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기획 [ESG경영] [ESG 뛰는 사람들] [ESG 특별기획] [데이터뉴스룸] [테크&디자인] 피플&리더즈 신년기획 [위기는 기회다] ESG 동향 ESG트렌드 환경정책 NGO 함께하는 경제 사회공헌 지배구조 개선 지금 해외는 오피니언 데스크 ESG칼럼 기자수첩 특별기고 화제의 ESG 신간 디지털 혁신 AI&빅데이터 뉴디바이스&소프트웨어 5G&6G 모바일 VR AR & 게임 우주&사이언스 디지털금융&핀테크 블록체인&가상화폐 전체기사
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게임으로 돈 벌어 영화 투자하는 게임사 게임으로 돈 벌어 영화 투자하는 게임사 게임과 영화의 공통점은 바로 스토리다. 영화 IP가 게임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마블' 영화는 개봉될 때마다 넷마블의 동일 IP 게임들이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다.반대로 넥슨을 비롯하여 펍지, 컴투스 등의 국내 게임사들은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엔터테인먼트, 특히 영화 IP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새로운 게임 IP 개발에 영화만큼 좋은 콘텐츠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국내보다는 글로벌 이용자들이 영화의 골격이라 할 수 있는 스토리를 중요시하기 때문이다.넥슨은 지난 6일 세계적인 영화 감독 루소 형제와 프로 VR AR & 게임 | 김미진 기자 | 2022-01-12 17:06 한진그룹 "인수 무산시 KCGI가 책임져야...이면합의 주장도 거짓" 한진그룹 "인수 무산시 KCGI가 책임져야...이면합의 주장도 거짓" 한진그룹은 24일 "KCGI가 요청한 가처분 인용 시 대안은 없으며, 인수 무산의 모든 책임은 KCGI에 있다"고 지적했다.한진그룹은 이날 'KCGI 거짓주장 보도자료에 대한 입장'이란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만약 법원에서 가처분 인용 시 거래 종결의 선행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인수는 무산된다"며 "이번 인수는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 불가결한 결정임을 여러 차례 밝혔다"고 강조했다.이어 "가처분 신청 결과에 따라 아시아나 인수가 무산될 경우, 일자리 문제 등 책임은 모두 KCGI에 있다"고 경고했다.한진그룹이 경영권 항공/물류 | 김명현 기자 | 2020-11-24 23:35 산은 "오너 갑질시 경영진 교체"...한진칼에 '7대 의무' 제시 산은 "오너 갑질시 경영진 교체"...한진칼에 '7대 의무' 제시 산업은행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위해 한진그룹에 8000억원을 투입하면서 7개의 의무를 부과했다. 의무 불이행 시 한진칼은 5000억원의 위약금과 함께 손해배상까지 치러야 한다.한진칼은 17일 산은과 5000억원 상당 신주인수계약과 30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인수계약을 통해 총 8000억원을 조달받는 내용의 투자합의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산은은 투자 조건으로 한진칼이 이행해야 할 7가지 의무를 합의서에 명시했다. 가장 눈에 띄는 항목은 한진그룹 일가에 '갑질' 논란이 발생하면 윤리경영위원회를 통해 경영진을 교체할 수 있 항공/물류 | 김명현 기자 | 2020-11-18 09:15 산업은행,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추진···한진칼에 8000억 투자 산업은행,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추진···한진칼에 8000억 투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골자로 하는 항공운송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한진칼과 총 8000억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한진칼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대한항공의 유상증자(2.5조원)에 참여하고,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신주(1.5조원) 및 영구채(0.3조원)로 총 1.8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가 되는 동시에 유동성 문제를 해결해 양대 국적항공사의 원활한 통합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양대 항공사의 통합 추진 배경에는 글로벌 항공산업 경쟁 금융 | 김지우 기자 | 2020-11-16 13: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