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해피타임을 위해 수천명의 고객들이 티몬 본사 앞을 찾았다.

티몬(대표 이진원)은 1일 11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 앞에서 사은품데이 오프라인 선물 증정 행사인 ‘해피타임’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사은품데이와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의 만남을 기념해 진행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6월 사은품데이의 상품(에어서큘레이터) 전달 ▲0원딜 고객 1000명에게 아메리카노 증정, ▲룰렛이벤트 진행, ▲초상화 그리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역 인근의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티몬 본사를 직접 방문, 0원딜 아메리카노를 구매하기도 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그야말로 쇼핑 축제와도 같은 성황을 이뤘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퍼스트데이와 티몬데이가 만나는 역대급 이벤트를 기념해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다”면서 “많은 고객들이 여름 쇼핑 축제를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즐기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로, 고객과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에서의 ‘퍼스트데이X티몬데이’는 오늘 자정까지 진행한다. 전 상품 무료배송 및 701원과 1원의 초특가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할인혜택도 준비했다. 오후 시간 대표 상품으로는 오후 6시 ▲디올 루즈 매트 1만4900원(100개), 오후 7시 ▲삼성 23L 전자레인지(MS23F301TAW) 9900원(15개), 오후 11시 다니카 학생의자(CY-007) 1원(50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