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 기아, 직업 체험 테마파크에 ‘모빌리티 직업 체험관’ 개관...‘엄마, 키자니아 서울가요!’
상태바
[산업 이모저모] 기아, 직업 체험 테마파크에 ‘모빌리티 직업 체험관’ 개관...‘엄마, 키자니아 서울가요!’
  • 박시하 기자
  • 승인 2023.11.01 16: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 31일 산업 이모저모입니다.

기아, 키자니아에 모빌리티 직업체험관 개관[사진=기아]
기아, 키자니아에 모빌리티 직업체험관 개관[사진=기아]

o..기아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모빌리티 직업 체험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31일(화) 밝혔다.

기아가 새롭게 준비한 ‘키자니아 서울’ <모빌리티 직업 체험관>은 기아의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어린이들에게 전동화 모빌리티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자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키자니아’는 총 22개국(멕시코영국일본 등)에서 전 세계 1억 명 이상이 경험한 글로벌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로 국내에는 서울과 부산에서 운영 중에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기아 <모빌리티 직업 체험관>에는 ▲운전면허시험장 ▲자동차 연구소 ▲드라이빙 트랙 등의 체험 공간을 갖췄으며, 각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재미있게 전동화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2023 아우디 서비스 익스피리언스[사진=아우디 코리아]
2023 아우디 서비스 익스피리언스[사진=아우디 코리아]

o..아우디 코리아(사장: 임현기)는 아우디 강동 서비스센터에서 고객 초청 A/S 서비스 체험 행사인 '2023 아우디 서비스 익스피리언스(2023 Audi Service Experience)'를 진행했다.

'아우디 서비스 익스피리언스'는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전문 테크니션과 함께 차량의 정비 및 수리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고객 경험 프로그램으로, 아우디만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비 및 수리 과정과 원칙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하며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지난 28일 아우디 강동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한 '아우디 서비스 익스피리언스'는 45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오전,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서비스센터 투어, 수리와 정비에 대한 교육 및 체험, 전기차 수리 관련 교육, 고객 차량 점검과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서비스센터 투어에서는 고객들은 서비스센터에 위치한 일반 수리 시설, 차체 수리 시설, 전기차 수리 시설, 그리고 차량 도색 시설을 차례로 견학하고 아우디의 전문 테크니션과 함께 자신의 차량을 살펴보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반 수리 부문에서는 서비스 센터장 이하 전문 테크니션이 타이어 관련 교육과 점검법, 그리고 배터리 수리를 포함한 전기차 e-트론 수리에 대한 교육, 고객 차량 점검 과정 등을 소개했다. 차체 수리 부문에서는 아우디만의 차체 수리 프로세스 소개, 측정 장비를 사용한 차체 손상 수리, 알루미늄 용접 등에 대한 교육 세션이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차량 도색 부문에서는 고객들이 비디오와 차체 샘플을 통해 아우디의 차량 도색 표준 공정을 알아보고, 순수전기차인 e-트론만을 위한 도색 공정과 기준, 조색 실습을 통한 도장 작업의 전반적인 내용 등을 배울 수 있었다.

SKT, 생활 속 AI 기술로 고객 일상에 행복 더했다[사진=SK텔레콤]
SKT, 생활 속 AI 기술로 고객 일상에 행복 더했다[사진=SK텔레콤]

o..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동물을 사랑하는 고객들과 소통하고, 건강문제를 겪던 반려견에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등 디지털캠페인 ‘시고르자브 보건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SKT의 앞선 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일상과 밀접한 반려동물의 진료 선진화 등 동물권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SKT는 지난해 AI기반 수의영상진단 보조서비스인 ‘엑스칼리버’를 출시하고 반려동물의 의료 복지를 증진시키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왔다.

‘시고르자브 보건소’ 캠페인은 사랑스러운 반려견을 주인공으로 세상을 향한 SKT의 AI 철학을 알리는 숏드라마 형태의 영상을 공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이벤트 참가자들을 모집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SKT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는 배우 김상호와 이상이가 농촌 마을을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수의사와 보조로 등장해 잔잔한 감동을 전했고, 313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입소문을 탔다.

여수 대경도 인근에서 잘피를 심는 LG화학 임직원들 모습[사진=LG화학]
여수 대경도 인근에서 잘피를 심는 LG화학 임직원들 모습[사진=LG화학]

o..LG화학이 여수 앞바다에 바닷속 탄소 흡수원 ‘잘피’ 5만주를 심고 지속가능한 바다 생태계를 만든다.

LG화학은 31일 유관기관과 함께 여수 대경도 바다에 잘피 이식과 해양환경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잘피 서식지 복원 및 연구 사업을 진행한다고 알린 지 4개월 만이다.

잘피는 바닷속에서 꽃을 피우는 해초류로 해양생물의 보금자리이자 바닷속 탄소흡수원인 블루카본으로 꼽힌다. 잘피 서식지 복원 프로젝트는 LG화학이 총괄하고, 세부 프로그램 운영은 기후테크 스타트업 땡스카본이 맡는다. 잘피 서식지 복원과 연구 사업은 한국수산자원공단이 담당한다.

잘피 서식지를 조성 중인 곳은 LG화학 여수 사업장과 가까운 대경도 인근 해역이다. LG화학은 올해 11월까지 잘피 5만주를 1차 이식할 계획이다. 동시에 분기별로 어류(유영생물)나 말미잘·게·고둥(저서생물) 등 해양 생태적 변화를 조사한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벽화 그리기 봉사로 지역사회 환경 개선 지원[사진=한국GM]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벽화 그리기 봉사로 지역사회 환경 개선 지원[사진=GM]

o..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는 지난 10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인천광역시 부평구 일대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환경개선 등 상생 가치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 연속 진행된 활동으로써,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청천2동 어린이집 일대 구간을 ‘희망과 미래’를 주제로 해 벽화를 채웠으며, 이를 통해 보다 개선된 지역사회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한마음재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엠드림즈(GM Dreams) 봉사팀과 부평구청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에서도 참석, 지역사회 대학생들의 재능기부 기회를 이끌어내는 기회가 됐다.

이와 관련, 지난 30일 GM 한국 연구개발법인을 이끌고 있는 브라이언 맥머레이(Brian McMurray) 사장, 한국조지메이슨대학 로버트 매츠(Robert Matz) 대표,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소장, 지엠드림즈 봉사단원들을 비롯해 GM 임직원, 한국조지메이슨대학 학생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벽화 그리기를 완성하는 세리머니를 가졌다.

제43회 항공의 날 기념식[사진=티웨이항공]

o..티웨이항공은 ‘제43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서 항공 안전에 기여한 공로와 항공 일자리 창출 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아 장관표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오후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를 비롯해 항공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의 날 기념식에서 항공 산업 발전 유공자를 대상으로 국토부 장관표창상이 수여됐다.

항공의 날 장관표창상은 항공 여객 서비스 향상, 항공 관련 연구, 기술 개발 등 항공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발, 수상함으로써 항공 산업 종사자의 사기진작 및 의욕을 고취하고자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항공 발전을 위해 노력한 종사자 총 33명에게 주어졌다.

이 중 수상의 영예를 안은 티웨이항공 정유리 객실기획팀장은 훈련장비 제고를 통한 안전훈련 품질 향상 및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훈련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기내안전 문화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금호미쓰이화학, UNGC 가입[사진=금호미쓰이화학]
금호미쓰이화학, UNGC 가입[사진=금호미쓰이화학]

o..31일, 금호미쓰이화학은 ESG 이니셔티브인 UN 산하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금호미쓰이화학은 전날 30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유엔글로벌콤팩트(UNGC)는 2000년 국제연합(UN)에서 발족한 세계 최대 ESG 이니셔티브(이행 협약)다. 현재 전세계 167개국 2만 3천여 개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각 회원사들은 핵심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4개 분야 10대 원칙을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이행보고서를 대외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인 금호미쓰이화학은 경쟁사와 차별화된 ESG 경영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MDI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와 부산물을 염소 등의 원재료로 재생시켜 공정에 재투입하는 친환경 공정을 도입 중이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2022년 여수소방서와 업무 협약을 맺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지원하고 올해 9월에는 서울복지회관과 함께 지역사회에 추석 명절 음식과 생필품을 후원하는 활동을 펼쳤다.

금호미쓰이화학은 이번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을 계기로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국제 기준을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여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ESG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금호미쓰이화학 온용현 사장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을 시작으로 사회적 가치를 경영 전반에 반영하고 친환경 기술 도입과 공정 개선뿐만 아니라 ESG 전 영역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바이오원료 공급계약 체결식[사진=HD현대오일뱅크]
바이오원료 공급계약 체결식[사진=HD현대오일뱅크]

o..HD현대오일뱅크(대표: 주영민)가 친환경 바이오원료 구매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바이오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는 코린도그룹, LX인터내셔널과 각각 연간 4만톤, 총 8만톤 가량의 PFAD(Palm Fatty Acid Distillates, 팜잔사유)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PFAD는 팜유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산도가 높아 전 세계 소수의 바이오디젤 공장에서만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말 연산 13만 톤 규모의 바이오디젤 공장 상업가동을 앞두고 있는 HD현대오일뱅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바이오원료 공급망을 확보하게 됐다. HD현대오일뱅크는 PFAD 외에도 사용하고 버려지는 식용유를 재활용해 바이오디젤 공장의 원료로 사용할 계획이다.

HD현대오일뱅크와 코린도그룹은 인도네시아 코린도그룹 사옥에서 주영민 HD현대오일뱅크 사장과 승범수 코린도그룹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식을 진행했다. 양사는 바이오원료 공급뿐 아니라 우드펠릿(목재가공 부산물) 등 바이오매스 활용, 산림 조성 사업을 통한 탄소 저감 방안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미쉐린코리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사진=미쉐린코리아]
미쉐린코리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사진=미쉐린코리아]

o..미쉐린코리아(대표 제롬 뱅송)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미쉐린코리아는 매년 어린이의 ‘도로 위 안전’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올해는 자사의 타이어 및 자동차 경정비 서비스 네트워크 ‘타이어모어’와 서울, 대구 및 대전 지역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반짝, 반짝! 안전하게 걸어요’라는 슬로건 아래, 가방이나 자전거 등에 매달 수 있는 ‘안전 반사키링’ 3,000여개를 아이들에게 제공한다. 안전 반사키링은 어둑해진 저녁이나 흐리고 궂은 날 운전자들이 반사된 빛을 통해 아이들을 쉽게 인지하고, 아이들이 더 안전하게 거리를 거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

미쉐린코리아는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어린이 교통안전 용품을 지원해 왔다. 지난 2년간 진행해온 송파구에 이어 올해는 지역을 확대해 서울 강남구,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의 지역아동센터 60여개 센터에 반사키링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미쉐린코리아 직원들이 각 지역 센터에 방문, 아이들 가방에 반사키링을 직접 달아주면서 캠페인의 의미를 곳곳에 전했다.

SK렌터카 인증중고차 동탄센터 전경[사진=SK렌터카]
SK렌터카 인증중고차 동탄센터 전경[사진=SK렌터카]

o..SK렌터카(대표이사 : 황일문)가 경기도 화성에 ‘SK렌터카 인증중고차 동탄센터’를 오픈하고 B2C(기업-소비자 거래) 인증중고차 상품을 파일럿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SK렌터카는 렌터카 기업으로서 날로 커지는 중고차 시장에서 고객들의 세분화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중고차 장기렌터카’, 타보고 원하는 시점에 인수 가능한 ‘타고바이’, 한 달씩 부담없이 이용하는 ‘월렌트’, 탄 만큼 이용료를 내는 ‘타고페이’를 중고차로 이용해 합리성에 경제성까지 부여하는 등 중고차 관련 혁신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고객 가치를 높여왔다. 여기에 현장에서 직접 중고차를 살펴보고 인수를 희망하는 고객 니즈도 존재한다 여겨 이번 인증중고차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SK렌터카는 인증중고차를 오프라인 고객 접점인 ‘동탄센터’를 통해 월 100대 규모로 시범 판매할 계획이다. 인증중고차는 SK렌터카 보유 차량 중 무사고, 연식 4년 미만, 주행거리 8만km 미만 차량을 상품화하여 판매한다. 대상 차량은 212가지 항목의 ‘프리미엄 진단’을 통해 안정성을 검증했으며, 6개월·1만km까지 ‘연장 보증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고, 구매 후 7일 내 환불할 수 있는 ‘안심 환불 제도’를 운영해 고객들의 혹시 모를 불안감까지 없앴다.

무엇보다 SK렌터카의 인증중고차는 SK렌터카가 직접 신차 출고해 운용한 차량이기에 사고 여부 등 운행 이력을 명확히 알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렌털 계약 기간 동안 SK렌터카에서 제공하는 정비 서비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소모품 교체와 점검을 진행해온 차량이란 것도 장점이다.

LG전자, 모오이의 독창적인 디자인 더한 ‘LG 오브제컬렉션’ 출시[사진=LG전자]
LG전자, 모오이의 독창적인 디자인 더한 ‘LG 오브제컬렉션’ 출시[사진=LG전자]

o..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설치 공간의 품격까지 높이는 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Objet Collection)에 ‘모오이(Moooi)’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더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선보인다.

모오이는 토끼 형태의 램프, 실제 크기로 갓을 쓴 말 등 마치 예술작품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제품으로 유명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모오이와 협력을 확대해 온 가운데, 올해 글로벌 디자인 박람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LG 오브제컬렉션과 모오이 디자인을 결합한 작품들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LG전자는 양사가 협력한 작품 중 라이프스타일 올레드 TV 포제,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에어로퍼니처 등 2종을 엄선해 모오이 에디션을 국내시장에 처음 출시한다. 모오이 에디션은 다양한 동물들이 아름답게 표현된 모오이의 대표 디자인을 적용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이다.

박시하 기자  lycaon@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