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기획 [ESG경영] [ESG 뛰는 사람들] [ESG 특별기획] [데이터뉴스룸] [테크&디자인] 피플&리더즈 신년기획 [위기는 기회다] ESG 동향 ESG트렌드 환경정책 NGO 함께하는 경제 사회공헌 지배구조 개선 지금 해외는 오피니언 데스크 ESG칼럼 기자수첩 특별기고 화제의 ESG 신간 디지털 혁신 AI&빅데이터 뉴디바이스&소프트웨어 5G&6G 모바일 VR AR & 게임 우주&사이언스 디지털금융&핀테크 블록체인&가상화폐 전체기사
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그날 그후] CJ그룹 공격적인 사업 개편... 미디어·물류·식품 중심으로 글로벌 도약하나 [그날 그후] CJ그룹 공격적인 사업 개편... 미디어·물류·식품 중심으로 글로벌 도약하나 CJ그룹은 인수·합병에도 적극적이었지만 최근 CJ헬스케어나 투썸플레이스를 매각하는 등 잇따라 사업을 축소하며 몸사리기에 나섰다. 제일제당, 푸드빌, 올리브영, CGV 등 국내 식음료·뷰티·멀티플렉스를 넘나드는 다양한 분야에서 굵직하게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는 CJ그룹이 코로나19를 계기로 큰 위기를 만났다. 오프라인 기반 산업 전반에 지각변동이 발생한 것이다. 이번 위기를 계기로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온라인과 글로벌에 집중하는 한편 인수·합병을 통해 핵심 사업에 '선택과 집중'한다는 계획이다.CJ푸드빌의 '투썸플레이스' 경영권 매각 [그날그후] | 정은지 기자 | 2021-04-06 03:00 허민회 대표, CGV 위기탈출 위한 '묘책은' 허민회 대표, CGV 위기탈출 위한 '묘책은' 허민회 CJ ENM 대표의 '위기탈출' 묘책은 과연 무엇일까.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영화업계가 치명타를 맞은 가운데, CJ CGV는 인력 및 상영관 축소, 관람료 인상, 해외통합법인 지분 매각 등 자구책을 내놨다. 하지만 적자를 메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구원투구'로 나선 허 대표의 어깨가 적자의 폭 만큼 무거워 보인다.허민회 CJ ENM 대표는 지난해 12월 정기인사에서 CGV 대표로 선임됐다. 그간 CJ오쇼핑, CJ올리브네트웍스, CJ제일제당 등 주요 계열사 임원을 맡으며 이재현 회장의 신임을 받는 인물이다.다만, 유통&라이프 | 김지우 기자 | 2021-01-12 17:06 이재현 CJ 회장의 연말 인사 고민... ‘키포인트’는 허민회 CJ ENM 대표 이재현 CJ 회장의 연말 인사 고민... ‘키포인트’는 허민회 CJ ENM 대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인사 고민이 CJ그룹 최대 행사인 CJ컵 기간 중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THE CJ CUP(이하 CJ컵)’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예년에 열렸던 제주도 대신 미국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된다. 과거 CJ컵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CJ그룹의 위상을 높이고, 평소 미디어 노출이 적은 이재현 CJ 회장이 적극적으로 브랜드 전도사 역할을 하는 기회였다. 그러나 이재현 회장은 이번 CJ컵이 열리는 미국 현지로 가지 않고 국내에 머무를 계획이다.예년 CJ컵 재계 일반 | 양현석 기자 | 2020-10-14 15:50 [정보통신 업종 올 상반기 주식성적표] CJ헬로, 반년 만에 주가 24.3%↓ [정보통신 업종 올 상반기 주식성적표] CJ헬로, 반년 만에 주가 24.3%↓ 올해 상반기 주요 정보통신 업계 CEO 주식성적표를 들여다보니 ‘카카오’ 여민수·조수용 CEO는 크게 웃은 반면 ‘CJ헬로’ 변동식 대표이사는 울상을 지은 것으로 나타났다.코스피 종목에 속하는 ‘카카오’의 주가는 연초 1월2일 10만 2000원에서 7월2일 13만 1500원으로 6개월 사이에 28.9%나 크게 상승했다. 매출 5000억 넘는 국내 정보통신 관련 업체 중에서는 올 상반기 주가상승률이 가장 좋았던 것으로 파악됐다.카카오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웃음꽃이 가장 활짝 핀 주인공은 카카오 최대주주 김범수 의장이다. 카카오 주식상 재계 일반 | 한익재 기자 | 2019-07-17 17:58 CJ오쇼핑, 임직원 모여 배 농장 일손돕기 나섰다 CJ오쇼핑, 임직원 모여 배 농장 일손돕기 나섰다 CJ오쇼핑 임직원들이 배나무 열매솎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CJ오쇼핑은 허민회 대표와 팀장급 이상 임직원 100여명이 지난 3일 오후 경기도 화성의 배 재배농장인 ‘현명농장’에 방문해 일손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허 대표와 임직원들은 2만 2000평의 배 밭에서 배나무 400여그루의 열매솎기를 하며 농가 일을 도왔다. 가장 일손이 필요한 농번기에 봉사활동을 실시해 농가에 도움을 주고, 협력 농가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취지에서 준비된 봉사활동이다.현명농장은 CJ오쇼핑의 상생 프로그램 ‘1촌1명품’에 참여하고 있는 농촌 유통&라이프 | 이효정 기자 | 2018-05-04 09: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