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KB금융, MZ세대 직원 8인 ‘플로퍼’ 되다…‘아이엠 어 플로퍼’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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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KB금융, MZ세대 직원 8인 ‘플로퍼’ 되다…‘아이엠 어 플로퍼’ 영상 공개
  • 김윤화 기자
  • 승인 2022.09.19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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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이 플로퍼가 되기 위한 MZ세대 직원 8명의 여정을 담은 영상 콘텐츠 ‘I AM A PLOFER(아이엠 어 플로퍼)’를 공개했습니다. 플로퍼는 서핑을 하며 환경운동을 실천하는 서퍼를 뜻합니다. 지난달부터 진행 중인 플로깅 캠페인 ‘K-bag 프로젝트’의 일부로 직원 8명이 서핑을 배우며 바다와 환경운동에 관심을 갖게되는 과정을 영상 속에 담아냈다고 합니다. 막 서핑에 입문한 직원들이 어떻게 전문 플로퍼로 성장할지, 벌써부터 다음 화가 기다려집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플로깅 활동 ‘착한줍깅’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상공회의소가 발족한 ‘신기업가정신협의회’ 공동실천 과제로 기획 및 추진됐다고 하는데요.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플로깅 활동이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캠페인도 많이 열고 있으니 플로깅에 도전하고자 하는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월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출처=KB금융그룹]<br>
[출처=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이 19일 ‘플로퍼’가 되기 위한 KB금융 계열사 소속 직원 8명의 여정을 담은 ‘I AM A PLOFER’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였다. ‘플로퍼(plofer)’는 스웨덴어의 ‘줍다(plocka)’와 영어 ‘서퍼(surfer)’의 합성어로 서핑을 하며 환경운동을 실천하는 서퍼를 의미한다. 

KB금융이 진행하고 있는 플로깅 캠페인 ‘K-Ba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한 이번 콘텐츠에는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캐피탈 등 KB금융 계열사 소속 MZ세대 직원 8명이 지난 8월 한 달간 강원도 양양 인구해변에서 서핑을 배우면서 바다를 사랑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환경 운동에도 관심을 갖게 되는 과정을 담았다.

KB금융 관계자는 “바다가 우리에게 주는 다양한 즐거움을 미래 세대도 누릴 수 있도록 환경 운동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 좋겠다”며 “참가한 직원들이 진정한 환경운동가로 거듭나는 스토리에 많은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16일 ESG 캠페인 '착한줍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착한줍깅'은 ESG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플로깅 캠페인으로, 한국투자증권 사내 봉사단체 '참벗나눔 봉사단'이 여의도 한강공원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가리킨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상공회의소가 발족한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공동실천 과제에 따라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을 독려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밖에도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임직원 중고물품 기부 캠페인, 걸음기부 캠페인 등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과 작은 행동 변화를 추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ESG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의 IT전문 자회사 우리에프아이에스는 2022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IT개발 및 운영 ▲IT인프라 및 보안 분야이며, 학력 및 연령 제한은 없다. 지원 서류는 이달 29일까지 우리에프아이에스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는 ▲서류전형 ▲필기전형(온라인 코딩테스트, 인적성검사) ▲PT면접 ▲임원면접 ▲채용검진을 거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중에 연수 후 내년 1월 중에 정식 입사하게 되며, 전형별 합격 여부는 문자나 이메일을 통해 개별 공지될 예정이다.

Woori 코딩페스티벌 수상자, SSAFY(Samsung SW Academy For Youth) 교육이수자, 네이버 커넥트재단 부스트캠프 수료자는 서류전형이 면제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지원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자가 면접일을 주중이나 주말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졸업생 뿐만 아니라 타 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신입직원들도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장기간 채무를 상환하지 않는 악성 임대인과 법인, 법인의 연대보증인 등이 은닉한 재산에 대한 신고를 받기 위해 은닉재산 신고센터를 1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자는 보증사고를 내고 HUG에 채무를 갚지 않은 개인과 법인 채무관계자이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과 관련된 악성 임대인 뿐 아니라 분양보증, 임대보증금보증 등 보증사고와 관련된 법인과 법인의 경영실권자 또는 최다주식보유자로서 HUG와 연대보증약정을 체결한 자까지 포함한다.

은닉재산 신고자에게는 신고재산의 회수절차가 종료된 후에 평가절차를 거쳐 회수금액(소송비용 등 공제)의 5∼20% 수준에서 포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은닉재산 신고는 HUG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채권회수를 위한 법적절차 진행 등을 위하여 은닉재산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 등을 같이 제출하여야 한다 권형택 HUG 사장은 ”앞으로 악성 채무자가 은닉한 재산을 끝까지 추적하여 채권회수 실적을 제고하고 재무건전성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은닉재산과 관련된 많은 제보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플랫폼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한 ‘버그바운티(Bug bounty)’ 제도를 국내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버그바운티란 기업이 제공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화이트해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난 3월 빗썸은 포브스가 선정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보안성(Cybersecurity)’ 부문에서 국내 VASP 중 유일하게 만점을 받으며 안정적인 플랫폼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버그바운티 도입은 기존 빗썸의 강력한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한 조치다.

빗썸 관계자는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은 다양한 시나리오 기반 취약점을 도출해 사전적으로 보안 위협을 개선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빗썸은 투자자가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보안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자산운용이 업계 최저 보수를 앞세워 ‘KBSTAR TDF액티브 ETF 3종’을 상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6월 처음 TDF 액티브 ETF는 대표 연금상품인 타깃데이트펀드(TDF)를 상장지수펀드(ETF)와 결합해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상품이다.

TDF ETF는 보수와 수수료 등 총비용이 펀드보다 낮고 환매 기간이 짧아 시장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번에 KB자산운용이 출시한 TDF ETF 3종의 총 보수는 연 0.18%로 모두 동일하다. 주식편입비중이 가장 높은 2050의 경우 업계 최저 보수다.

이번 출시된 ‘KBSTAR TDF액티브 ETF’가 기존 상품과 차별화되는 점은 글로벌리츠 비중이 높다는 점이다. 은퇴시점별로 주식편입비중은 다르지만, 글로벌리츠의 비중은 세 상품 모두 8.2%로 동일하다. 은퇴시점이 가까워지면 리츠와 주식의 비중은 4대 1가량으로 리츠 비중이 높아진다.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 금정섭 본부장은 “저비용·환금성·투명성 측면에서 강점을 갖는 TDF ETF는 은퇴시점의 소득대체율을 극대화시키려는 중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저보수로 복리 효과 극대화를 원하는 보수적 투자자에게는 ‘KB온국민TDF’, 적극적 시장 대응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KB다이나믹TDF, 낮은 보수로 발 빠른 시장대응이 필요한 투자자에게는 KB TDF액티브 ETF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헬스케어 파트너스데이' 진행...'애니핏 플러스' 협업 강화

삼성화재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방향 공유 및 제휴업체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헬스케어 파트너스데이」를 이달 6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화재 헬스케어 서비스인 '애니핏 플러스'와 협업 중인 업체 7개사 및 관계자가 모여 진행했다. 온택트헬스, 비바이노베이션, 와이즈셀렉션, 휴레이 포지티브, 창 헬스케어, 이지앤웰니스, 케어네이션 등 헬스케어 관련 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헬스케어 관련 업체들이 운영중인 업체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며, 상호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혁재 '온택트헬스' 대표는 수요자 중심의 '의료-건강관리 연계서비스' 제공기업이라고 소개하며 "고객 중심의 사고, 데이터 중심 혁신 추구를 핵심가치로 하여 새로운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바이오 헬스 기업 전문 벤처캐피탈(VC) LSK인베스트먼트와 삼성벤처투자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규모와 현황 소개, 사업 영역 등 투자 동향을 공유했으며, 삼성화재에서는 헬스케어 추진방향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제휴업체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본 행사를 기획했다"며 "당사의 중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방향 공유로 사업 추진력 강화를 노리는 한편, 잠재적 제휴 업체 확보를 위한 홍보 등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애니핏 플러스'는 2017년 출시한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을 개선한 삼성화재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이다. 대표 서비스로는 '건강체크'와 '일상케어', '만성질환케어' 3가지가 있다.

'애니핏 플러스'는 걷기, 달리기, 자전거로 구분된 '운동미션'과 체중, 복약, 금주/금연, 혈압/혈당 등 건강 습관을 입력하는 '기록미션'이 있다. 두 미션을 달성하면 하루 최대 1050원의 애니포인트를 제공한다. 1포인트는 1원과 동일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삼성화재 애니포인트몰에서 물품 및 서비스 구입이나 보험료 결제도 가능하다.

또한, 직전 13주(91일) 동안 평일 중 6000걸음 이상 걸은 날이 50일 이상인 경우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료를 3% 할인해 주는 '애니핏 착한걷기 할인 특약'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한화생명, ‘불꽃 관람’ 티켓 이벤트 오픈...'63빌딩 앞 1열' 관심↑

코로나로 3년만에 개최되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오는 10월 8일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한화생명은 본사 63빌딩 앞에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불꽃축제를 가장 가까이,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골든티켓, 불꽃 유람선, 63특별석 초대권 등 추첨을 통해 총 750명(1인2매)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골든티켓과 불꽃 유람선 초대권은 ‘LIFEPLUS 트라이브’ 앱(App)에서 진행된다.

골든티켓은 눈 앞에서 생생하게 터지는 불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당 자리 티켓으로, 600명(1인 2매)에게 증정하며 오는 26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불꽃 유람선 이벤트는 저녁 만찬, 라이브 공연과 함께 한강 유람선 위에서 불꽃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초대권이다. 응모기간은 28일까지며, 50명(1인2매)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63빌딩 앞마당에서는 ‘63특별석 시그니처 라운지’가 운영된다. 지상 주차장을 불꽃 영화관에 온 것과 같은 시네마 컨셉으로 탈바꿈 시킨다. 시네마 컨셉에 맞게, 불꽃 관람석은 영화관 좌석처럼 꾸민다.

불꽃축제가 펼쳐지는 것은 저녁임을 감안해, 낮 시간에 즐길거리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영화관에 온 것처럼, ∆플레이 존(두더지 잡기 게임, 스피드 게임 등) ∆버스킹 공연 ∆푸드트럭 등을 운영해 이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오는 10월 8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마포대교~한강철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일본 3개국이 참가한다.

○···캐롯손해보험, 해외여행 재개에 '스마트ON 해외여행보험' 관심 UP

캐롯손해보험이 코로나19 방역규제 완화에 따른 해외여행 재개 이후 해외여행보험 상품에 대한 유입고객이 대폭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캐롯이 출범 이후 선보인 다양한 보험상품 라인업 중 하나인 ‘스마트ON 해외여행보험’은 스위치로 보험을 껐다 켰다하는 것과 같이 해외여행 시에만 보험을 활성화하는 상품으로 비용절감과 그 편의성으로 인해 특허까지 받은 혁신상품이다.

최초 이용 시에는 타 사와 비슷한 수준의 보험료가 발생 되지만, 첫 이용 후 1년 간 이용하게 되는 건에 대해 해외여행 보험료에 포함되는 운영비, 기본료 등이 제외된 보험료를 납부하게 돼 기존 해외여행보험 대비 약 30%이상 저렴하게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캐롯의 ‘합리적인 보험’의 대표 상품으로 출시된 ‘스마트ON 해외여행보험’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판매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해외여행이 부분적으로 재개된 지난 3월 이후 약 300%이상의 판매량 증가를 보이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입국 전 PCR 의무제도 폐지, 일본여행 규제가 내달부터 해제된다는 소식 등에 따라 해외여행보험에 대한 고객니즈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캐롯 관계자는 “코로나 및 관련규제 완화에 따라 해외여행을 미뤄왔던 고객들의 여행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연 2회이상 해외출국 시 더욱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행자보험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ON 해외여행보험’에 대한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DGB생명, 시민 3000명과 함께 걸었다…'2022 생명사랑 밤길걷기 대회' 동참

DGB생명보험은 지난 17일 열린 ‘2022년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이하 ‘생명사랑 밤길걷기’)’이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생명사랑 밤길걷기’는 사회복지법인 대구생명의전화가 주관하는 자살예방 캠페인으로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걸으며 삶의 위기를 이겨내고 희망과 용기를 주고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2년 동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행사로 이뤄졌으나, 다행히도 올해는 참가자들이 한데 모여 정해진 코스를 걷는 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이에 이번 행사 참여를 위해 전국에서 참여한 약 3000여명의 시민이 17일 대구 스타디움 동편광장에 모였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매일신문사 정창룡 사장,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DGB생명 김성한 대표의 생명사랑 존중선언 및 DGB생명과 DGB사회공헌재단의 후원 현판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대구 스타디움에서 시작해 10.9km 코스를 함께 걸었다. 10.9라는 숫자는 OECD 국가 10만명 당 평균 자살률을 의미하며, 한국을 넘어 전세계 인류의 자살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많은 시민들의 걷기가 진행됐다.

DGB생명은 생명의 존엄과 가치 실천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매년 대구지역 메인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7월 ‘2022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 발대식’에 참석해 후원금 전달하고, 향후 행사 진행에 대해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김윤화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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