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양지혜 연구원이 유통의 경우 평창올릭핌과 설 연휴 관련 소비 모멘텀이, 화장품의 경우 요우커보다는 중국 현지 판매롸 수출이 호재라고 5일 진단했다.
이번주 두 업계 이슈로는 뉴트리바이오텍, SK바이오랜드의 실적 발표와 12월 유통업체 매출 동향과 1월 화장품 수출 실적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양 연구원은 호텔신라, 롯데하이마트, LG생활건강, 쿠쿠홈시스 등을 최선로주로 제시했다.
정수남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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