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순대국도 TV홈쇼핑에서"... NS홈쇼핑, PB엔쿡 ‘속초아바이 순대국’ 론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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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순대국도 TV홈쇼핑에서"... NS홈쇼핑, PB엔쿡 ‘속초아바이 순대국’ 론칭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3.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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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홈쇼핑의 PB(자체 브랜드) 상품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NS홈쇼핑의 식품 PB인 엔쿡에서 '속초아바이 순대국'상품을 21일 론칭 방송하는데요. 속초 현지의 맛을 담아 속초아바이순대를 정성들여 우려낸 국물에 넣어 만들어낸 '속초아바이 순대국'상품이라 주목됩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정전 70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에게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는 '사랑의 희망박스' 후원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해병 제2사단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경기, 서울 지역 참전용사 일흔 명이 방문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외에도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3월 선보인 제로칼로리 과일향 탄산음료 '탐스제로'가 매월 600만 캔 이상 판매되며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는 등 오늘(20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사진=NS홈쇼핑]
[사진=NS홈쇼핑]

○.. NS홈쇼핑이 21일 오후 3시20분 PB상품인 엔쿡(NCOOK) ‘속초아바이 순대국’를 론칭 방송한다고 20일 밝혔다.

NS홈쇼핑의 식품PB인 엔쿡(NCOOK)에서 ‘속초 아바이 순대국’을 선보이며 21일 오후 3시 20분 론칭 방송한다. 속초 아바이 순대는 함경도 지방에서 유래한 향토음식으로 돼지 대창 속에 찹쌀, 숙주, 배춧잎, 배추 우거지 등을 돼지선지와 함께 버무려 넣은 후 쪄낸 음식이다. 

엔쿡 ‘속초아바이 순대국’은 전통방식 그대로 국내산 돼지사골, 돼지모둠뼈, 소사골, 소모둠뼈를 황금비율로 푹 고아 만든 진한 국물에 강원도 속초에서 제조한 아바이순대와 찰순대, 국내산 돼지고기를 듬뿍 넣어 만들었다. 강원도의 해썹(HACCP)인증 위생시설에서 깨끗하게 만들었으며 속초에서 먹던 그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속초아바이 순대국’은 8팩구성(팩당 700g)으로 가격은 4만8700원이며, 방송 중 ARS자동전화 주문, 모바일 결제 등을 이용하면 10% 할인혜택을 받아 한 팩당 약 5480원에 구매 가능하다.

NS홈쇼핑 TV식품팀 황경미 차장은 “속초 현지의 맛을 그대로 담은 ‘엔쿡 속초 아바이 순대국’을 만들어 21일 방송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됐다”며, “속초아바이 순대국은 해동 후 끓이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고, 라면사리나 수제비와 곁들여 별미 한끼로도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이다. 집에서는 물론 캠핑이나 여행지에서의 간편한 한끼, 해장국, 여름철 간편 보양식으로도 손색없는 ‘속초아바이 순대국’에 많은 관심과 구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인 올해에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는 ‘사랑의 희망박스’ 후원을 이어간다.

LG생활건강은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함께 19일 경기 김포시 해병대 제2사단에서 6·25전쟁 참전용사들에게 ‘사랑의 희망박스’ 400개를 지원하는 행사를 열었다. 경기 김포시, 경기 강화군, 서울 관악구 일대에 거주하는 참전용사 70명과 조영수 사단장 등 군 관계자, 경기 지역 보훈단체장들이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단체 사진 촬영, 군 장비 전시, 오찬, 축하공연 등이 함께 진행됐다.

사랑의 희망박스에는 LG생활건강이 생산한 샴푸, 바디워시, 치약 등 생활용품과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이 담겼다. 대다수가 80대 이상 고령에 접어든 참전용사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엄선했다. LG생활건강은 2021년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이 사업을 처음 시작했다. 오는 2025년까지 수도군단, 해병 제2사단, 32사단, 5사단 등 전국 14개 지역 군부대와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참전용사 가정에 희망박스를 후원할 계획이다. 

박헌영 LG생활건강 ESG 대외협력총괄 전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은 대한민국을 위해 용감히 싸우고 지켜주신 참전용사들 덕분에 가능한 것”이라며 “LG생활건강은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을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3월 말 선보인 제로칼로리 과일향 탄산음료 '탐스제로'가 매월 600만 캔(355mL 환산 기준)이상 판매되며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탐스제로는 1978년 출시된 과즙탄산음료 '탐스'를 리브랜딩(Re-branding)한 제품으로, 브랜드명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최근 탄산음료 트렌드에 맞춰 대폭 변화됐다.

탐스제로는 제로칼로리 제품으로 당과 칼로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탄산가스 볼륨은 높여 입안 가득 톡 쏘는 청량감이 강화됐다. 과일향을 더해 마시는 순간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한 맛을 살린 점도 특징이다. 기존 인기있던 오렌지, 레몬, 파인애플의 단일한 과일향은 그대로 선보이고 색다른 맛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사과키위, 청포도석류, 복숭아패션후르츠 등 3가지 혼합과일향을 더해 총 6가지로 제품군도 다양해졌다.

44년만에 새롭게 변신한 탐스는 지난해 3월말 출시 이후 올해 5월까지 월 평균 615만캔(355mL 환산 기준), 14개월 누적 판매량 기준으로 약 8600만 캔이 판매되며 국내 과일향 탄산음료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제품별로는 오렌지향, 레몬향의 시트러스류(Citrus, 귤속)가 인기가 높으며 파인애플향, 사과키위향, 청포도석류향, 복숭아패션후르츠향 순으로 선호도가 높다.

롯데칠성음료는 1978년 제품 출시에 앞서 사내 공모를 통해 '탐스럽다'라는 우리말에서 착안해 제품명을 탐스로 하고 '탐스러운 과일의 맛'이라는 콘셉트를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웠다. 리브랜딩 된 탐스제로는 다양한 과일향과 제로칼로리의 강점을 앞세워 '매일 새로움을 탐해' 콘셉트와 함께 인기 걸그룹 '(여자)아이들'을 모델로 앞세워 브랜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여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탐스제로'는 칼로리 부담없이 달콤상큼한 맛에 6가지 제품으로 다양하게 골라 마실 수 있는 재미까지 더해 과일향 탄산음료시장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젊은층에게 새로움과 신선함을 중장년층에게는 추억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브랜드인 탐스를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대표 과일향 탄산음료 브랜드로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 위메프가 글로벌 이커머스 전문 물류기업 큐익스프레스와 손잡고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 ‘W프라임’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W프라임’은 배송, 상품 보관, 재고관리 등 입점 파트너사 물류 업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다. 특히 큐익스프레스가 진출한 글로벌 11개국 19개 물류 거점을 활용, 국내는 물론 해외 배송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창고 보관비, 입고 검수비, 하차비 등을 업계 최저 수준으로 제공하면서 풀필먼트 서비스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목표다.

배송 일자 또한 크게 줄였다. ‘W프라임’ 전용관 상품은 통상적으로 국내는 익일, 해외는 5일 이내에 이용자가 받아볼 수 있다. 투데이특가, 위메프데이 등 매출 증대가 가능한 프로모션 노출도 적극 지원 예정이다.

그룹사 플랫폼과 상품 연동도 가능하다. ‘W프라임’ 이용 시 티몬의 ‘T프라임’, 인터파크커머스의 ‘I프라임’ 전용관에도 입점할 수 있다.

한편 지난 4월 ‘W프라임’ 시범 서비스 오픈 이후 두 자릿수의 파트너사가 입점을 마치고, 현재 1000여 개 상품을 전용관에서 선보이고 있다. ▲패션 ▲뷰티 ▲리빙 ▲식품 ▲가전/디지털 ▲해외직구 등 12개 카테고리를 운영 중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W프라임은 배송 업무 전반을 원스톱 관리 가능한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라며 “파트너가 상품과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상품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맘스터치는 진한 치즈 풍미와 풍성한 식감이 특징인 신메뉴 ‘골든맥앤치즈버거’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골든맥앤치즈버거’ 2종은 부드럽고 탱글탱글한 마카로니의 식감과 체다치즈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로 인기있는 식재료인 ‘맥앤치즈’를 활용해 치즈 마니아들의 취향을 저격한 메뉴다. 다양한 고객 기호를 고려해 치킨버거와 비프버거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돼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골든맥앤치즈치킨버거’(단품 6200원, 세트 8500원)는 두툼하고 촉촉한 육즙이 살아있는 통닭다리살 ‘싸이패티’에 진하고 고소한 골든맥앤치즈와 매콤 상큼한 치폴레마요소스, 양상추, 토마토가 어우러져 풍성한 맛과 양을 자랑한다. ‘골든맥앤치즈비프버거’(단품 6700원, 세트 8700원)는 촉촉하고 육즙이 풍부한 순 쇠고기 패티에 골든맥앤치즈, 치폴레마요소스, 체다 치즈를 얹어 더욱 진한 치즈 맛을 즐길 수 있다. 

신메뉴 ‘골든맥앤치즈치킨버거’와 ‘골든맥앤치즈비프버거’는 각각 전국 1400여 개 맘스터치 매장과 비프버거 조리 설비를 갖춘 460여 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는 프로모션도 실시된다. 6월 23일 단 하루 동안 ‘골든맥앤치즈치킨버거’ 또는 ‘골든맥앤치즈비프버거’ 단품을 구매하는 내점 및 포장 고객에게 무료 세트업 혜택을 제공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맥앤치즈를 활용한 이번 신메뉴 외에도 ‘야채통통치킨버거’, ‘청양마요미트볼버거’ 등 두툼한 싸이패티에 이색 식재료를 조합한 버거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며 “항상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외식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신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최고급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에스프레소 캡슐 커피 2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홈카페 트렌드 확산으로 캡슐 커피머신을 이용해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간편하게 커피를 즐기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선보이게 됐다. 커피 품질 관리사인 큐그레이더(Q-Grader)가 엄선한 최고급 원두로 블렌딩 했으며, 국내에 가장 많이 보급된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머신과 호환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에스프레소 캡슐 다크 블렌드’와 ‘에스프레소 캡슐 스위트 블렌드’ 등 2종이다.

먼저, ‘다크 블렌드’는 브라질과 콜롬비아, 과테말라,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생산한 원두를 활용해 다크 초콜릿의 쌉싸름한 단맛, 과하지 않은 고소함과 스모키한 향으로 진한 바디감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브라질과 콜롬비아산 원두를 사용한 ‘스위트 블렌드’는 갈색 설탕, 카라멜과 같은 단맛에 견과류의 고소함이 더해져 은은한 산미가 좋은 밸런스를 이룬다.

대상다이브스 관계자는 “홈카페 트렌드가 하나의 문화로 정착하면서 캡슐 커피머신으로 간편하게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소비 트렌드를 파악해 다양한 고객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다이브스는 핵심 브랜드인 ‘복음자리’를 필두로 ‘최상의 카페 토탈 솔루션 뉴 크리에이터’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대상다이브스는 ‘복음자리’ 및 커피 전문 브랜드 ‘로즈버드’를 통해 다양한 카페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2021년에는 카페 종합몰 ‘씨엔티마트’를 인수하면서 식품 전문회사로 도약하고 있다.

○.. 11번가가 콘텐츠 제작사 ‘컨텐츠랩 비보(이하 비보)’와 손잡고 11번가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버티컬 서비스’ 알리기에 나선다.

방송인 송은이가 설립한 비보는 TV예능, 웹예능, 팟캐스트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와 ‘김숙티비’ 등을 운영하고 있다.

11번가는 비보와 협력해 ‘출장! 쇼핑보장’을 타이틀로, 비보이지의 송은이와 김숙이 다양한 인기 유튜브 채널들로 ‘출장’을 떠나 11번가의 주요 버티컬 서비스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첫 번째 콘텐츠는 11번가의 신선식품 버티컬 서비스인 ‘신선밥상’이다. 비보티비의 송은이와 김숙이 11번가 ’신선밥상’의 인기 상품인 ‘난각번호1번 동물복지 유정란’, ‘캘리포니아산 고당도 체리’, ‘완도산 활전복’, ‘한돈 냉장 삼겹살’ 등이 경품으로 걸린 퀴즈에 도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20일 오후 6시 비보티비(VIVO TV)를 통해 공개된다.

영상 공개에 맞춰 연관 기획전도 선보인다. 영상 속에 등장한 7가지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신선밥상 상품을 한데 모아 소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상에서 공개된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영상 속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쿠폰’을 1만명 한정 선착순 발급한다. 이외에도 영상 내용과 연계된 투표 이벤트를 마련하고 당첨 시 600여개 신선밥상 상품에 사용 가능한 ‘3000원 장바구니 할인쿠폰’(3만원 이상 구매시)을 준다.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11번가는 다양한 인기 유튜브 채널에서 매달 1편씩 총 6편의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명품 버티컬 서비스인 ‘우아’, 아마존 해외직구 서비스 ‘아마존’ 등을 유튜브 인기 채널을 통해 알린다는 계획이다. 다음에 선보일 콘텐츠 또한 최근 유튜브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인 인기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11번가 이영진 마케팅담당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11번가의 신규 버티컬 서비스들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11번가는 앞으로도 인기 유튜브 채널 협업, 스토리텔링 콘텐츠 등 재미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3일부터 7월 9일 까지 여름 정기세일을 진행, 다채로운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전 지점에서는 약 2백여개의 브랜드가 최대 50%에서 1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의 2023년 봄/여름 시즌 상품을 정상가 대비 10~30% 할인한다. 주요 할인 브랜드로는 ▲릭오웬스(30%) ▲아미(30%) ▲비이커(30%) ▲메종마르지엘라(10~20%) 등이 있다. 

웨스트 3층에서는 다채로운 팝업스토어도 선보인다.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지속 가능한 이탈리아 럭셔리 스윔웨어 브랜드 ‘캄포스’, 프랑스 리조트웨어 브랜드 ‘빌보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과 그로서리 스토어 ‘보마켓’의 협업 팝업 공간도 구성했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들이 세일에 참여한다. 대표 브랜드로 ▲겐조(30%) ▲비비안웨스트우드(20~30%) ▲지방시(30~40%) ▲레페토(20~40%) 등이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코스(COS)에서는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수원 광교점에서는 ▲오프화이트(30%) ▲산드로(20%) ▲띠어리맨(30%) ▲겐조키즈(20~30%) ▲빈폴골프(30%) 등 다수의 인기 브랜드들이 세일 행사에 참여한다. 식품관에서는 수원 행궁동 츄러스 맛집 ‘츄플러스’, 성수동 브리오슈 맛집 ‘사이드 템포’ 팝업을 선보인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쇼핑의 즐거움과 먹거리의 재미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팝업과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 풀무원 계열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 이하 올가)가 첨가물 없이 유기농 석류를 통째로 착즙한 ‘무가당 유기농 석류주스’를 출시하며 무가당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즐겁게 건강관리를 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와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이는 '웰니스(Wellness)’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첨가 성분이 식품 선택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먹거리 구매 시 성분까지 신경을 쓰는 소비자가 늘면서 첨가물을 넣지 않은 무가당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올가는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석류만을 통째로 착즙해 진하게 담아낸 ‘무가당 유기농 석류주스’를 출시했다. ‘무가당 유기농 석류주스’는 과육뿐 아니라 씨앗, 껍질까지 그대로 착즙해 알갱이에서 느껴지는 석류 본연의 새콤달콤한 맛은 물론 쌉싸름한 끝맛까지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생과 석류 그대로를 담아내기 때문에 청정 자연에서 유기농법으로 키운 튀르키예산 히자즈(Hicaz) 품종만을 사용했다. 유기농 석류 중에서도 프리미엄으로 유명한 프리미엄 히자즈 석류 6개(약 265g 기준)를 통째로 착즙해 본연의 영양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14Brix 이상의 달콤한 석류로 선별해 설탕을 전혀 넣지 않고도 석류의 새콤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을 즐길 수 있어 첨가물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무가당 유기농 석류주스’는 유리병에 담긴 ‘무가당 유기농 석류주스(1000ml/1만4500원)’와 파우치 형태의 ‘무가당 유기농 석류 한 잔(140ml*10/2만6000원)’ 2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원하는 형태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석류 한 잔은 빨대가 담긴 파우치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은 올가 전국 직영 매장과 SIS(Shop In Shop)매장, 가맹점 바이올가(by ORGA), 올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가홀푸드 가공식품팀 김용우 팀장은 “헬시 플레저 및 웰니스 트렌드가 새로운 삶의 기준이 되면서 첨가물 없는 유기농 석류주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무가당, 무가염 등 무첨가 식품 개발 및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관련 제품군을 꾸준하게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KGC인삼공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SUMMER ON’ 건강관리 프로모션을 6월 21일부터 7월 6일까지 진행한다.

여름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홍삼정 에브리타임’과 ‘활기력’ 등의 제품은 물론 경품 이벤트까지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여행 필수템으로 자리잡은 ‘에브리타임’을 2개 이상 구매하거나 ‘에브리타임 밸런스’를 3개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미니캐리어’과 ‘DIY스티커’을 증정한다. 여행용품 보관이 용이한 ‘미니캐리어’는 가볍고 고급스러운 소재로 박은빈 모델과 여행 캐릭터 등의 스티커로 개성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선물하기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활기력’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가격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에브리타임’과 ‘활기력’을 동시에 구입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천만원 상당의 유럽 풀패키지 여행상품권(1명), 리모와 여행캐리어(3명), 롯데 시그니엘 호텔숙박권(5명),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100명)을 제공한다.

정관장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돌려볼룰렛’ 이벤트가 마련됐다. ‘돌려볼룰렛’은 ‘에브리타임’, ‘활기력’, ‘가격 쿠폰’, ‘치킨 쿠폰’, ‘스타벅스 쿠폰’의 그림이 그려진 원판 돌리기 이벤트로 100% 당첨이 가능하다.  

정관장멤버스 신규가입 회원에게는 즉시 사용이 가능한 5000 포인트를 제공하고 기존 고객에게는 멤버스 등급에 따라 다양한 정관장 쿠폰 혜택이 주어질 계획이다.

KGC인삼공사 이상원 영업실장은 “정관장 홍삼은 여름철 더위와 물놀이 등으로 방전된 체력을 보강할 ‘피로 개선’ 기능과 ‘면역력 개선’ 기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면서 “언제 어디서나 건강관리가 가능한 정관장의 다양한 혜택으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의 달을 맞아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리사이클링 하계 유니폼'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BBQ의 친환경 유니폼은 폐 페트병을 작게 분쇄한 후 원사로 제작한 100%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소재로 제작했다. 내구성이 높고 여러 번 재사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최근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BBQ는 약 4200병의 폐 페트병으로 총 300벌의 리사이클링 유니폼을 제작했다. 유니폼은 직영점부터 우선 도입하고, 추가 생산을 통해 전국의 패밀리(가맹점주)에게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환경문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BBQ도 지속가능한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유니폼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오뚜기가 기본에 충실한 피자 맛을 구현한 ‘BASIC 치즈피자’ 2종을 출시하며 냉동피자 시장 1위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최근 고물가로 인해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국내 냉동피자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다. 2016년 냉동피자 시장에 뛰어든 오뚜기는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 가격 경쟁력, 간편한 조리법 등을 무기로 냉동피자 1위 자리를 유지하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매출 최상위권의 ‘BASIC 피자’는 불고기, 콤비네이션 등 대중적인 메뉴로 구성, 시장 전체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오뚜기는 전 연령대에 걸쳐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라인업을 확대해 냉동피자 시장 리더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신제품은 ‘마르게리타 피자’와 ‘콘치즈 피자’ 2종으로, 토마토, 옥수수 등 단순한 재료를 사용해 기본에 충실한 피자 맛을 구현하면서도 오뚜기만의 특제 소스로 풍미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마르게리타 피자’는 새콤한 토마토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져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하며, ‘콘치즈피자’는 옥수수와 콘소스를 사용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2종 모두 돌판 오븐에서 구워낸 ‘스톤베이크드(Stone Baked)’ 피자로, 저온숙성 도우를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신제품 2종은 오뚜기의 자사몰인 ‘오뚜기몰’과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내 냉동피자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호불호 없이 누구나 즐겨 먹는 맛으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BASIC 치즈피자’ 2종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SK매직(대표이사 윤요섭)이 역대급 물폭탄 장마 소식으로 두 차례 품절 사태를 겪은 ‘초슬림 제습기(모델명: DEH-140LI)’의 추가 물량을 확보해 판매 재개에 나섰지만 16일, 하루 만에 또, 준비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고 20일 밝혔다.

SK매직은 긴급하게 추가 물량을 확보해 폭발적인 수요 대응에 나섰지만 판매 재개된 당일 물량을 모두 소진해 21일, 다시 판매를 시작한다. 하지만 사전 예약만 하루 1천대 이상 폭주하고 있어 이마저도 하루 만에 모두 판매될 것으로 SK매직은 예상하고 있다. 이는 올해 일찍부터 예고된 역대급 장마 소식이 판매량 증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으로 SK매직은 올해 제습기 판매량이 예상 목표 대비 3배 이상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제습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타사 대비 뛰어난 디자인과 제품 성능이 주요 인기 비결이라고 SK매직은 분석했다. 제습 용량 13ℓ인 이 제품의 두께는 22㎝로 성인 남성 손 한 뼘 크기에 불과할 정도로 작고 슬림하지만 강력한 제습 성능으로 최대 62㎡(19평)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소파, 드레스룸 틈새 등 좁은 공간에도 설치와 보관이 용이해 많은 고객이 찾고 있다.

또, 물통을 분리하지 않고도 배수가 가능한 '연속 제습 기능'을 지원해 최적 습도로 쾌적한 실내 환경도 제공하며, 제품 사용 시, 실내 온도 상승이 적고, 이동식 바퀴까지 있어 베란다, 화장실 등 사계절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구매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SK매직 관계자는 “폭염과 역대급 장마가 예상되면서 제습기뿐 아니라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 에코클린 음식물처리기, 써큘레이터 등이 기대 이상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현재 폭발적인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품 공급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CJ제일제당 ‘햇반 곤약밥’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식사’로 각광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곤약밥이 지난해 9월 출시 후 9개월간 월평균 두 자릿수 이상 매출이 증가하며 누적 매출 100억원, 누적판매량이 400만개에 육박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5월은 출시 첫 달인 9월과 비교해 매출이 4배 이상 늘었다.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체중, 건강 등에 신경 쓰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어 수요는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30세대 여성을 중심으로 소비자 반응도 뜨겁다. 햇반 SNS(인스타그램 등) 등 온라인 상에서는 “운동 후 먹는데 포만감이 있고 맛도 좋아 자주 애용한다”, “일반 잡곡밥보다 부드럽고 식감도 좋아 가벼운 식사로 제격이다”, “식단 관리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햇반이 27년간 쌓아 온 차별화 기술력과 노하우가 곤약밥 제조기술에 접목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소비자가 원하는 찰진 식감과 구수한 향을 내는 데 초점을 두고, 곤약쌀의 겉과 속이 골고루 잘 익혀질 수 있도록 밥 짓는 신기술을 적용했다.

웰빙 트렌드와 건강한 즉석밥을 찾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제품을 설계해 내놓은 것도 주효했다. 곤약, 천지향미(米)에 현미, 귀리, 흑미 등 잡곡을 최적 배합비로 섞어 곤약 식감에 맛과 영양까지 갖췄다. ‘현미귀리곤약밥’과 ‘귀리흑미곤약밥’ 두 가지이며, 식이섬유 5g 이상이라 포만감이 높고 칼로리는 각각 165kcal, 160kcal다.

햇반 곤약밥은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공식몰 CJ더마켓 등에서 ‘여름 시즌 맛있는 곤약밥’을 슬로건으로 행사 판매 중이다. 다가오는 7월에는 여러 판매처를 대상으로 곤약밥 중심의 다양한 기획전을 열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 곤약밥의 성장은 다양한 잡곡밥을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반증”이라며, “즉석밥 시장을 이끄는 1등 브랜드로서 ‘웰니스(Wellness) 카테고리를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푸드나무의 대체육·배양육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에프엔프레시(대표 최석문)가 경기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자사 제품을 기부했다.

푸드뱅크 사업은 기업이나 개인에게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 받아 저소득 가정 및 취약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에프엔프레시가 지원한 제품은 관내 저소득층, 고령인,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이번에 기부한 제품은 채식플랜 베지도시락 4종(▲함박스테이크와 펜네그린빈샐러드 ▲토마토쏘이미트볼그라탕과 야채현미밥 ▲진미연근우엉밥과 골드오믈렛 ▲쏘이너비아니 곤드레나물덮밥)과 비건두부면 3종(▲카레맛 ▲마라맛 ▲짜장맛) 등 총 7560개다.

채식플랜 베지도시락은 식물성 대체육을 활용한 제품이다. 1팩당 총 12~19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채식플랜 비건두부면은 밀가루로 만든 면 대신 콩으로 만든 두부면을 사용해 탄수화물과 당의 부담을 줄인 저당 식품으로 25g의 단백질을 함유했다.

최석문 에프엔프레시 대표는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에게 좋은 음식을 선물하고 싶다는 푸드나무의 경영이념에 근거해 에프엔프레시 역시 좋은 식자재를 통해 소외계층에 대한 공감과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패스트리테일링 및 그룹 산하 대표 브랜드 유니클로가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기념해 유엔난민기구(UNHCR)와 함께 ‘2023 난민과 함께하는 청년 예술 콘테스트(Youth with Refugees Art Contest)’를 공동 개최한다.

유엔난민기구가 코로나 19팬데믹 기간 중 처음 개최한 ‘난민과 함께하는 청년 예술 콘테스트’는 젊은 세대로 하여금 강제로 피난민이 된 사람들을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후, 2회 콘테스트에서는 젊은 예술가들이 디자인하고, 윤리적인 생산 과정을 통해 제작된 축구공을 판매하여 난민 스포츠 프로그램을 위한 기금을 조성한 바 있다. 본 콘테스트는 난민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젊은 난민 예술가들이 분쟁에서 벗어나 건설적인 목적을 찾고, 스스로를 표현하도록 장려한다.

올해로 3회째인 ‘난민과 함께하는 청년 예술 콘테스트’는 전 세계 10대~30대의 젊은 아마추어 및 전문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 공모전으로 주제는 “타지에서 마주치는 희망(Hope Away From Home)”이다. 젊은 난민 예술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본 공모전의 수상 작품은 티셔츠로 제작돼 일부 유니클로 매장에서 판매되며, 수익 전액은 유엔난민기구의 난민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아울러, 패스트리테일링과 유엔난민기구는 예술이 난민을 정서적으로 지원하고 인류애 및 지역사회에 기여자고자 하는 바람을 전달할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콘테스트와 함께 예술 워크샵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한다. 본 워크샵은 콘테스트 기간 동안 뉴욕과 도쿄를 시작으로 난민 커뮤니티를 통해 개최되며, 난민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복지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아티스트 및 비영리 기관과 협력할 예정이다.

야나이 다다시(Tadashi Yanai) 패스트리테일링 그룹 대표이사 겸 사장은 “패스트리테일링은 유엔난민기구와 함께 17년 동안 난민을 지원해 왔으며, 유엔난민기구와의 파트너십은 단순히 재정적, 물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 이상을 목표로 한다. 계속되는 난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난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이들이 지속 가능한 자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세계 난민의 날을 기념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난민 문제를 이해하고, 이들이 자립적이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패스트리테일링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모든 난민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필리포 그란디(Filippo Grandi) 유엔난민기구 최고대표는 “이번 프로젝트에 패스트리테일링 및 유니클로와 다시 협력하게 돼 기쁘다. 예술은 연대를 표현하고, 문화와 언어를 넘나들며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힘을 가진 훌륭한 매개체다. 패스트리테일링의 오랜 파트너십과 난민 문제에 대한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 가 커뮤니티 스토어 3호점 ‘서울대치과병원점’과 함께하는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텀블러 그림 공모전 “하모니”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의미하는 “하모니”로, 스타벅스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이 함께 4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응모를 진행했으며, 총 406건의 청년 장애인 작가의 작품이 공모전에 참여했다. 

지난주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대상 2명에게 각 300만원 및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수상자들에게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은 ‘모두 다른 얼굴을 하고 있지만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을 표현한 박예슬씨의 ‘알록달록’과 ‘장애인과 비장애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하영윤씨의 ‘편견 없는 나무’가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청각 장애인 하영윤씨는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을 전달하기 위해 작품을 제작했다”며, “어릴 때부터 듣지 못하는 저에게 세상을 살아갈 용기와 사랑을 전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텀블러 그림 공모전은 2020년 12월 스타벅스 최초의 포괄적 인테리어 적용 매장인 ‘서울대치과병원점’의 오픈 이후, 장애인 고용 증진 및 장애인 인식개선 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3회째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들은 디지털 아트웍을 비롯한 다양한 재료 등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창작물로 구성되어 예년에 비해 한층 높아진 작품성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작년에 개최된 제2회 텀블러 그림 공모전 수상작들은 스타벅스 텀블러와 머그로 제작되어 올해 하반기 중 스타벅스 커뮤니티스토어 3호점인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전용 MD로 판매 예정이며, 수익금 역시 장애인 인식 개선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서울대치과병원점’을 커뮤니티 스토어 3호점으로 전환해 모든 판매 품목당 300원의 기금을 적립하고, 이를 장애 인식개선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2007년부터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을 진행하여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깨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타벅스는 올해 5월 기준, 중증 장애를 2배수로 하는 법적 장애인 수 기준에 따라 장애인 파트너 수는 총 911명으로 스타벅스의 장애인 고용률은 업계 최고 수준인 4.1%이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5년, 2018년에 이어 2021년 3회 연속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회장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의미가 담긴 작품들을 보면서 그러한 우리의 바람이 작품 속에 녹아져 있어서 더욱 감동이 깊었다. 청년 장애인 작가들이 자신의 강점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사회 구성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트-하트재단은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타벅스코리아 손정현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전문 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운영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해 편견 없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여성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이 다가오는 여름 휴가 시즌을 겨냥해 ‘프렌치 블루 컬렉션’을 출시했다.

‘프렌치 블루 컬렉션’은 여름 바다를 담은 깊은 오션블루 색감에 섬세한 플라워 레이스와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더해져 에블린만의 럭셔리 프렌치 무드를 가득 살린 컬렉션이다.

이번 컬렉션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볼륨감을 제공하는 ▲프렌치 블루 젤푸쉬 브래지어 ▲프렌치 블루 2종 팬티 ▲프렌치 블루 슬립으로 구성된다.

대표 상품인 ‘프렌치 블루 슬립’은 자유롭게 탈착 가능한 브래지어와 스커트로 구성돼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랜드 에블린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오션블루 컬러감으로 풀어내 여름에도 시원해 보이도록 연출하기 좋은 컬렉션”이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컬렉션을 풀 세트로 구매할 경우 선착순으로 기프트 박스를 함께 제공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블린의 ‘프렌치 블루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단 한 달 간 한정 판매된다.

○.. 롯데백화점이 강남점에 위치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더콘란샵’에서 전 세계 1000병뿐인 ‘맥캘란’ 위스키 ‘디스틸 유어 월드 뉴욕(700ml)’(1병, 3500만원)을 선보인다.

‘디스틸 유어 월드 뉴욕’은 뉴욕의 본질과 정신을 담아낸 위스키로, 맥캘란 특유의 풍미와 유니크한 위스키 향이 특징인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다. 공식 수입원을 통해 국내에는 단 한 병만 유통되었으며, 오로지 ‘더콘란샵’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응모권 추첨을 통해 구매 기회를 제공하며, 7월 9일 11시까지 ‘더콘란샵’을 방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더콘란샵’ 접수 데스크에서 응모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7월9일 12시에 진행하며 당첨된 고객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오는 26일까지 서울우유 공식 온라인몰 ‘나100샵’에서 여름맞이 인기 제품 특가전 ‘썸머파티(Summer Part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100샵 ‘썸머파티’에서는 서울우유 골든저지밀크 우유, 속편한우유 플러스 저지방, 귀리우유, 흑임자 검은약콩 두유를 비롯해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ABC주스, 짜요짜요 4종, 서울우유 RTD 스타벅스 라떼, 치즈육포 등 총 20종의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 제품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 함환규 쇼핑몰운영팀장은 “나100샵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회원가입을 한 모든 고객분들께 다채로운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다가오는 뜨거운 여름, 쿨한 가격으로 서울우유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특가전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국내 최초로 얼음정수기를 선보인 청호나이스가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청호나이스가 야심 차게 선보인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광고는 아이가 엄마에게 얼음을 외치자 동심을 자극하는 얼음나무가 등장한다. 동시에 아이가 아이스트리에 매료돼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얼음 엄청나”를 외치며 소비자에게 제품의 특장점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광고 속 제품은 ‘뉴 아이스트리’로 가로 25.4cm의 슬림사이즈에 하루 제빙량 6kg(약 600개)의 넉넉한 얼음을 제공하며, 얼음 제빙 시에는 투명하고 깨끗한 얼음이 생성되고 쾌속 제빙모드로 선택할 경우 일반 모드보다 약 2분 더 빠르게 얼음 생성이 가능하다.

‘뉴 아이스트리’는 정제한 직선 형상의 안정적인 디자인으로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려 공간의 가치를 높여주며, 깔끔한 오트밀베이지 컬러의 바디와 함께 전면 조작부는 오트밀 베이지, 피치, 라벤더 3가지 컬러로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뉴 아이스트리’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필터 내부 살균 세척을 위한 역세척 기능이 추가돼 정수되는 흐름의 역방향으로 살균수가 유입되어 살균과 함께 혹시 필터와 유로 내부에 있을 수 있는 미세한 입자까지 세척해서 배출되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신규 광고 온에어를 통해 제품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함께 얼음정수기 시장 경쟁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며 “디자인, 성능, 위생 3박자를 모두 만족하는 뉴 아이스트리를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재단(이사장 서경배)은 2023년 ‘장원(粧源) 인문학자’를 선정하고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연구비 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3년 장원 인문학자 증서 수여식 현장에는 서경배 이사장을 비롯해 재단 이사진으로 활동 중인 서울대 이석재, 민은경, 구범진 교수가 함께 참석했다. 서경배 이사장은 2023년 장원 인문학자로 선정된 이승일(일리노이 어바냐-샴페인 대학교 박사), 이재경(서울대학교 국사학 박사), 한유나(존스홉킨스 대학 History of art 박사) 연구자에게 장원 인문학자 증서를 전달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올해 2월 장원 인문학자 지원사업 참여 연구자 공개 모집을 통해 80여 건의 지원서를 접수했으며 인문학 분야 석학으로 구성한 기획 위원회의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3명의 연구자를 선정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각자의 연구 분야에서 독창적이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학계 기여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은 3명의 연구자에게 앞으로 4년간 월 4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서울대 철학과 이석재 교수는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연구자에게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사회적으로 유의미한 연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순수 기초 학문 분야의 안정적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재단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복합레저시설 더드림핑'에 교촌치킨 투고(To go, 특수형 관광지)매장을 오픈했다.

더드림핑은 캠핑, 글램핑을 비롯해 수상레저, 클라이밍 등 복합 레저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8000평 규모의 대형 복합레저시설로, 수도권과 인접해 있어 연간 20만명 이상 방문할 뿐 아니라 주 고객층이 MZ세대 등 젊은 층 유입이 많은 곳이다.

교촌은 식음료 브랜드 중에서 처음으로 더드림핑에 투고 매장 형태로 입점해 캠핑과 서핑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만난다. 

‘교촌치킨 더드림핑점’은 실내 서핑장 내 입점해 있으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교촌 및 레드오리지널, 허니순살 등 교촌치킨의 다양한 대표 인기메뉴를 제공한다. 또한 웨지감자, 치즈볼, 크런치슈림프 등 사이드 메뉴와 수제 맥주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교촌치킨 투고 매장은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이동성, 편리성, 조리 간편성 등을 강조한 새로운 콘셉트의 특수매장으로, 현재 여름 시즌을 앞두고 리조트, 해수욕장 등 특수 상권을 중심으로 오픈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여름시즌 뿐 아니라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교촌치킨을 즐기실 수 있도록 투고매장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가정에서 뿐 아니라 고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즐겁고 행복한 맛을 전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CJ CGV(대표이사 허민회)가 총 1조원에 달하는 자본확충을 통해 재무구조 안정화와 미래사업 강화에 나선다. 코로나19 시기 악화된 재무상황을 개선하는 동시에 영화상영 중심 사업구조를 혁신해 체험형 라이프스타일 공간 사업자로 진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CJ CGV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총 57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약은 9월 초에 진행된다. 신한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이 유상증자 공동 대표주관으로 참여한다.

CJ주식회사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600억원 가량 참여하며, 이와 별도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CJ주식회사의 자회사인 CJ올리브네트웍스 지분을 현물 출자할 계획이다. 현물출자 가액은 법원인가를 통해 확정되며 현재 회계법인의 평가액은 약 4500억원이다. 유상증자 규모와 합하면 1조원에 달하는 자본확충이 일거에 이뤄지는 것이다.

CJ주식회사는 같은 날 CJ CGV 유상증자 결정에 따른 공정공시를 통해 CGV 유상증자 참여의사를 밝혔다.

CJ CGV 관계자는 “영화 관람객 회복세도 이어지고 있지만, 4DXㆍ스크린X 등 특별관과 콘서트 실황, 스포츠 경기 등 대안 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하고 있다”며 “극장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지속 제공하고 미래 신사업 발굴을 통한 NEXT CGV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실제 4DX, 스크린X, 프리미엄관 등 CJ CGV만의 특별관 매출 비중은 2019년 16%에서 현재 31%로 두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특히 스크린X는 독보적인 기술과 헐리웃 현지 인지도를 기반으로 텐트폴 영화를 다량 확보하고 있다. BTS 영화, 임영웅 콘서트, 스포츠 경기 실황 등 대안 콘텐츠 역시 매진행진을 이어가며 5월에 이미 지난해 전체 실적(42만명)을 초과한 바 있다.

CGV는 아울러 신사업 분야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와의 사업 시너지에 거는 기대가 크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보유한 IT/AI기술 경험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마트시네마 구축(첨단화, 디지털화) 등 운영효율화 △VFX(비주얼이펙트) 사업확장 가속 △극장운영/광고시스템 솔루션 사업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CJ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 참여는 단순히 악화에 따른 자금수혈이 아니다”며 “CGV가 1998년 외환위기라는 어려운 여건에 출발해 한국영화의 전성기를 견인한 것처럼, 앞으로는 극장의 미래를 제시하는 미래공간사업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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