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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개발역량 더 키운다"... SSG닷컴 올해 상장 앞두고 ‘개발인재’ 영입 총력전 "개발역량 더 키운다"... SSG닷컴 올해 상장 앞두고 ‘개발인재’ 영입 총력전 SSG닷컴이 신년 상장을 앞두고 개발인재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본사 이전 검토부터 인사제도 개편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올해 SSG닷컴을 비롯한 새벽배송 이커머스 업체의 증시 입성이 예고된 가운데 SSG닷컴이 개발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대적인 개발인재 확보를 통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기선제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SSG닷컴 본사 상반기 '강남' 이전 검토SSG닷컴이 현재 종로 소재 본사를 강남 지역으로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SSG닷컴은 사내 인트라넷에 ‘본사 사옥을 센트로폴리스에서 AI&빅데이터 | 이용준 기자 | 2022-01-05 14:29 초봉 6000만원에도 개발자 인력난... 배달플랫폼들 'IT 개발자' 모시기 나서 초봉 6000만원에도 개발자 인력난... 배달플랫폼들 'IT 개발자' 모시기 나서 개발자 초봉 6000만원 시대에도 IT 인력난은 계속되고 있다. 배민, 요기요, 쿠팡이츠 등 배달플랫폼 업계도 IT인력 확보에 속도를 올리고 있으나, 원하는 인재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인력수급에 난관이 예상된다.배달앱 ‘요기요’가 자바(Java) 개발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그간 요기요 플랫폼은 ‘파이썬’을 위주로 개발돼왔다. 요기요는 이번 공개채용을 계기로 개발을 위한 코딩언어를 확장할 계획이다.앞서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R&D조직을 3년 내 1000명까지 확충하고 ‘요기요 익스프레스’ 개발을 유통&라이프 | 이용준 기자 | 2021-09-10 17:15 [인터뷰]HMM노조 "무능한 경영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어" [인터뷰]HMM노조 "무능한 경영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어" 11일 4차 HMM해상노조(위원장 전정근) 임금 및 단체 협상을 앞두고, HMM육상노조(위원장 김진만)는 "HMM의 무능한 경영진이 아무것도 하지않고 있다"면서 분통을 터뜨렸다. 김진만 HMM육상노조위원장은 10일 과의 통화에서 "어제 1차 중노위(중앙노동위원회)에서는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며 "2차 중노위에서는 배재훈 (HMM)대표가 참석하라는 언급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과 전정근 해상노조위원장은 서로 긴밀히 공조하면서 올해 임단협이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고 원만한 타협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 항공/물류 | 김의철 기자 | 2021-08-10 22:30 카카오TV, 예능·드라마 등 오리지널 콘텐츠 첫 공개...'모바일 강자' 등장에 유튜브·넷플릭스·방송사 '긴장' 카카오TV, 예능·드라마 등 오리지널 콘텐츠 첫 공개...'모바일 강자' 등장에 유튜브·넷플릭스·방송사 '긴장' 카카오가 자체 제작한 드라마와 예능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로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카카오는 콘텐츠 전문자회사 카카오 M이 만든 차별화된 콘텐츠와 함께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앞세워 넷플릭스 등 해외 플랫폼에 맞서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TV 등장에 방송사들도 인력 유출 등을 우려하며 긴장하고 있다.카카오M은 1일 카카오TV 자체 제작 콘텐츠를 공개하고, 카카오TV 콘텐츠의 방향성과 향후 라인업 등을 발표했다. 신종수 카카오M 디지털콘텐츠사업본부장은 "카카오M이 기획·제작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의 IT가전 | 박근우 기자 | 2020-09-01 22:02 500대 기업, 대졸 채용 계획 조사 '축소하겠다 28%'...빅데이터·AI·IoT·첨단소재·로봇 분야 '인기' 500대 기업, 대졸 채용 계획 조사 '축소하겠다 28%'...빅데이터·AI·IoT·첨단소재·로봇 분야 '인기' 올해 상반기 대기업 4곳 중 1곳은 대졸 신규 채용을 하지 않거나 규모를 줄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상반기 채용 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대기업도 3곳 중 1곳에 달했다. 채용을 늘릴 계획이 있는 대기업은 5.6%에 불과했다.11일 한국경제연구원은 지난달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종업원 수 300인 이상 매출액 500대 기업 대상 '2020년 상반기 신규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응답기업 126곳 중 19.0%가 상반기 채용을 축소하겠다고 답했고, 8.8%는 한 명도 뽑지 않겠다고 했다. 약 재계 일반 | 박근우 기자 | 2020-03-12 00:00 대기업 46% 채용계획 '미정', 19.9%는 채용 안하거나 축소...상반기 신규채용 '이공계 57.5%' 대기업 46% 채용계획 '미정', 19.9%는 채용 안하거나 축소...상반기 신규채용 '이공계 57.5%' 주요 대기업의 46.0%는 올해 상반기 채용계획을 아직 수립하지 못했고, 19.9%는 작년보다 채용규모를 줄이거나 신규채용 계획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종업원수 300인 이상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신규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 126개사 중 올해 상반기 신규채용 계획을 수립하지 못한 기업은 46.0%로 나타났다.신규채용을 작년보다 늘리겠다는 기업은 7.1%에 그친 반면, 작년 상반기보다 올해 채용을 줄이는 곳은 12.8 재계 일반 | 박근우 기자 | 2019-03-15 23:05 중기청, 태양광, 풍력·LED 등 녹색산업 전문가 양성 이공계 출신자를 태양광, 풍력·LED 등 녹색분야 전문가로 양성, 녹색산업 중소기업의 기술인력난과 취업난을 동시에 해소하는 프로그램이 시행된다.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인력수요가 시급하거나 인력유출이 심각한 녹색분야를 대상으로 총 130명의 녹색기술 현장인력을 단기양성(6개월),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중소기업 녹색산업 기술인력 양성사업'을 유통&라이프 | 김인배 | 2013-03-11 09: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