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자생한방병원, 자생 희망드림 자선바자회 성료...“모든 청소년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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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모저모]자생한방병원, 자생 희망드림 자선바자회 성료...“모든 청소년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 박시하 기자
  • 승인 2023.10.30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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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산업 이모저모입니다.

자생봉사단원들이 ‘제11회 자생 희망드림 자선바자회’에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다[사진=자생한방병원]
자생봉사단원들이 ‘제11회 자생 희망드림 자선바자회’에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다[사진=자생한방병원]

o..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지난 27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자생한방병원 별관 주차장에서 열린 ‘제11회 자생 희망드림 자선바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자생 희망드림 자선바자회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장학금 마련을 위해 매년 10월 개최되는 자생의료재단의 연례 사회공헌 활동이다.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바자회에는 자생한방병원 임직원들과 자생봉사단 60여명이 참여했다. 바자회 부스에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생필품 등 270여점과 젓갈, 건어물 등의 지역특산물이 판매됐으며 파전, 떡볶이, 순대 등 음식을 판매하는 먹거리 코너도 운영됐다. 특히 물품 판매 외에도 경매, 경품 추첨과 같은 부대 행사도 풍성하게 진행됐다.

올해는 자생한방병원 내원 환자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바자회에 방문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자선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의 생활과 학업을 위한 ‘자생 희망드림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은 “온정과 사랑이 한데 모인 자생 희망드림 자선바자회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희망이 돼주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N 페스티벌 최종전서 신형 '아반떼 N1 컵 카' 공개[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N 페스티벌 최종전서 신형 '아반떼 N1 컵 카' 공개[사진=현대자동차]

o..현대자동차가 국내 최대규모 원메이크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2024 시즌부터 새롭게 투입될 ‘아반떼 N1 컵 카’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10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전라남도 영암 소재)에서 진행된 '현대 N 페스티벌(Hyundai N Festival)' 최종전에서 ‘아반떼 N1 컵 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 2024 시즌부터 사용하게 될 ‘2024 아반떼 N1 컵 카’는 ‘더 뉴 아반떼 N‘을 베이스로 제작됐다. 신형 컵 카는 기존 아반떼 N 컵 카 대비 광폭 타이어 적용으로 코너링 스피드 개선 및 타이어 내구성이 증대됐으며, 와이드 휀더 및 전후 범퍼를 새롭게 단장해 공력 성능을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2024 아반떼 N1 컵 카’는 지난주 중국에서도 공개됐다. 주저우(Zouzhou, 중국 남동쪽 주저우시 위치)에서 개최된 TCR China 주저우 라운드에서 처음으로 현대자동차 원메이크 차량이 공개됐으며, 내년부터 중국에서도 한국처럼 동일하게 N1 클래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2023 스마트 건설 기술 전시회[사진=현대엔지니어링]

o..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이 내·외부 관계자들에게 스마트 건설 기술 및 장비를 소개하고 상호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3 스마트 건설 기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0일(월)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연구개발 전담 조직인 스마트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현장 전시와 함께 온라인 전시도 동시에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전시는 10월 30일(월)부터 31일(화)까지 양일 간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1층에서 개최된다. 같은 기간 동안 온라인 전시관인 ‘스마트 기술 포털’도 열리며, 현대엔지니어링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현장 전시에서는 건설 현장에서 위험요소 및 화재 조기 감지나 소음 측정 등을 위해 투입되는 순찰 로봇인 ‘스팟(SPOT)’과 건설 전 과정에서 발생되는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BIM(건축정보모델,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각종 설계 정보를 토대로 설계 및 부재 선정을 해주는 ‘설계 자동화 시스템’ 등의 스마트 건설 장비 및 기술에 대한 설명과 시연을 진행한다.

온라인 전시관은 ‘설계 및 구매관’과 ‘시공관’으로 나눠 구성했다. 설계 및 구매관에서는 각종 설계 자동화 프로그램과 구매 업무 자동화를 위한 ‘로보틱 처리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기술’ 등을 참가자가 직접 운용해 볼 수 있는 체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인니 환경보호국과 야생동물 보호구역 활동 강화 나선다[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인니 환경보호국과 야생동물 보호구역 활동 강화 나선다[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o..포스코인터내셔널(부회장 정탁)이 인도네시아 보고르에서 현지 환경보호국과 ‘파푸아 비안강 야생동물 보호구역 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창섭 포스코인터내셔널 PT. BIA 법인장을 비롯해 아타나시우스 군타라 마르따나(Atanasius Guntara Martana) 파푸아 환경보호국장 등 관련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팜사업을 하는 PT. BIA 법인 파푸아농장 인근 약 139천 헥타르(4.2억평)의 비안강 야생동물보호 구역에서 ▲환경과 생물다양성 보전활동 강화, ▲산림관찰관 충원 지원, ▲화재 예방활동 지원, ▲보호구역 내 거주하고 있는 선주민 자립 지원 등을 진행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사업 초기부터 팜농장 운영에 따른 사회ㆍ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며 파푸아 지역의 환경보전과 지역사회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사진=HMM]
HMM 선박[사진=HMM]

o..HMM(대표이사 김경배)이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3 ESG 평가’에서 종합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한국거래소 산하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ESG 경영을 평가하고 있는데 올해는 국내 상장사 987개사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2020년부터 4년 연속 종합 등급 A를 받은 HMM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3개 분야 중 환경 분야와 사회분야에서 A+ 등급을 받았다.

특히 환경분야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는데, 이와 같은 등급을 받은 회사는 단 39개 회사로 상위 4%에 불과하다.(최고등급인 S등급 기업은 없음) 환경 분야의 A+등급은 그동안 HMM이 글로벌 수준에 발맞춰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물류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로 평가된다.

페라리 296 챌린지[사진=페라리]
페라리 296 챌린지[사진=페라리]

o..페라리가 무겔로(Mugello) 서킷에서 개최된 피날리 몬디알리(Finali Mondiali, 매년 페라리 레이싱 시즌의 정점을 장식하는 행사)에서 ‘296 챌린지’를 공개했다. 2024 시즌 페라리 챌린지에서 데뷔 예정인 본 차량은 페라리가 주최하는 원메이크 챔피언십 역사상 9번째 모델이다. 페라리 챌린지는 현재 32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296 챌린지는 페라리 원메이크 시리즈가 한 단계 더 진화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전 세계 드라이버들의 실력과 경쟁력이 향상됨에 따라, 296 챌린지 개발팀은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쌓아온 페라리의 독보적인 경험을 최대한 활용해 오리지널 모델에 훨씬 더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 296 챌린지는 페라리가 오랜 시간 젠틀맨 드라이버를 위해 개발해 온 차량의 전통을 많은 부분 계승했지만, 어떤 다른 모델보다도 ‘296 GT3(페라리 최초의 V6 PHEV 모델인 296 GTB를 발전시켜 2022년에 출시된 페라리 GT 레이스카)’에서 쌓은 노하우를 많이 활용했다. 296 챌린지는 미래 GT 레이싱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드라이버를 타깃으로 한 차량이다.

296 챌린지의 개발에 있어서, 양산차에서 파생된 모델에 가벼운 변화를 주는 것에서 더 나아가 트랙 주행에 최적화 차량으로 만들기 위해 상당한 변경작업이 이뤄졌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기반으로, 테스트 세션 및 레이스에서 일관성과 반복성을 유지하면서도 전반적인 성능이 향상된 극단적 형태의 차량이 개발됐다.

296 챌린지는 페라리 원메이크 시리즈 최초로 V6 엔진을 탑재한 차량이다. 지금까지 챌린지에 사용된 모델들은 모두 V8 엔진을 장착했다. 296 GTB와 비교해 가장 큰 변화는 296 GT3처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제거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차량의 무게를 줄이면서도, 출력을 700마력(cv)으로 높여 리터당 출력 234마력이라는 해당 세그먼트 신기록을 세웠다.

BMW 모토라드 창원 전시장[사진=BMW 모토라드]
BMW 모토라드 창원 전시장[사진=BMW 모토라드]

o..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새롭게 문을 연 BMW 모토라드 창원 전시장은 연면적 약 1,233m2(373평) 규모로, 브릿지로 연결된 두 개의 건물에 조성됐다.

먼저 A동 1층에 마련된 차량 전시 공간에는 15종의 최신 BMW 모터사이클이 전시되어 있으며, 2층에는 다양한 라이딩 기어를 준비해 방문 고객들이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A동 3층에는 고객 대기실과 함께 BMW 모토라드 헤리티지 존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A동 1층에는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서비스센터를 함께 운영해 신속한 정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고객 대기실이 있는 A동 3층과 연결된 B동 3층의 카페 모토라드는 BMW 모토라드 창원 전시장을 거치는 라이더들에게 쾌적한 휴식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LS R&D 센터에서 이인호 턴키 프로젝트 관리 국제인증(ISO21502)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LS전선]
LS R&D 센터에서 턴키 프로젝트 관리 국제인증(ISO21502)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LS전선]

o..LS전선이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턴키(turn key, 설계시〮공 일괄 입찰) 프로젝트 관리’의 국제 인증(ISO 21502)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시아 전선업계 최초의 인증 획득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유럽 업체에 이어 두 번째다.

ISO 21502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턴키 프로젝트의 수행을 위한 프로세스와 시스템, 인력 등을 평가해 부여한다.

LS전선은 해저 프로젝트의 통합관리에 대한 개선 방향을 수립해 사업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글로벌 발주처들의 국제표준 요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인증을 추진했다.

KT UAM 상공망 특화 안테나 개발 검증[사진=KT]
KT UAM 상공망 특화 안테나 개발 검증[사진=KT]

o..KT(대표이사 김영섭)가 UAM 전용 5G 상공망 커버리지를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특화 안테나를 개발하고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검증은 K-UAM 그랜드 챌린지 (Grand Challenge) 1단계 개활지 실증이 이루어지고 있는 전남 고흥에서 진행됐다.

KT는 이번 검증을 통해 UAM 비행 경로인 회랑(고도 300~600m, 폭 100m)에 특화된 안테나의 빔 패턴 및 성능을 체크하고, 특화 안테나가 기존 지상 안테나 보다 5G 상공망 커버리지를 더욱 효율적으로 확보함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향후 상공망 커버리지 구축 시 투자비 절감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KT는 실시간으로 상공망 통신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이동형 통합관제 환경을 이번 UAM 5G 상공망 품질 검증에 활용했다. 이외에도 안정적인 상공망 통신 환경 제공을 위한 핸드오버 및 셀 간섭 최소화 기술 특허 출원을 완료하는 등 UAM 경쟁력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소비자조사솔루션 설문 생성 화면[사진=네이버]
소비자조사솔루션 설문 생성 화면[사진=네이버]

o..네이버(주)(대표이사 최수연)의 커머스솔루션마켓이 AI 솔루션에 대한 판매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나아가 고유한 브랜드를 세워 온라인 사업을 키우고자 하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의 D2C 전략 수행에 도움을 주는 사례들이 확인되고 있다.

현재 네이버 커머스솔루션마켓에는 하이퍼클로바 같은 초대규모 AI가 적용된 솔루션부터 각종 자동화 작업을 지원하는 61가지 기술 솔루션들이 공개돼 있다. CS 업무 효율을 향상시켜주는 ‘클로바 라이브챗’이나 우수한 리뷰를 상품 페이지에 활용해 구매 전환을 이끄는 ‘리뷰 노출 AI 매니저’ 등 네이버 커머스솔루션마켓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기술 솔루션에 대한 SME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내 고객과 내 사업을 보다 상세하게 알 수 있는 소비자조사나 데이터 분석 솔루션들도 다양하게 추가돼, 판매자들이 보다 세밀한 D2C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 확장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거나 전문 인력을 요하는 영역들에 대해서도 기술 솔루션을 통해 해당 업무들을 대신할 수 있고, 그 사이에 판매자들은 상품과 서비스 품질에 더욱 집중할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지난 6월 론칭한 ‘소비자조사솔루션’은 스마트스토어 이용자 대상으로 고객설문조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툴로, 품이 많이 드는 조사 업무를 실행하고 결과 분석까지 돕는다. 고객 타겟팅과 맞춤 응답 수집도 가능하여 신상품 개발이나 서비스 품질 개선에 참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9월 기준 솔루션 론칭 이후 구독자 수가 평균 30% 넘게 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타이어, 포뮬러 E 개최도시 소재 아트워크 공개하며 MZ 세대 소통 강화[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포뮬러 E 개최도시 소재 아트워크 공개하며 MZ 세대 소통 강화[사진=한국타이어]

o..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10월 30일,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시즌9의 11개 개최 도시와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iON)’을 소재로 한 디지털 아트워크와 영상물을 글로벌 공식 인스타그램(@hankooktire.global)에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아트워크는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약하는 ‘포뮬러 E’가 도심 한복판에서 열려 누구나 쉽게 여행을 즐기듯 참여할 수 있는 모터스포츠 대회임을 착안해 기획됐다.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을 중심으로 멕시코시티, 베를린, 로마, 런던 등 포뮬러 E 시즌9 개최 도시 11개의 랜드마크와 상징물들을 아기자기하게 배치해 세계일주를 하는 듯한 재미를 제공한다. 글로벌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롯해 페이스북, 틱톡, 유튜브 등 다양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이번에 공개된 작품은 한국타이어가 MZ세대와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 ‘한국(Hankook) X 디지털 크리에이터(Digital Creator)’ 시즌3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이번 시즌에는 스트릿 컬처와 레트로 무드를 지향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나진성 작가(J-EIGHT)와의 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작품에 앞서 올해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생동감 넘치는 포뮬러 E 레이싱 트랙, 역동적인 레이싱 이후 승리의 환희가 펼쳐지는 포뮬러 E 시상대 등을 소재로 한 아트워크를 공개한 바 있다.

박시하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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