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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S가(家)' 구자열 회장의 '손주 사랑', 생후 5개월 손자 EI 주식 취득...'3세 구동휘' 잇는 장자 계보 'LS가(家)' 구자열 회장의 '손주 사랑', 생후 5개월 손자 EI 주식 취득...'3세 구동휘' 잇는 장자 계보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겸 (주)LS 이사회 의장의 생후 5개월된 손자 구건모 군이 LS그룹 계열사 E1 지분을 취득해 관심이 모아진다.올해 2월 태어난 구건모 군은 구동휘 LS일렉트릭 비전경영총괄 대표의 아들이다. 할아버지는 구자열 회장이며, 외조부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다.한 대기업 관계자는 "구자열 회장은 E1 최대주주"라며 "구건모 군의 지분 취득은 회장님의 손주사랑의 모습이 아니겠는가"라고 평가했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구건모 군은 지난 7월 18일 E1 주식 보통주 1395주를 처음으로 확보한데 피플&리더즈 | 박근우 기자 | 2023-08-01 06:53 [산업 이모저모] SK렌터카, EV 전환율 40%...‘무공해차 전환 우수기업’ 환경부 장관상 수상 [산업 이모저모] SK렌터카, EV 전환율 40%...‘무공해차 전환 우수기업’ 환경부 장관상 수상 3월 16일 목요일 산업 이모저모입니다.ㅇ..SK렌터카(대표이사 : 황일문)는 전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에서 승용 차량 부문 ‘2022년 무공해차 전환 실적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K렌터카의 수상 배경으로 국내 친환경 전기차 보급∙확산에 앞장서고 국내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청정 제주 내 렌터카를 통한 풍부한 이용 경험 제공 사례 등을 들 수 있다.실제로 SK렌터카는 오는 2030년을 목표로 보유한 약 21만대 차량을 모두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 자동차 | 고명훈 기자 | 2023-03-16 18:00 [진단] 유석훈 유진그룹 사장·이원섭 세방그룹 상무·담서원 오리온 상무, 재계 3세 잇단 초고속 승진 [진단] 유석훈 유진그룹 사장·이원섭 세방그룹 상무·담서원 오리온 상무, 재계 3세 잇단 초고속 승진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의 장남 유석훈 유진기업 부사장이 1년 만에 사장으로 초고속 승진하는 등 재계 3세 경영 승계 작업이 빨라지고 있다. 유경선 사장은 33세 나이에 임원에 오른 데 이어 42세에 사장의 자리에 등극했다. 또한 세방그룹 오너 3세인 이원섭 상무는 작년 말 32세 나이에 임원에 오르고 올해는 이사회 멤버에 등극했다. 오리온그룹의 담서원 상무(34세)는 입사 1년 반 만에 임원에 올랐다.한 대기업 관계자는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이 임원 자리에 오르려면 적어도 '사원-대리-과장-부장-상무-부사장-사장'의 과정을 겪고 보통 피플&리더즈 | 박근우 기자 | 2023-02-28 20:5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무보수 경영' 4년째 이어가...상반기 연봉, LS 구자열 64억·LG 구광모 58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무보수 경영' 4년째 이어가...상반기 연봉, LS 구자열 64억·LG 구광모 58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도 무보수였다. 2017년 이후 4년째 무보수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전자·IT 분야에서 LS그룹 계열사 오너들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현행 자본시장법에 따라 삼성전자를 비롯한 상장 기업들은 반기 경과 후 45일 이내에 증권관리위원회·증권거래소에 제출해야 한다.15일 국내 상장사들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64억9700만원을 상반기 보수로 받았다. 월급 이외 상여금 52억8000만원이 포함된 액수다. LS전선의 구자엽 회장도 상여금 41억6400만원을 재계 일반 | 박근우 기자 | 2020-08-15 07:41 상남 구자경 명예회장, 마지막 가는 길도 '노블리스 오블리주'...구본능·구광모·구자열·허창수 등 가족 참석 상남 구자경 명예회장, 마지막 가는 길도 '노블리스 오블리주'...구본능·구광모·구자열·허창수 등 가족 참석 고(故)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발인이 17일 오전 서울 한 대형병원에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간소하게 엄수됐다.지난 14일 숙환으로 별세한 구 명예회장의 장례는 소박한 삶을 산 고인의 뜻에 따라 비공개 가족장, 4일장으로 치러졌다.이날 아침 일찍부터 구자경 명예회장의 마지막 길을 슬퍼하듯 겨울비가 오는 가운데 발인식도 조촐하게 진행됐다.발인식은 빈소 안에서 가족·친인척들만 참석했다. 별도의 장례식장 강당 등 장소가 아닌 소박한 행사였던 것. 이날 발인식에는 상주인 차남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장녀 구훤미씨, 삼남 구본준 LG 고 재계 일반 | 박근우 기자 | 2019-12-17 15:44 증권사 올 상반기 주식성적 1위 CEO는?…이베스트증권 주식 급락으로 LS 오너 일가 울상, 왜? 증권사 올 상반기 주식성적 1위 CEO는?…이베스트증권 주식 급락으로 LS 오너 일가 울상, 왜? 국내 증권 상장사 CEO 중 올 상반기 주가성적 1위는 누굴까.본지가 조사해보니 메리츠종금증권(이하 메리츠증권) 최희문 대표이사 부회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 부회장은 올 연초 4075원이던 주가를 6월 28일에는 5360원으로 31.5%나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나 동종 업계에서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보였다.해당 기업 주식을 연초에 1000주 갖고 있던 일반인 투자자는 6개월 사이에 128만 원 정도 수익 상승 재미를 톡톡히 본 셈이다.미래에셋대우 최현만·조웅기 대표이사도 연초 6370원이던 주가를 상반기 말에 8180원으로 28 금융 | 황동현 기자 | 2019-07-10 12: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