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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월 '고용 참사', 약 100만명 취업자 감소...노인 알바 '착시' 걷히자 실업자 157만명 '최악' 1월 '고용 참사', 약 100만명 취업자 감소...노인 알바 '착시' 걷히자 실업자 157만명 '최악' 지난 1월 취업자가 100만 명 가까이 감소하는 ‘고용 참사’가 벌어졌다. 실업자는 사상 처음 150만 명을 넘어섰다. '고용 착시'였던 노인 일자리 사업이 줄어들자 실업자가 급격히 늘어난 것.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일자리 정부를 표방했지만 결과는 참혹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21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 1월 취업자는 2581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98만2000명 줄었다. 외환위기 때인 1998년 12월 128만3000명 감소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다.코로나19 대유행이 거듭되면서 취업자 정책 | 박근우 기자 | 2021-02-11 08:50 [해설] 정부 일자리 30만 증가(?), '노인·초단기 알바' 빼면 ‘고용 참사’..."경제허리 40대 취업 16만 급감" [해설] 정부 일자리 30만 증가(?), '노인·초단기 알바' 빼면 ‘고용 참사’..."경제허리 40대 취업 16만 급감" 정부가 작년 취업자가 30만명 늘었고 양질의 일자리가 증가한 것처럼 자화자찬했지만 과연 그럴까 실제 일자리 상황을 세밀히 뜯어서 살펴본다.최저임금 급상승 등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은 오히려 경제를 악화시켰다는 비판도 나온다.18일 전문가 등에 따르면 정부가 발표한 일자리 내용을 뜯어보면 60대 이상 '노인 알바(단기 일자리)'와 주당 1~17시간 일하는 ‘초단기 알바’를 빼면 '고용참사' 수준이라는 분석이다.우리나라 '경제허리'인 40대 취업 16만2000명 급감해 28년 만에 최악이고, 양질의 일자리인 제조업 취업자가 8 정책 | 박근우 기자 | 2020-01-18 18:00 [마이너스 경제성장 쇼크] 홍남기·장하성, '양치기 소년(?)'..."한국경제 견고"라더니 '최악' [마이너스 경제성장 쇼크] 홍남기·장하성, '양치기 소년(?)'..."한국경제 견고"라더니 '최악'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양치기 소년'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홍남기 부총리는 지난 4일 "한국경제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말했으나 불과 20일 만에 우리나라의 1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마이너스 0.3%를 기록했다.2009년 IMF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경제 상황 '쇼크'다.그러자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25일 "현재 우리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1분기 보다는 2분기,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더 나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에도 당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하반기에 정책 | 박근우 기자 | 2019-04-25 11:33 [위기의 한국경제(中)] 예산 19조 '9년만에 일자리 최저치', 자영업자 '직격탄'...실업률 '최악' [위기의 한국경제(中)] 예산 19조 '9년만에 일자리 최저치', 자영업자 '직격탄'...실업률 '최악' 일자리 정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는 지난해 고용 한파를 극복하기 위해 예산 19조원을 대거 투입했지만 결과는 낙제점, 그야말로 '고용참사'다. 1년 동안 새로 늘어난 일자리가 10만명이 채 되지 않아 9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실업률은 3.8%로 17년 만에 가장 높았다. 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18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임금근로자 중에서 임시근로자 취업자 수는 492만 8000명(2017년 12월)에서 467만 2000명(2018년 12월)으로 1년 사이에 25만 6000명이 줄었다. 정책 | 박근우 기자 | 2019-01-10 00:16 '김앤장' 동시교체 홍남기 경제부총리·김수현 정책실장 경제투톱 재계 반응 살펴보니 '김앤장' 동시교체 홍남기 경제부총리·김수현 정책실장 경제투톱 재계 반응 살펴보니 청와대가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후임으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과 김수현 사회수석으로 동시에 전격 교체한 가운데 재계는 오히려 우려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가 바뀌지 않는 상황에서 단순히 사람만 바꿔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목소리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이른바 '김앤장(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장하성 정책실장' 경제투톱을 동시에 교체했다. 현재 내정자 신분이지만 홍남기 경제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체제로 전면 개편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에 대해서는 전형 정책 | 박근우 기자 | 2018-11-09 18: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