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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재계, "ESG 공시 기준 명확해야"...김성주 의원, "새 법안은 책임과 의무 명확" 재계, "ESG 공시 기준 명확해야"...김성주 의원, "새 법안은 책임과 의무 명확" 국내외 투자기관이 기업에게 ESG 정보를 요구하는 일이 잦아지는 가운데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정무위)은 기업과 투자자 양측 모두의 책임과 의무를 명확히 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ESG 정보 법정 공시 의무화' 법안을 발의했다.재계는 27일부터 확대 적용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불명확한 ESG 공시 기준 등 규제가 많은 상황에서 기준이 분명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 놓고 있다. 특히 ESG 공시는 글로벌 기준으로 자리잡아 현재도 시행되고 있어 그 기준이 명확해야 기업과 투자자 모두에게 투명성이 높아질 수 있다.본지는 26일 김 의원을 ESG 정책 | 최지훈 기자 | 2024-01-26 14:19 [발전5사의 2019②] 미세먼지 줄였다는데… 온실가스 대책은 없어 [발전5사의 2019②] 미세먼지 줄였다는데… 온실가스 대책은 없어 우리나라 발전5사의 2019년은 한 마디로 '다사다난'했다. 고(故) 깅용균 씨의 죽음으로 발전사에 대한 '죽음의 외주화'가 화두로 떠올랐다. 이후 안전대책은 나왔는데 현실은 바뀌지 않았다는 게 대체적 평가이다.미세먼지 저감으로 석탄화력발전소가 하나씩 문을 닫고 있다. 발전5사의 주력 발전원이 문을 닫으면서 새로운 생존 전략을 마련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 여기에 문재인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대책 마련에도 나서야 한다. 남동, 남부, 서부, 중부, 동서발전 5사의 2019년을 세 차례에 걸쳐 정리해 본다. [편집자 주] 친환경 에너지 | 서창완 기자 | 2019-12-13 17:59 [기후변화를 품다] 기후변화 대응, 韓美 공조 뛰어나(?) [기후변화를 품다] 기후변화 대응, 韓美 공조 뛰어나(?) “CCPI 2020을 분석한 결과 스웨덴(4위), 덴마크(5위), 모로코(6위) 등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기후변화대응을 잘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반면 최하위 5개 그룹은 이란(57위), 한국(58위), 대만(59위), 사우디아라비아(60위), 미국(61위) 등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대응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은 나라들로 이름을 올렸다.”CCPI(climate-change-performance-index) 2020 보고서가 나왔다. CCPI는 말 그대로 기후변화 대응지수를 일컫는다.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를 가늠해 친환경 에너지 | 정종오 기자 | 2019-12-11 15:46 NS홈쇼핑, 햇 고춧가루 특집방송 편성 NS홈쇼핑, 햇 고춧가루 특집방송 편성 NS홈쇼핑이 햇 고춧가루 특집전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연이은 폭염에 채소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고춧가루는 1년전 가격에 비해 53%나 폭등했다. 김장김치도 떨어진 시점에 폭염 속 가족들의 입맛을 살려 줄 매콤한 음식의 주요 재료인데다가 추석도 앞두고 있어서 고춧가루의 가격 폭등은 주부들의 큰 고민거리가 됐다. 이에 NS홈쇼핑은 8월 15일 오후 5시45분 ‘동강마루 청결고춧가루’ 특집전을 진행한다. ‘동강마루 청결고춧가루’는 2018년 햇 고추만 사용하고 고추의 꼭지 및 꽃 받침까지 완전 제거 해 유통&라이프 | 이효정 기자 | 2018-08-14 09: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