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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볼 만한 가을여행] 오대산 월정사에 '그라비티' 걸린 이유...평창 진부면 '강원작가트리엔날레' [가볼 만한 가을여행] 오대산 월정사에 '그라비티' 걸린 이유...평창 진부면 '강원작가트리엔날레' 실외 마스크 해제에 따라 이제 마스크를 벗고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강원도 평창 오대산으로 가을 단풍 여행을 떠난다면 산과 함께 예술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과 지역민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시각예술 축제인 '강원작가트리엔날레 2022'가 11월 7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일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사공보다 많은 산’을 주제로 164개팀이 참여해 250여점의 작품들을 선보였다. ‘사공보다 많은 산’은 평창, 자연, 일상, 예술, 주민 모두가 이미 하나의 산을 이룬 사공이며 모든 사공이 모여 ‘예술의 고원, 평창’을 구 대중문화 | 박근우 기자 | 2022-10-01 23:12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성황리 폐막...홍천군 3년 대장정, 지역예술축제 모범사례 '호평'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성황리 폐막...홍천군 3년 대장정, 지역예술축제 모범사례 '호평' 국내 최초의 노마딕 시각예술축제로 주목받았던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이 40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7일 폐막했다.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주최하고 (재)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과 홍천군(군수 허필홍), 홍천문화재단(대표이사 전명준)이 공동주관하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행사에는 총 39개국 104팀(작가)의 국내·외 작가(팀)가 구.탄약정비공장, 와동분교, 홍천미술관, 홍천중앙시장 일대에서 120여 작품을 선보였다.첫 개최지 홍천, 유휴공간 재생을 통한 문화예술 공간 구축 및 지역 정체성 확립2018평창동계올림픽 문화 보도자료 | 박근우 기자 | 2021-11-10 07:37 [미리 가본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폐교·탄약정비공장이 '예술 공원'으로 변모한 강원도 홍천군 현장 모습은 [미리 가본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폐교·탄약정비공장이 '예술 공원'으로 변모한 강원도 홍천군 현장 모습은 국내 첫 노마딕 시각예술축제인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이 이달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홍천군 결운리 옛 군부대 탄약정비공장과 폐교된 와동분교, 홍천중앙시장, 홍천미술관 일대에서 펼쳐진다.개막을 한 달 앞둔 지난달 31일 언론사 취재진에 와동분교와 탄약정비공장 행사장 모습이 처음 공개됐다. 김성호 예술감독은 "재난, 환경 위기, 코로나19 시대를 넘어 재생의 기대와 회복의 전망을 살펴보고자 한다"며 "예술을 통한 '기술, 생태, 일상, 지역'의 재생을 도모하는 것이며 '에코-테크 아트'와 일상, 지역의 담론, 생태와 기술 비평 대중문화 | 박근우 기자 | 2021-09-05 23:34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강원도 홍천군에서 오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개최...38개국 작가 참여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강원도 홍천군에서 오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개최...38개국 작가 참여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이 오는 9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39일간 강원도 홍천군 구.탄약정비공장과 와동분교, 홍천미술관, 홍천중앙시장 일대에서 열린다.(재)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은 지난 31일 홍천문화예술회관, 와동분교, 탄약정비공장 등 홍천군 일대에서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프레스콜 & 프레스 투어'를 개최했다.‘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은 강원도 주최, 홍천군, 강원문화재단, 홍천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로, 홍천군은 올해 3년차를 맞아 대망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강원문화재단은 3년 순회형 시각 예술 축 대중문화 | 박근우 기자 | 2021-09-01 22:39 강원도 홍천 작은 마을에 1만명이 몰린 이유...국제예술제 강원작가전, 군부대 탄약정비공장의 작품 변신 강원도 홍천 작은 마을에 1만명이 몰린 이유...국제예술제 강원작가전, 군부대 탄약정비공장의 작품 변신 강원도 지역 유휴공간을 재생하고 지역주민의 참여로 새로운 지평을 연 '강원국제예술제2019 강원작가전'이 3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행사는 (재)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과 홍천군(군수 허필홍)이 공동주관헸다.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15일간 열린 전시에는 초겨울 매서운 추위와 외진 전시장 위치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가족단위 관람객, 군인 등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강원도 홍천의 작은 마을은 매일 사람들로 붐볐다. 주제전이 열린 ‘탄약정비공장’과 특별전 ‘홍천미술관’에 일일 평균 670명의 관람객이 방문 사회공헌 | 박근우 기자 | 2019-12-03 15:40 [인터뷰] 김필국 강원문화재단 대표 "강원도 특성 살려 예술공간 만들겠다"...국내최초 군시설 예술작품화 [인터뷰] 김필국 강원문화재단 대표 "강원도 특성 살려 예술공간 만들겠다"...국내최초 군시설 예술작품화 "강원도 18개 시군을 지역 특성에 맞춰 문화예술 공간, 삶의 안식처로 만들고 관광명소화하는 선순환 프로젝트에 나섰습니다"김필국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의 당찬 각오다. 6일 김필국 대표는 강원국제예술제 첫 행사 '강원국제예술제2019-강원작가전(展)'을 오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강원도 홍천 옛 탄약정비공장과 홍천미술관 일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원국제예술제는 3년 주기 순회형 트리엔날레 미술행사로 김 대표가 지난 9월 취임 후 첫 대형 프로젝트다. 은 김 대표에게 강원국제예술제 등 앞으로의 구상에 대해 이야기를 정책 | 박근우 기자 | 2019-11-07 06:40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