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삼성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전무)은 3일 수요브리핑에서 후속 임원인사는 이번주중 발표 예정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또. 조직개편은. 임원인사 마치고 회사별로 진행할 것이고 자랑스런삼성인상 시상식은 이수빈 회장이 주관할 예정이라고 망했다.
삼성측은 매각괴는 4개 회사의 임직원들과는 아직 대화가 시작되지 않은 단계이고 현재 임직원과 회사간의 대화 창구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구성중에 있어 비대위가 구성되면 임직원들과 성심성의껏 대화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원영 jwyc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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