킨 것은 암흑 물질이었다 [북&사이언스] '암흑물질과 공룡'...공룡을 멸종시킨 것은 암흑 물질이었다 6600만 년 전, 도시 하나만 한 천체가 우주에서 지구로 쿵 떨어졌다. 그것 때문에 발생한 격변으로 공룡들이 죽었고, 당시 지구에 살던 모든 생물종의 4분의 3도 죽었다. 그런데 그 천체는 어디에서 온 것이었을까? 랜들의 가설은 여기서 출발한다. 그는 그것은 혜성이었는데, 혜성이 원래의 궤도에서 이탈한 것은 태양계가 우리 은하의 은하면 속에 담긴 암흑 물질의 원반을 통과하느라 교란을 겪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하바드대 이론물리학과에서 여자로는 처음으로 종신교수직에 올랐으며 베스트셀러 과학 논픽션 ' 우주&사이언스 | 한익재 기자 | 2017-03-22 12: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