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NH농협은행, NH마이데이터 용龍기백배 룰렛 이벤트 실시
상태바
[금융 이모저모] NH농협은행, NH마이데이터 용龍기백배 룰렛 이벤트 실시
  • 정수진 기자
  • 승인 2024.01.23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H농협은행이 청룡의 해를 기념해 오는 2월 23일까지 NH마이데이터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선착순 제공하는 '용龍기백배 룰렛 이벤트'를 NH올원뱅크 및 NH스마트뱅킹에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NH마이데이터 최초가입 ▲타금융기관 자산연결 ▲마케팅 동의 총 3개 미션으로 개별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룰렛 참여 기회를 1회씩 최대 3회까지 제공하며, 신세계상품권 100만원권, GS칼텍스/이마트상품권 10만원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 CU모바일상품권 1천원권을 선착순으로 참여자 전원에 제공한다고 합니다.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관리를 돕는 서비스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2023년 한 해 동안 카카오뱅크를 통한 해외송금 이용 금액이 총 1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이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연간 최고 실적이라고 합니다.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서비스는 2017년 7월 대고객 서비스 오픈 때부터 낮은 송금 비용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화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NH마이데이터 용기백배 룰렛 이벤트 실시.
NH마이데이터 용기백배 룰렛 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 NH마이데이터 용龍기백배 룰렛 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이 청룡의 해를 기념해 2월 23일까지 NH마이데이터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선착순 제공하는 '용龍기백배 룰렛 이벤트'를 NH올원뱅크 및 NH스마트뱅킹에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NH마이데이터 최초가입 ▲타금융기관 자산연결 ▲마케팅 동의 총 3개 미션으로 개별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룰렛 참여 기회를 1회씩 최대 3회까지 제공하며, 신세계상품권 100만원권, GS칼텍스/이마트상품권 10만원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 CU모바일상품권 1천원권을 선착순으로 참여자 전원에 제공한다.

NH마이데이터는 금융·공공마이데이터 정보를 이용해 흩어져있는 내 자산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소비 분석, 자산 진단, 맞춤정부혜택 안내, 카드 혜택 비교 분석 등을 통해 개인형 맞춤 자산관리를 제공하는 편리하고 간편한 서비스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본 이벤트가 NH마이데이터를 이용해 신년 자산관리 계획을 세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고객의 자산관리를 돕는 서비스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NH올원뱅크 및 NH스마트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연간 이용 금액 10억 달러 돌파

카카오뱅크가 2023년 한 해 동안 카카오뱅크를 통한 해외송금 이용 금액이 총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카카오뱅크가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연간 최고 실적이다.

카카오뱅크는 세계 주요 22개국에 12개 통화로 제공 가능한 '해외계좌 송금'과 웨스턴유니온(WU, Western Union)과 협업해 전세계 200여개국에 1분 내로 송금이 가능한 'WU빠른해외송금' 등 2가지 해외송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 대고객 서비스 오픈 때부터 해외송금 비용을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추고, 수수료 체계를 단순화했으며, 쉽고 간편한 이용방법으로 해외 송금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여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이용 금액은 총 10억 달러를 돌파해, 출시 이후 누적된 해외송금 이용 금액은 총 54억 달러에 이른다. 또한 한 해 동안 해외계좌에서 카카오뱅크로 해외송금한 금액도 1년 기준 최초로 1억 달러를 돌파했다.

해외송금 이용 건수 또한 역대 최고 연간 실적을 달성했다. 한 해 동안 약 61.6만 건의 해외송금이 이뤄져,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2017년 약 1만 건에 머물렀던 월 평균 송금 건수는 현재 5만 건을 넘어서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송금 이용 고객수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한 해 동안 해외송금을 1회 이상 이용한 고객의 수는 약 13.1만 명으로, 이들 중 약 60% 이상의 고객들은 카카오뱅크 해외송금을 사용한 이력이 있는 기존 고객이다. 이는 카카오뱅크의 간편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들이 다시 카카오뱅크를 찾으면서 고객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수 고객들은 카카오뱅크 해외송금을 선택한 주 요인으로 '편의성'을 뽑았다. 카카오뱅크가 외화송금 고객 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중복 선택 가능)에 따르면, 가장 많은 고객이 고른 보기는 '간편한 모바일 이용' 항목으로 설문에 응답한 고객 중 약 60%가 선택했다. 2위와 3위 항목 역시 각각 '24시간 365일 이용 가능(50%)', '영업점 방문 없이 이용 가능(47%)'으로 사용 편의성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유학생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SNS) 등에서도 카카오뱅크 해외송금의 반응은 뜨겁다. "해외에서 유학 중인데 용돈 받을 때 언제나 빠르게 활용" "주거래 은행보다 수수료가 싸서 선택" "저렴한 비용에 쉽고 빠른 송금" "처음하는 해외송금인데 영업점 방문 없이 쉽게 진행" 등의 좋은 평가가 이어졌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WU빠른해외송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23일부터 오는 2월 12일까지 'WU빠른해외송금'으로 1달러 이상 송금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천 2백 명에게 최대 5만 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에 앱에서 이벤트 페이지를 확인하고 'WU빠른해외송금' 보내기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하며, 당첨 혜택은 고객의 대표계좌로 2월 16일부터 입금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해외송금 서비스를 경험한 많은 고객들이 카카오뱅크 해외송금을 다시 찾아주신 덕분에 연간 이용 금액 10억 달러 돌파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카카오뱅크는 앞서 'WU빠른해외송금' 착오송금 반환수수료 전액 환급 제도를 국내 최초로 시행하는 등 서비스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스씨엑스,  ‘자립준비청년 함께서기’ 프로젝트 실시.
토스씨엑스, ‘자립준비청년 함께서기’ 프로젝트 실시.

○...토스씨엑스, ‘자립준비청년 함께서기’ 프로젝트…금융취약계층 지원 나선다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의 비대면 금융 상담 전문 계열사 토스씨엑스가 초록우산과 손잡고 ‘자립준비청년 함께서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되어 아동양육시설 등 보호시설을 퇴소하고 독립해야 하는 이들을 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들이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이루도록 돕는 취지다. 이를 위해 △금융 교육 △자격증 취득 △채용 연계 등을 지원한다.

첫 과정으로 토스씨엑스 구성원의 노하우를 살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융 상품 비교, 신용 관리, 소비 습관 점검 등 금융 교육과 사기 예방 교육 세션 등을 마련했다. 부동산 계약 시 주의할 점, 공과금 및 건강보험 등 사회에 첫발을 떼는 자립준비청년에게 필요한 경제 활동 팁도 소개한다.

또 보호 종료 후 본격적으로 취업 활동을 시작해야 하는 만큼 이 과정에서 필요한 자격증 취득 비용도 지원한다. 추후 자립준비청년이 토스씨엑스에 입사할 수 있는 채용 연계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

토스씨엑스는 이번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시작으로 초록우산과 함께 보호대상 청소년, 저소득가정 청소년 및 청년 대상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진원 토스씨엑스 소비자보호 총괄은 “기초 금융 지식을 비롯해 폭넓은 유형의 금융 사고를 최전선에서 대응하며 익힌 노하우로 자립준비청년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고민하고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GB대구은행, 해외 모바일 간편페이 시스템 도입

DGB대구은행이 해외 결제 수단 다양화, 간편화에 따른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해외 모바일 간편 페이 시스템인 ‘GLN 해외 간편 결제 서비스’를 실시한다. 

‘GLN 해외 간편 결제 서비스’는 DGB대구은행 모바일 뱅킹앱 iM뱅크를 통해 해외 가맹점에서 모바일 QR·바코드를 스캔해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결제금액은 본인의 원화 계좌 혹은 외화 계좌(USD)에서 실시간 현지통화로 환전해 즉시 출금된다. 

글로벌 지급결제 네트워크사 GLN인터내셔널의 제휴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한 이 서비스는 현재 태국, 대만, 라오스, 괌·사이판에서 이용 가능하며, 향후 일본, 싱가포르, 홍콩, 캄보디아 등으로 이용 지역을 확대 할 예정이다. 

금번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대만 현지 편의점 현장 할인을 비롯해 에버리치 면세점, 괌 메이시스, T갤러리아 등의 장소에서 결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계속해서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편리하게 저렴한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는 해외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 DGB대구은행은 검토를 거쳐 올해 안에 해외 ATM출금 서비스 등의 새로운 상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황병우 은행장은 “해외 여행 계획 고객에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 서비스 ‘GLN 해외 간편 결제’에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DGB대구은행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24년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
신한투자증권, 24년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

○...신한투자증권, 24년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

신한투자증권이 1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존에 타 증권계좌에서 보유하고 있던 해외 상장 주식 및 ETF를 신한투자증권으로 대체 입고한 후, 해외 주식을 1천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자산증대 금액과 거래 금액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현금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는 거래금액이 1000만원 이상이며 자산증대 금액 별로 △1000만원 이상 2만원 △3000만원 이상 5만원 △5천만원 이상 10만원 △1억원 이상 20만원 △3억원 이상 35만원 △5억원 이상 50만원 △10억원 이상 75만원 △30억원 이상 100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지급한다.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일 경우 리워드는 자산증대 금액별 리워드의 2배를 지급해 최대 2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자산 유지 기간인 4월 30일까지 자산을 유지해야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만원 초과 현금 리워드 금액의 제세공과금 22%는 고객 부담으로 리워드 금액에서 차감되며, 리워드는 5월 중 신한투자증권 계좌로 지급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신한SOL증권’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신한 슈퍼SOL 체크카드’ 출시 이벤트

신한카드가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앱 ‘신한 슈퍼SOL’ 출시를 기념해 ‘신한 슈퍼SOL 체크카드(이하 신한 슈퍼쏠 체크카드)’를 출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신한 슈퍼쏠 체크카드는 국내ㆍ외 전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0.3%를 월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또한 생활 영역(이동통신요금, 후불교통카드, 도시가스) 이용 시 1.7%를, 쇼핑 영역(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11번가, G마켓, 옥션, 쿠팡, 티몬, 위메프) 이용 시 0.7%를, 해외 가맹점 이용 시 0.7%를 추가로 적립해, 최대 2%까지 포인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신한 슈퍼쏠 체크카드 적립 서비스는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이며 신한은행 결제 계좌 연결 시 제공된다.

신한 슈퍼쏠 체크카드의 연회비는 없다. 

신한카드는 신한 슈퍼쏠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2월 29일까지 이벤트 응모 후 신한 슈퍼쏠 체크카드를 발급받고 해당 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한 모든 고객에게 2천5백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 참여 및 자세한 사항 확인은 ‘신한 슈퍼SOL’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지난달 18일,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각 그룹사의 핵심 금융 기능을 한 앱에서 구현한 ‘신한 슈퍼SOL’을 출시한 바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앱 신한 슈퍼SOL 출시를 기념해 신한 슈퍼SOL 체크카드를 리뉴얼 출시했다”며 “신한 슈퍼SOL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도미화 DGB생명 준법지원부장, 김성한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중구 DGB금융센터에서 진행된 ‘2023년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시상 후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도미화 DGB생명 준법지원부장, 김성한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중구 DGB금융센터에서 진행된 ‘2023년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시상 후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DGB생명, DGB그룹 2023년 윤리경영대상 수상

DGB생명이 DGB금융 2023년 윤리경영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DGB금융그룹은 윤리경영 실천 프로그램 활성화를 목표로 2019년 1월부터 금융권 최초로 윤리경영대상 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 평가는 전체 계열사의 윤리경영 전반에 대해 진행하며,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곳에 시상한다.

올해 대상에 선정된 DGB생명은 DGB금융그룹의 윤리경영 강화 의지에 맞춰 일상 속 윤리경영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재미있게 참여하는 윤리경영’을 목표로,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윤리경영실천리더와 임직원의 ‘점심한끼’ 등을 진행해 소통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사내 윤리준법담당자가 부서별 준법 활동에 직접 찾아가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준법’을 진행하고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아울러 동료애 중시, 임직원 상호간 포용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WOW 칭찬릴레이’를 시행했다.

DGB생명은 준법의식 고취·책임 강화를 위해 준법지원부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통제규정 준수서약서’를 신설했다. 또 컴플라이언스 직무관련 자격취득 시 인사고과 가점 제도를 신설해 관련지식 함양 및 능력 향상을 통한 전문가 양성에 힘썼다.

또한 보험산업은 고객과 회사 간 신뢰가 바탕이 돼야 하는 만큼 DGB생명은 앞으로도 올바른 금융서비스를 정착시키기 위해 정도경영과 윤리경영, 투명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김성한 대표는 “윤리경영을 비롯해 2023년에는 DGB생명에 좋은 성과들이 많았는데, 대표이사로서 임직원들에게 ‘하라’고 하지 않고 ‘하자'고 격려해왔다”며 “경영을 자동차로 비유하면 대부분 기업들은 성장을 추구하는 '엑셀레이터'만 강조하는데 우리회사 임직원들은 '브레이크'도 중요하다는 것을 공감하고 동참해 주었기에 이번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수진 기자  lycaon@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