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BNK금융그룹, 2050년 탄소중립 선언…“지역사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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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BNK금융그룹, 2050년 탄소중립 선언…“지역사회와 함께”
  • 김윤화 기자
  • 승인 2022.08.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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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이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부산·경남 지역사회와 함께 이를 달성한다는 슬로건을 내걸었는데요. BNK금융그룹 사업장이 배출하는 내부 배출량은 이보다 5년 앞선 2045년까지 모두 제로(‘0’)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부산이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넘어 BNK금융그룹과 함께 ‘2050 탄소중립 도시’로 떠오르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신한은행이 서울시와 손잡고 광화문 광장 오디오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광장 안내판에 설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개인 휴대폰으로 광화문 광장 역사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요. 최근 영화 ‘한산’에 출연한 박해일 배우 등이 실감있는 내레이션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 오디오 서비스와 함께 광화문 한 바퀴를 도는 역사산책 어떠신가요? 월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출처=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은 8일, 세계적인 탄소중립 흐름에 동참하고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에 앞장서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넷제로 부스터키트(BNK, Boosting Net-zero Kit)’를 슬로건으로 삼고 탄소중립 목표를 선언했다.

탄소중립이란 인간의 활동에 의한 탄소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탄소는 흡수, 제거해서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이다. 순(Net)배출을 0(Zero)으로 만든다는 의미에서 ‘넷제로’ 라고 부르기도 한다.

BNK금융그룹은 ‘내부 탄소배출량(Scope 1, 2)’의 경우 2045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2030년 37.8%, 2040년 79.8%를 감축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온실가스 산정 기준(GHG Protocol)에 따라 본점 및 영업점에서 사용하는 전기, 도시가스, 차량용 연료 등의 배출량을 측정했다.

○…신한은행은 서울시와 함께 광화문광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한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서비스는 안내판에 설치된 QR코드를 스캔 후 개인 휴대폰으로 광화문광장의 역사 이야기를 듣는 비대면 방식으로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단순 내레이션 방식이 아닌 유명배우와 전문성우가 참여해 시대적 상황을 재연하고, 이순신, 세종대왕의 역할극 및 연출을 통해 듣는 관람객에게 재미와 흥미를 제공한다. 이번 가이드는 배우 박해일씨와 박상원씨가 목소리 재능기부를 했다. 박해일씨는 최근 개봉한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서 이순신 역을 맡았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버전은 물론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영상도 제공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등 변화하는 환경 속에 새로운 방식으로 문화재를 지키고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오디오 가이드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을 통해 문화재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디지털금융 혁신과 투자상품에 대한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토스뱅크와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토스뱅크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뿐 아니라 고객성향에 따른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등 체계적인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스뱅크는 한국투자증권의 투자상품을 고객에게 소개하는 광고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토스뱅크는 작년 10월 출범한 인터넷전문은행이다. 모바일 금융 앱 토스를 기반으로 직관적이고 편리한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토스뱅크 고객들에게 한국투자증권만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제공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형 투자상품을 제안하고, 효율적인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는 등 디지털 자산관리 영역을 더욱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TF를 활용한 연금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 가이드북이다. 가이드북은 ‘연금, 왜 ETF 투자인가: 메가 트렌드 투자와 절세를 한 번에!’를 통해 연금 계좌에서의 ETF 투자 혜택을 소개한다.

일반 계좌와 달리 연금 계좌에서 ETF를 거래할 경우 투자자들은 다양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대표적으로 해외주식형 ETF와 채권형, 파생형 등 기타 ETF를 일반 계좌에서 거래할 때 매매차익과 분배금은 배당소득으로 15.4%의 과세가 적용되지만 연금 계좌의 경우 인출시점까지 과세가 모두 이연된다.

개인연금 투자자를 위해 ‘연금저축펀드’를 통한 ETF 투자 방안도 담겨있다. 연금저축계좌는 일정기간 납입 후 연금 형태로 인출할 경우 연금소득으로 과세되는 세제혜택 금융상품이다.  연금저축펀드에서는 ETF 투자가 가능하다. 또 지난달 사전지전운용제도(디폴트옵션)가 도입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려 있는 퇴직연금 ETF 투자법도 소개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 권오성 대표는 “최근 디폴트옵션 도입 등으로 연금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경쟁력 있는 TIGER ETF에 투자하며 동시에 절세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연금 투자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유튜브 ‘신한금융투자 알파TV’의 하반기 신규 콘텐츠 ‘주주포차’ 2편에서 ‘미국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하락장에서의 투자전략’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신규 코너인 ‘주주포차’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10분의 위로’라는 콘셉트로 평소 궁금했던 투자 전문가들의 일과 삶, 그리고 투자 전략과 투자 철학에 대해 얘기하고 그들의 ‘희/노/애/락’을 음식의 ‘맵/신/단/짠’의 네 가지 맛에 비유하여 함께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신규 콘텐츠다.

이번에 공개된 ‘나의 주식투자가 힘들 수 밖에 없는 이유!’ 2편에서는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 그들의 고민을 들어보고 하락장에서의 투자전략에 대해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박석중 파트장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두나무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건강한 디지털자산 투자문화 조성과 투자자 보호 활동을 펼칠 대학생 서포터즈 ‘Up! Too(업투)’ 1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업투’는 두나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Upbit)와 함께(Too) 성장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업투 1기 참가자들은 9월 1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약 3개월간 다양한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의 모습을 홍보할 예정이다. ‘We Build Trust’를 주제로 ▲콘텐츠 기획 및 소셜미디어(SNS) 홍보 ▲숏폼 영상 제작 ▲플로깅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업투의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도 마련된다. 우수 활동자와 최우수팀에게는 각각 100만 원과 300만 원의 포상금이 주어지고, 활동자 전원에게 웰컴키트 및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대학교에 다니거나 휴학 중인 대학(원)생으로, 디지털자산에 관심이 많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한편 두나무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강한 성장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지난해 12월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를 출범했다. 센터는 ▲투자자보호 ▲디지털자산 교육 ▲업비트케어 등 세가지 분야에서 입체적인 투자자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손해보험, 다양한 유병자 보험 상품 라인업을 구축...건강한 유병자를 위한 'KB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3.5.5)' 출시

KB손해보험이 비교적 증상이 경미한 유병자를 위한 신상품 ‘KB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3.5.5)’을 새롭게 선보였다.

‘KB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을 진단 받았지만 증상이 경미해 투약이나 치료로 양호한 관리가 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출시됐다. 이 상품은 기존 경증 유병자 보험보다 더욱 합리적인 보험료(기존 경증 유병자 보험 대비 85% 수준)로 건강한 표준체 고객이 가입하는 종합형 건강보험과 유사한 수준의 보장이 가능한 초경증 유병자전용 보험 상품이다.

이 상품은 ‘3-5-5’라고 불리는 고지 항목에 해당 사항이 없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3-5-5‘(▲최근 3개월 이내에 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 소견 여부 ▲5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5년 내 8대 질병(암, 백혈병,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판막증, 간경화증, 뇌졸중증, 에이즈)으로 진단받거나 입원 또는 수술을 받은 사실이 있는지 여부) 고지만으로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보험 가입이 가능한 것 또한 주요 특징이다.

KB손해보험은 이번 ‘KB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출시로 중증 유병자부터 경증, 초경증 유병자까지 이르는 다양한 유병자 보험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처럼 고객의 증상 정도를 고려하여 유병자 보험 상품을 세분화함으로써 고객은 본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꼭 필요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KB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에는 KB손해보험이 2022년 손보업계 최초로 출시한 ‘중증질환자(뇌혈관/심장) 산정특례 대상보장’ 및 고액의 혈액암 치료에 효과적인 ‘카티(Car-T)항암약물허가치료비’를 탑재하여 보장의 폭을 한층 더 강화했다.

○…한화손해보험, 건강하면 보험료 할인하는 간편건강보험 출시

한화손해보험은 유병자의 현재 건강등급을 반영해 보험료 할인을 제공하는 ‘무배당 333 WELL100 건강등급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의 건강등급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화한 상품으로, 성별/ 연령/건강상태/의료이용정보를 활용해 고객의 건강상태를 1~9등급으로 구분해, 1~4등급인 고객에게 최대 38%까지 보험료를 할인해 준다.

또한, 가입 이후 5년마다 건강등급을 재산정해, 등급이 상향되면 추가로 보험료를 할인해 준다. 반면, 등급이 떨어지더라도 보험료를 올리지 않고 기존의 보험료를 적용한다.

‘무배당 333 WELL100 건강등급 간편건강보험’의 가입연령은 15세부터이고, 연 만기 또는 세 만기 상품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보장기간은 연 만기 상품은 10/20/30년 만기, 세 만기 상품은 최대 100세까지이다. 암/뇌혈관/심장질환의 진단, 입원, 수술보장은 물론 표적항암치료, 간병인지원, 다빈치로봇수술비 등 질병치료에 필요한 핵심적인 보장도 담았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기존 고지기간별로 보험료가 차등 되던 유병자 보험시장의 공식을 깨고, 꾸준한 건강관리로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고객에게 합리적 제안을 할 수 있는 보험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헬스케어 파트너 역할을 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 8월 한 달간 어린이보험 가입 이벤트 진행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8월 한 달간 한정적으로 어린이보험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무)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보험Ⅱ(이하 ‘e플러스어린이보험’)과 (무)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이하 ‘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 등 어린이보장성보험 상품 2종 가입 시 네이버pay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벤트 진행 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네이버pay 포인트는 월 보험료에 따라 5000원부터 최대 3만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출시 이후부터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은 태아부터 100세까지 재해장해∙골절, 입원, 수술, 암진단 등 어린이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해와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며, 비갱신형 상품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험료 인상 없이 보장 받을 수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사고는 생각보다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대비가 필요한 부분”이라며 “자녀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큰 비용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는 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이벤트는 8월 한 달간만 한정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인 만큼 많은 고객들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리치앤코, 아름다운가게에 물품 기부

국내 대형 GA 리치앤코는 최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물품 168여점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리치앤코가 기부한 물품은 최근 '보험을 지혜롭게', '보험은 굿리치 하나로'의 캠페인 촬영을 위해 구매한 의류 및 잡화(선글라스, 신발, 운동 소도구, 커튼), 사무용품 등의 제품들로 나눔 문화 실천과 자원 재순환을 위해 이뤄졌다.

기부 물품들의 판매 수익금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환경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리치앤코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에게 심적으로 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주변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윤화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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