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장난감도 이제 '커넥티드 시대'.. 스피로社, 스마트폰 조종 자동차 모형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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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장난감도 이제 '커넥티드 시대'.. 스피로社, 스마트폰 조종 자동차 모형 선보여
  • 양의정 기자
  • 승인 2017.09.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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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으로 자동차 모형 시속 9.7km로 주행시킬 수 있어.. 후진과 드리프팅 주행도 가능

 

미국에서 한 로보틱 회사가 스마트폰으로 말하는 자동차 모형을 조종하는 기술을 개발해 커넥티드 토이 시장이 주목을 받고있다.

미국 스피로(Sphero)는 24일 (현지시간) 디즈니 영화 '카(Cars)'의 주인공인 '얼티밋 라이트닝 맥퀸(Ultimate Lightning McQueen)' 자동차 모형을 출시했다. 스마트폰으로 조종할 수 있는 이 자동차모형의 가격은 299달러(한화 33만5000원)며 미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과거 자동차 모형을 조종할시 별개의 컨트롤러가 필요했지만, 맥퀸에 경우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는 스마트앱으로 조종가능하다. 스마트앱에 탑재된 인터페이스로 시속 6마일(9.7km)로 주행할 수 있으며, 후진과 드리프트 주행이 가능하다.

테크크런치는 "제품을 보니 스피로社가 캐릭터를 실제 세상에 불러오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인 것 같다. 제품을 처음 봤을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LCD 스크린으로 만들어진 윈드쉴드(앞 유리창)를 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스피로社는 처음으로 맥퀸에 스피커를 탑재했는데, 차량 번호판이 위치해야한 맥퀸 자동차의 앞부분에는 입이 달려있어 말할 때마다 입이 움직인다.

제니카 왓츠 스피로社 프로덕트매니저는 미국 IT 매체 테크크런치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사는 디즈니와 파트너십을 채결했기 때문에, 디즈니가 포트폴리오 내에서 만들 수 있는 제품 아이디어를 구상하다가 살아있는 것 같은 라이트닝 맥퀸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양의정 기자  eyang@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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