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신한은행, 자영업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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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 신한은행, 자영업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 시행
  • 나희재 기자
  • 승인 2022.12.23 08: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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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자영업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을 시행했습니다.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은 자영업자가 당면한 어려움에 대해 시의적절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법률, 세무, 상권분석, 마케팅 등 최신 자영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자영업자의 성공적인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자영업자에게 꼭 필요한 온라인 마케팅 맞춤 강연으로 영업력 강화를 비롯해 업종전환과 폐업위기 극복을 위한 '희망리턴패키지' 제도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목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신한은행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 시행.[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자영업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 시행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영업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은 자영업자가 당면한 어려움에 대해 시의적절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법률, 세무, 상권분석, 마케팅 등 최신 자영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자영업자의 성공적인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의는 소상공인의 성공을 기원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활용해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경기테크노파크 김태호 책임연구원이 ‘스마트스토어 쇼핑몰 제작 프로세스’란 주제로 온라인 마케팅 방법을 강의했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준태 대리가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폐업위기 극복과 사후관리를 통해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를 소개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재기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맞춤교실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소상공인을 위한 양질의 컨설팅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자영업자의 창업과 폐업이 반복되는 현 상황에서 전통적인 대출 중심의 자영업자 지원방식 보다 근본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신한 SOHO사관학교,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 성공 두드림 세미나, 신한 SOHO성공지원센터 등 다양한 비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은행, 외국인 고객 대상 우대혜택 제공 ‘우리 글로벌 패키지’ 출시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해외송금, 입출식 계좌, 체크카드 등 외국인 고객의 금융거래에 맞춘‘우리 글로벌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외국인 고객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우리 글로벌 패키지’를 기획했으며, 우리금융의 그룹시너지 일환으로 우리카드의 외국인 맞춤형 상품인 카드의 정석 K 체크카드를 패키지에 포함시켰다.

‘우리 글로벌 패키지’는 우리SUPER주거래통장, 다이렉트 해외송금, 우리글로벌뱅킹, 카드의 정석 K 체크카드로 구성됐다. 체크카드를 제외한 나머지 패키지 상품·서비스를 모두 보유하고,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및 수신 월 평균잔액 30만원 이상을 유지한 고객에게는 비대면 해외송금 수수료·전신료, 우리은행과 타은행 이체수수료 및 ATM수수료 면제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우리 글로벌 패키지’ 출시기념 이벤트로 2023년 6월 30일까지 우대조건 충족 고객에게 우리 글로벌 패키지 면제혜택 외 창구 해외송금 및 전신료 면제 추가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외국인 고객 중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및 ‘우리 글로벌 패키지’ 가입고객 선착순 200명에게는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 2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외국인 고객의 금융거래에 도움이 되는 상품·서비스를 모아‘우리 글로벌 패키지’를 출시했으며, 우리은행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송금 및 이체·출금수수료 면제혜택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B국민은행, 보건복지부 주관 『건강친화기업』 인증 획득 및 장관 표창 수상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지난 2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2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사업'에서 인증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된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건강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해 직장 내 문화와 환경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 스스로 건강관리를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 기업을 선정한다.

KB국민은행은 4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 심사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캠페인과 모바일 앱 등을 활용한 다양한 관리 프로그램을 구성해 자발적인 직원 참여를 유도한 점을 높게 평가받으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스트레스 수준을 스스로 점검하고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받고 다채로운 상시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뱅크, 연말 맞아 이웃사랑 전하는 후원금 5000만원 구세군자선냄비 전달

케이뱅크가 연말을 맞아 훈훈한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펼쳤다.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고객 참여를 바탕으로 조성한 후원금 5000만원을 구세군자선냄비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11월부터 이달까지 진행한 기부 챌린지를 통해 마련됐다. 기부 챌린지는 고객이 하루에 한 번, 2주간 동안 클릭으로 참여하면 케이뱅크가 하루 1000원씩 최대 14000원을 기부하는 고객참여형 기부캠페인이다. 고객은 클릭으로만 참여하고, 후원금은 케이뱅크가 전액 조성했다.

5천만원 조성을 목표로 시작한 기부 챌린지는 고객의 적극적인 참여로 일주일여 만에 목표금액이 조기 달성됐다. 목표금액은 조기 달성됐지만, 고객의 지속적인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예정대로 2주간 진행했다. 기부 챌린지에 참여한 고객은 총 3만 5436명으로 집계됐다.

구세군자선냄비는 구세군에서 실시하는 자선모금활동으로 매년 겨울 종소리를 울리며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고 있다. 1928년 처음으로 시작돼 90년간 나눔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 11월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등과 함께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참여기관들은 공동 후원금을 마련해 연탄은행에 연탄 21만 2500장을 기부하고 이 가운데 6000장을 독거노인 및 영세가정 등에 직접 배달했다.

장민 케이뱅크 경영기획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케이뱅크 고객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 증권형토큰 플랫폼 서비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영창, 김상태)은 합자법인인 (주)에이판다파트너스(이하 에이판다)와 함께 추진한 증권형토큰(STO) 플랫폼 서비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혁신금융서비스’로 21일 지정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운영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는 규제를 일시적으로 완화해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개발, 출시할 수 있게 한 제도다.

이날 금융위 심사를 통과한 서비스의 공식 명칭은 ‘블록체인 기반의 금전채권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 서비스’다. 신한투자증권과 에이판다파트너스는 약 6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하반기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에이판다는 혁신적인 STO 플랫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신한투자증권과 이지스자산운용, 블록체인 기술업체인 EQBR이 함께 설립한 핀테크 기업이다.

에이판다가 추진하는 STO 플랫폼 서비스는 최근 주목 받는 부동산 조각투자(하나의 자산을 여러 조각으로 쪼개 투자하는 투자방식)와 비슷하지만, 한 층 더 진일보한 특장점을 갖고 있다. 기존 부동산 조각투자는 부동산을 직접 매입해서 투자하는 방식이 대부분이다. 대형 우량자산은 매입이 어려워 취급 상품에 제한이 따랐다.

반면 에이판다의 서비스는 기관투자자들이 기존에 투자한 실물자산을 담보로 하는 대출채권을 유동화한다. 따라서 랜드마크 오피스타워, 특급호텔 같은 대형 상업용 부동산은 물론 발전시설, 항만, 공항, 도로 등 다양한 자산을 거래할 수 있다. 기관투자자만 거래하던 대형 우량자산에 개인투자자도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는 것이다.

기관투자자가 검증한 자산을 투자하기 때문에 실사와 검토 등에 들어가는 시간이 짧다는 장점도 있다. 이는 소비자 입장에서 새로운 상품을 신속하게 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에이판다의 STO 플랫폼은 EQBR의 3세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해 자산관리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높인다.

에이판다 관계자는 ”투자 상품은 시중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준의 이자수익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발행 수익증권의 일부를 고객과 함께 만기까지 보유하는 등 투자자 보호 장치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블록체인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다양한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러 조각투자, STO 서비스를 아우를 수 있는 종합플랫폼 사업을 위해 자체적인 블록체인 인프라도 구축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김장우 디지털그룹장은 “혁신 금융서비스 개발을 적극 추진해 STO 등 블록체인 기반 시장을 선도하고 금융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새로운 금융서비스의 투자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에서 팡팡 터지는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이벤트!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이 2023년 3월 16일까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시행에 맞춰 '당신의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ON or OFF'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란, 근로자가 본인의 퇴직연금 적립금을 운용할 금융상품을 결정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정해둔 운용방법으로 적립금이 자동 운용되도록 하는 제도로, 연금 운용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부족해 자산 운용에 어려움을 겪을 때 별도의 선택 없이도 적립금을 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먼저,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당신의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ON or OFF' 이벤트를 신청해야 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이벤트는 총 세 가지로, 첫 번째는 '퇴직연금 고객정보변경' 이벤트다. 퇴직연금 DC형/IRP(개인형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퇴직연금계좌의 주소/휴대폰번호/이메일주소 중 한 가지와 투자자정보확인서를 등록 또는 재등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천명에게 편의점 상품권(2천원)을 제공한다.

*퇴직연금 계좌(12345678-28,29)에 한함

두 번째는 '디폴트옵션 상품 사전지정' 이벤트다. 2022년 12월 4일 이전에 입금 내역이 없는 삼성증권 IRP 고객 또는 2022년 12월 5일 이후 삼성증권 IRP를 신규 개설하고 최초 입금 전인 고객을 대상으로, 디폴트옵션 상품을 사전 지정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천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세 번째는 '디폴트옵션 상품 매수' 이벤트다. 삼성증권 IRP 고객이 삼성증권 디폴트옵션 상품을 100만원 이상 사전지정 방식 또는 직접 순매수하면 추첨을 통해 1천명에게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안정성'과 '저렴한 보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디폴트옵션 상품을 구성했다.

시황에 따라 단기에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 아닌 장기간 꾸준한 수익이 기대되는 포트폴리오의 형태로서, 가입자의 성향에 따른 5개의 상품 모두 2개 이상의 상품이 결합된 포트폴리오다. 개별 상품의 변동성을 줄이고 각 상품별 장점과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적의 조합을 구성했다. 또한, 가입자가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장기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Passive 운용전략의 상품을 활용해 보수를 최소화 다.

‘당신의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ON or OFF’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패밀리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데이터 기반 저탄소 여행루트 개발 이끌어내

국내 데이터 사업을 선도하는 신한카드가 데이터 기반의 저탄소 ESG 실천 활동에도 힘을 쏟았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21일 코엑스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2 빅콘테스트’에서 이노베이션 분야 8개 우수팀을 발굴 · 시상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저탄소 여행루트 개발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2022 빅콘테스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최하는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로 신한카드는 데이터 분석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이노베이션 분야에 ‘MZ세대가 떠나는 친환경 ESG 제주여행 루트 짜기’라는 과제의 주관기업으로 참여해 왔다.

신한카드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소비 분야 탄소배출 지수인 ‘신한 그린인덱스’의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여행 관련 활동에서 배출되는 다양한 탄소배출 계수 및 온실가스 데이터를 제공, 참가자들은 제주 여행 전반의 영역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산출해보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면서 동시에 MZ세대 여행자 관점에서 매력도 높은 여행 루트를 설계해 친환경 여행 가능성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특히, 향토 음식점 방문, 전기차 이용 등의 탄소저감 팁을 포함해 탄소배출량이 적은 관광지를 추천해 줌으로써 기존 여행사의 추천 루트와 대비해 예상 탄소배출량을 최대 87% 수준까지 저감 함은 물론, SNS 별점 데이터 등을 활용한 관광지 인기 지수 설계 및 여행지에서 쇼핑한 상품을 택배로 발송하는 정교한 탄소발자국 계산기 구성에 이르기까지 개인화된 선호를 반영해 충분히 즐기면서도 탄소 저감을 실천할 수 있는 제반 아이디어가 도출됐다는 평가다.

신한카드는 이노베이션 분야 우수작 중 한 팀을 선정, 제주 관광 비용을 제공해 실제 탄소 발자국을 측정하는 브이로그 제작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금번 ‘2022 빅콘테스트’는 지난 8월 참가 모집을 시작으로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이노베이션 분야 총 8팀, 그 외 분야 20팀을 수상자로 선정했으며, 대상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최우수상팀에는 NIA 원장상, 신한카드 대표이사상, 제주관광공사 사장상 등과 함께 총 6,4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

아울러, 금번 19 ~ 21일 코엑스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2 데이터진흥주간’ 행사의 둘째날인 20일에는 신한카드가 금융사 중 유일하게 ‘2022 대한민국 데이터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2022 대한민국 데이터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협회가 주관, 올 한해 국내 데이터 산업발전, 기술혁신 및 데이터를 통한 사회공헌에 뛰어난 성과와 업적을 이룬 단체 및 공로자에게 주는 상이다.

신한카드 Data Biz챕터 안성희 본부장은 “소비자가 실생활에서 배출하는 탄소배출량을 추정하는 경진대회는 이번이 국내 처음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저탄소 여행을 실제적으로 구현할 많은 아이디어들이 도출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데이터 기반의 친환경 활동 등 ESG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나희재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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