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 SK텔레콤-SK하이닉스, AI 인재양성에 ‘진심’...대학 대상 ‘ICT 커리큘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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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모저모] SK텔레콤-SK하이닉스, AI 인재양성에 ‘진심’...대학 대상 ‘ICT 커리큘럼’ 시행
  • 고명훈 기자
  • 승인 2022.07.0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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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한 인공지능(AI) 산업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이 손을 잡았습니다. AI 인재양성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선 것인데요. AI 현업 전문가들로 꾸린 ‘SK ICT 커리큘럼’을 만들고, 대학을 대상으로 한 AI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에, SK텔레콤은 AI 기술에 초점을 맞춰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습니다. AI 인력 부족 해결이 시급한 우리나라 산업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현대자동차와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이외에도 kt cloud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가산 IDC’ 착공에 나섰다는 등의 다양한 산업 소식을 모았습니다.

[사진=SK텔레콤, SK하이닉스]
[사진=SK텔레콤, SK하이닉스]

ㅇ..SK하이닉스와 SK텔레콤은 반도체와 AI 현업 전문가들의 실무 지식과 현장 노하우를 대학과 공유해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SK ICT 커리큘럼(SK ICT Curriculum)’을 시행한다. 이날 양사는 전국 20여개 대학 교수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이 커리큘럼을 소개하고 향후 산학협력 계획을 알리는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했다. 양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 ▲정규 교과과정 개발 ▲대학 맞춤형 특강 개설 등에 나서면서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해 가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양사는 전문분야에 맞춰 SK하이닉스는 반도체, SK텔레콤은 AI 관련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한데 모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위해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커리큘럼’을 신설했으며 이 커리큘럼에는 반도체 공정, 소자, 설계 등 주요 직무 12개 분야에서 80개가 넘는 교육 콘텐츠가 담겨 있다. 회사는 사내 전문가들이 보유한 역량과 현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 학습 과정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으며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반도체 용어집과 숏폼 영상을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는 구성원 대상으로 운영 중인 사내대학 SKHU(SK hynix University)의 교육 콘텐츠 일부를 대학 등 외부 교육 기관과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지식을 배울 수 있게 함으로써 회사는 반도체 생태계를 키우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AI 커리큘럼'을 통해 음성인식, 자연어 이해, 음성합성 등 음성 기반의 AI 기술을 중심으로, 지식 기술, 추천 기술, 대화형 언어 모델, 컴퓨터 비전 등 10개 분야의 77개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SK텔레콤 소속 AI 전문가들이 기술 이론부터 최신 알고리즘, 실제 AI 서비스 개발 사례까지 소개한다. SK텔레콤 임직원 전용 교육 영상 100여 개와 각종 기술 행사에서 발표한 자료도 함께 제공해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한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AI 커리큘럼’은 작년까지 전국 20여 개 대학교에서 4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수강한 인기 프로그램으로 성장했으며 양사는 SK ICT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산학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먼저 서울대와 협력해 정규 교과과정 개설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가을학기에는 SK텔레콤이 개발한 상용 AI 플랫폼 누구(NUGU)를 활용해 실무역량을 쌓는 ‘AI 기술 및 상용화 이해’라는 석사과정 교과목이 개설된다. 또, SK하이닉스 반도체 개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공학지식 및 실무’ 교과목이 학사과정에 개설될 예정이다. 이어 양사는 연세대 등 여러 대학들과 함께 ‘맞춤형 오프라인 특강’도 추진하고 있으며 반도체, AI 강의와 함께 양사 사업현장 방문 투어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ㅇ..SK텔레콤은 국내 이동통신사 최초로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의 본허가를 획득했다. SKT는 지난 1월 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획득하고 바로 본허가를 신청했으며,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마이데이터 관련 사업을 신규 사업목적에 추가한 바 있으며, 통신데이터와 금융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새로운 생활밀착형 맞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마이데이터 사업자와의 차별화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SKT는 올 하반기 중 개인의 자산 관리 현황을 자동으로 진단하고 자산관리를 위한 최적의 처방을 제안하는 AI기반 재무건강진단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SKT는 한국 FP협회와 협업해 학계 가이드라인 및 공인재무설계사(CFP)의 검수를 거친 모바일 환경 특화 재무진단 도구를 개발했다. 또, 향후 새로운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A.(에이닷)·T우주·T멤버십 등 SKT의 대표 서비스와도 연계해 서비스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시할 예정이다.

ㅇ..현대자동차가 2021년 한 해 동안의 다양한 ESG 경영 성과와 관련 정보를 담은 ‘2022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 지속가능성 보고서 본문은 크게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로 나누어 구성됐으며, 특히 국내 외 주요 ESG 화두로 부상한 주제들에 대해 현대차의 관리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다 충실히 담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글로벌 ESG 정보공시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지속가능성 보고서 제작 과정에서는 보다 투명하고 적극적인 소통에 주안점을 두었다”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의 내실을 다지는 것과 동시에 외부 이해관계자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ㅇ..현대자동차가 탄소중립 시대를 살아갈 첫번째 미래세대 ‘제너레이션 원’을 위한 새로운 거주 환경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해비타트 원> 展을 7월 7일부터 2023년 1월 8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건축과 환경의 상호작용을 고민해 연구 기반의 건축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는 국내 건축 스튜디오 ▲바래(BARE)와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생명공학에 특화된 건축 및 디자인 혁신그룹 ▲에콜로직스튜디오가 참여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해비타트 원’ 전시가 다가올 미래의 지속 가능한 삶은 어떤 모습일지, 어떻게 가능할지 그 새로운 가능성을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여정이 되기를 바란다”며,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인류를 향한 진보’라는 비전 하에 2045 탄소중립을 지키기 위한 노력,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ㅇ..현대자동차는 '현대 N 사이클링 페스티벌(Hyundai N Cycling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 N 사이클링 페스티벌'은 현대차가 주관하는 첫 자전거 행사다. 인제 스피디움 서킷 주행을 시작으로 1박 2일 동안 인제-태안을 잇는 360km의 장거리 라이딩에 참여하며, 현대자동차 N브랜드의 ‘고성능’과 모터스포츠의 ‘팀웍’ 철학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다.

현대자동차 틸 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N 브랜드 매니지먼트 & 모터스포츠 사업부장은 "참가자분들이 이번 현대 N 사이클링 페스티벌에 좋은 기운과 열정을 가지고 즐겁게 참가하길 바란다”라며, “현대차가 WRC 및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등의 모터스포츠에서 강조하고 있는 ‘팀웍’이라는 N 브랜드의 철학을 반영한 행사를 통해 고된 장거리 코스를 완주하며 성취감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ㅇ..삼성디스플레이는 2022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1년 RBA(책임 있는 비즈니스 연합) 가입을 기점으로 ESG 경영을 강화해온 삼성디스플레이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이번 보고서에는 '2025 Sustainable Value' 전략을 바탕으로 최근 1년간의 ▲환경 ▲사회 ▲거버넌스 분야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다.

특히 환경 분야에서 체계적인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를 위해 2021부터 가치사슬 전반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Scope 3, 기타 간접 배출)을 산정해 처음으로 보고서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각종 재난과 재해로 인한 비상 상황에서 빠르게 경영 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BCMS(사업연속성관리체계)' 구축에 대한 국제 표준 인증 'ISO 22301' 획득도 주요 성과로 포함됐으며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2021년에 창출한 지속가능경영 가치(KPMG 'True Value' 기준)는 약 4조3723억 원으로 재무적, 사회경제적 가치 증가로 2020년 2조 195억원 대비 2배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주선 사장은 "연결과 소통의 기술인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하는 과정에서 고객과 소비자는 물론 협력사, 지역사회, 더 나아가 우리가 속한 글로벌 공동체의 이익과 지속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ㅇ..KT는 ESG 가치 측정 모델 개발을 위해 연세대 ESG/기업윤리 연구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이 ESG 가치 측정 모델은 궁극적으로 KT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ESG 경영의 핵심 축으로써 KT 사회공헌 사업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지표로 활용되며 이를 위해 KT는 사회공헌 사업 및 친환경 활동을 비롯한 ESG 경영 차원의 상품 및 서비스 등에 대한 계량화 작업을 진행하고,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평가할 계획이다. KT ESG 경영 활동이 어떤 사회적 가치를 얼마나 창출해내고 있는지 분석하여 평가하고, 화폐 가치로 환산해낼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는 것이다.

IT 서포터즈, 소리찾기 등 십수 년간 펼쳐온 장수 사회공헌 활동부터 AI 빌딩 오퍼레이터, 자원선순환모델 개발 등의 환경 경영 활동, 디지털 인재 양성을 비롯해 코로나19, 대형 산불과 같이 국가적인 위기마다 KT그룹이 앞장서서 이행해왔던 ESG 경영 활동 전반이 평가의 대상이 된다. KT와 연세대가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내놓을 ESG 가치 측정 모델의 결과물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먼저 사회공헌에 투입된 물적·인적 자원으로 인해 절감된 사회적 비용과 새롭게 창출된 사회적 부가가치의 증가분을 산출하며 이어 개인과 법인, 지역 사회 등 사회공헌 수혜 대상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변화를 현재의 화폐 가치로 환산할 방침이다. KT는 연구 결과를 그룹의 ESG 경영 전략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대표적인 장기 사회공헌 활동을 비롯한 ESG 활동의 가치를 평가해 그 결과를 전 그룹사와 공유할 계획이며 향후 ESG 보고서를 통해서도 고객과 주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 공개할 예정이다.

ㅇ..kt cloud는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26 MW(메가와트) IT 용량을 수용할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가산 IDC’ 착공에 나섰다. 가산 IDC가 완료되면 ‘20년 개소한 서울권 최대 규모 ‘용산IDC’와 함께 대규모 용량을 추가 공급하게 되어 수도권 IDC 수요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1일 출범한 kt cloud는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DX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까지 100MW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확보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으며 가산IDC는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시행법인·건설사와 협업해 금융권 PF(Project Financing)을 통한 자금 조달로 설립되는 ‘브랜드 IDC’로, 제휴사의 데이터센터 혹은 제휴사의 자본으로 함께 구축한 센터를 kt cloud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운용하는 방식이다.

브랜드 IDC는 각 영역에서 전문성을 가진 기업들의 참여로 빠르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시장 확대를 가속화 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kt cloud는 이처럼 IDC 공급 방식 다각화를 통해 발 빠른 대응으로 시장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가산IDC는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23에 지상 10층·지하 5층 규모로 2025년 준공 예정이며 10만대 이상 서버 수용이 가능한 초거대(Hyper scale) 데이터센터다. 서울에 위치한 글로벌 IT업체·대기업 등 고객사의 IT 운용인력 방문이 수월하고 다른 kt cloud IDC(용산, 목동1·2, 강남, 분당, 여의도, 남구로)의 고객사도 확장이 용이해 수도권 전역의 IDC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이번 가산 IDC는 ㈜가산아이윌의 데이터센터 사업에 KT가 설계를 수주하고, KT와 kt cloud가 구축·운용에 대한 본사업까지 수주한 사업이다. KT 박정준 기업고객본부장은 “국내에서 최초로 설계, 구축, 운영 및 임대까지 총괄하는 사업으로, 국내 최대 IDC 구축 및 운영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KT와 kt cloud가 함께 이룬 성과라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향후 연계된 사업기회 발굴과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가산 IDC는 고성능 컴퓨팅 환경이 필요한 Cloud/IT 기업을 위해 랙 당 12kw이상의 고집적 서버실 환경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 보장을 위해 모든 전원라인을 2개의 변전소로 이중화한다. 또 kt cloud의 ‘원 IDC(One IDC)’ 구조로 대용량 트래픽이 발생 시, 인접 센터를 경유해 백본망에 접속하여 장애를 방지한다. 이외에도 지능형 운영 플랫폼 ‘DIMS’ 도입으로 출입, 서버반출, 작업·장애처리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요청사항에 신속하게 대처가 가능하다.

kt cloud 윤동식 대표는 “정부 기관과 국내외 기업의 니즈에 맞춰 데이터를 안전하게 운용·관리할 수 있는 IDC를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 시장의 관건이다. 수도권 중심에 위치한 가산 IDC를 비롯해, IDC 공급 다각화를 통한 발 빠른 시장 대응으로 명실상부한 IDC 1위 사업자로써의 사명을 다하겠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에너지 절감과 신재생 에너지 도입 등 그린 IDC 실현으로 ESG를 이행하겠다”라고 밝혔다.

ㅇ..LG유플러스는 인터파크와 손잡고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증가하고 있는 고객들의 여행·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제휴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와 인터파크는 ‘신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와 인터파크는 양사가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고객의 여행·문화 경험을 혁신할 수 있도록 돕는 신규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며, 고객 니즈를 반영해 LG유플러스와 인터파크는 여행이나 문화생활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LG유플러스는 인터파크의 여행 상품 구매 고객에게 로밍 혜택을 제공, 인터파크는 LG유플러스 고객을 위해 여행을 비롯한 각종 공연·스포츠 경기 등 예매 시에 혜택을 제공하는 등 제휴 서비스 개발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향후 양사는 LG유플러스의 통신 데이터와 인터파크가 보유한 각종 문화생활 역량을 결합한 융합 서비스도 발굴할 방침이며 꾸준한 협력을 통해 고객 편의 증대 및 혜택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ㅇ..LG유플러스는 국내 6100여개 매장을 보유한 이마트24와 손잡고 U+알뜰폰 공용 유심인 ‘원칩’을 무료로 제공하고, U+알뜰폰 요금제 개통시 사은품을 제공하는 ‘LG U+알뜰폰&이마트24 자급제 단말기 공동 프로모션’을 이달 25일까지 진행한다. LG U+알뜰폰&이마트24 자급제 단말기 공동 프로모션은 U+알뜰폰 공동 파트너 프로그램 ‘+알파’의 일환으로, 중소 알뜰폰의 자급제 스마트폰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이벤트다. LG유플러스는 전국 6100여개 이마트24 편의점에서 ‘갤럭시 Xcover5’, ‘갤럭시 A53’ 등 자급제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공용 유심 원칩(8800원)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마트24에서 자급제 스마트폰 구매 후 원칩으로 알뜰폰 사업자 공용 온라인몰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와 21개사 알뜰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알뜰폰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 기간 내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쿠폰 5매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내 가입한 고객은 U+알뜰폰 파트너스 전용 제휴카드 할인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제휴카드인 삼성카드를 발급받아 통신료를 납부하면 전월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익월 최대 22000원까지 월 통신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ㅇ..CJ올리브네트웍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파인더갭과 함께 총 상금 3000만원 규모의 버그바운티 대회를 개최한다. 전 세계적으로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세 기관은 정부와 기업, 시민이 협력하여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강화 및 건강한 정보보호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콜렉티브 임팩트 형식의 ‘화이트햇 투게더’를 5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화이트햇 투게더 사무국은 ‘화이트햇 투게더’ 지원기업 선발을 위한 공모와 심사를 5월~6월 두달여에 걸쳐 진행해 총 14개 중소기업을 선발 했다. 선정된 기업은 KISA로부터 보안 취약점 및 정보보호 컨설팅과 함께 기업당 최대 600만원 규모의 보안 솔루션 구매 비용을 지원 받게 된다.

‘화이트햇 투게더’ 프로그램 일환으로 개최하는 버그바운티 대회는 참여 중소기업의 소프트웨어나 웹서비스 등을 허용된 플랫폼에서 해킹, 취약점을 찾은 화이트해커에게 포상금을 주는 보안 취약점 신고제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잠재되어 있는 보안 취약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서비스 보안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이달 11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2차수로 나눠 진행하는 ‘화이트햇 투게더’ 버그바운티 대회는 버그바운티 플랫폼인 KISA 핵더챌린지와 파인더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포상금은 대회에 참여한 화이트해커들이 신고한 보안 취약점의 영향도, 심각도, 발굴 난이도 등을 다면적으로 평가해 차등 지급하며 총상금 규모는 3000만원이다. 이번 버그바운티 대회에서 다양한 보안 취약점을 찾아낸 우수한 화이트해커를 선별해 대상(1명), 최우수상(2명), 우수상(3명), 장려상(5명) 등 총 11명에게 한국인터넷진흥원장 및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 공동명의의 상장도 수여할 계획이다.

ㅇ..폴스타코리아는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대구와 부산, 그리고 대전에서 '투 온 투어(2 on tour)’를 진행한다. '투 온 투어’는 '2022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세단(Electronic Sedan of the Year)’로 입증된 폴스타 2의 매력과 가치를 더 많은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로,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신세계백화점'을 시작으로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밀락더마켓', 8월 4일부터 7일까지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에서 진행한다.

ㅇ..BMW 코리아가 7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BMW 뉴 7시리즈는 2015년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이다. 7세대 뉴 7시리즈는 이전 세대 롱 휠베이스 모델보다 큰 차체로 한층 쾌적하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자랑하며, 전면부 헤드라이트는 상하 두 부분으로 분리했다.

이번에 사전 예약이 진행되는 모델은 BMW 뉴 740i sDrive 이그제큐티브 패키지와 순수전기 모델인 i7 xDrive60 이그제큐티브 패키지 등 2종이다.

ㅇ..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로빈 콜건)는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의 미치 에반스(Mitch Evans)가 2022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마라케시 E-프리(Prix)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미치 에반스는 시즌 다섯번째 포디움에 오르며 드라이버 순위 4위 자리를 지켰다.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은 좋은 결과를 거두기 위해 레이스 내내 재규어 I-TYPE 5의 에너지와 배터리 온도를 철저하게 관리했다. 마라케시 E-프리의 마지막 랩에서 팀의 전략에 따라 과감한 운전 실력을 선보인 미치 에반스는 포디움을 향한 마지막 단계를 마무리하며 팀에 귀중한 15포인트를 추가했다.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의 또 다른 드라이버인 샘 버드(Sam Bird)는 13번째 그리드에서 레이스를 시작해 침착하게 경기를 진행하며 9위로 결승선을 넘어 자신과 팀에 소중한 포인트를 더했다.

재규어 TCS 레이싱 팀 감독 제임스 바클레이(James Barclay)는 “마라케시의 믿을 수 없을 만큼 높은 온도 속에서 재규어 I-TYPE 5의 성능과 배터리를 최적화하기 위해 에너지와 온도 관리 전략에 집중했다”며 “미치 에반스와 팀이 다시 한번 환상적인 드라이브를 선보임으로써 팀에 소중한 더블 포인트 피니시를 선사해 주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ㅇ..티웨이항공은 7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8일부터 9월 12일까지 탑승하는 국내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내선 5개 노선에 263편을 운항하고, 약 5만 석의 좌석 공급을 통해 명절 이동하는 승객들의 여행 편의에 앞장서기로 했다.

해당 연휴 동안 노선별 운항 항공편 횟수는 김포-제주 152편, 대구-제주 45편, 광주-제주 10편, 청주-제주 46편, 광주-양양 10편이다. 국내선 노선 이용 시 기내 수하물 10kg과 위탁 수하물 15kg(이벤트운임, 스마트운임) 또는 20kg(일반운임)이 무료 제공되며, 부가서비스 번들을 이용하면 추가 위탁 수하물 구매, 사전 좌석 지정, 수하물 우선 처리 서비스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티펫(t’pet)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 무게 최대 9kg(운송 용기 포함)까지 기내 반입을 허용하고, 반려동물 전용 탑승권을 발급하는 등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하는 국내선 이용 고객들을 위한 특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ㅇ..그라비티가 7월 6일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 론칭 2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2주년 썸머 페스티벌’은 7월 16일까지 몬스터 처치 시 파티 식재료 교환권을 획득해 식재료를 구입한 후 버프 효과를 제공하는 요리를 제작할 수 있다. 7월 31일까지는 2주년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 RO샵 등을 통해 획득한 기념일 메달과 기념일 SP 금메달을 모아 포링 보물 상자와 초호화 포링 보물 상자를 오픈할 수 있는 ‘꿈속의 포링 보물상자’를 진행한다. 보물 상자에서 일정 확률로 나오는 기념일 쿠폰은 이벤트 상점에서 2주년 한정 아이템 등과 교환 가능하다.

7월 31일까지 ‘빙의된 홀그렌 토벌’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지정된 시간에 등장하는 홀그렌을 처치하면 ‘특별한 그리움의 반지’와 ‘블랙스미스의 그리움’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2주 후 등장하는 ‘암흑에 집어삼켜진 블랙스미스’를 처치하면 더 쉽게 재료를 수집할 수 있다.

사격 요소가 가미된 이벤트 던전 ‘몬스터 스트라이크!’는 다양한 무기를 매치해 던전 클리어가 가능하다. 던전 내 4개 출구에서 나오는 몬스터를 처치해 나가며 높은 평점 획득할 경우 고급 퀘스트를 잠금 해제할 수 있다. 보상으로는 신규 칭호/스티커/기념 메달 등을 획득 가능하며, 이벤트는 22일까지 진행한다.

이외에도 특별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2주년 기념 7일 출석체크 선물’와 카드 드롭률이 3배로 증가하는 ‘2주년: 특별한 카드의 가호’, ‘2주년 특별 회고록’, ‘2주년: 카프라 의뢰 대축제’, ‘2주년: 고양이 상단의 가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ㅇ..위메이드의 대작 MMORPG '미르4'가 정식 서비스 600일을 맞아 7일부터 4주간 특별 이벤트 '시원한 빙과 축제'를 개최한다.

먼저, ‘신룡의 축복’ 이벤트를 통해 용의 재료 및 정령석, 무공 비급서 등 아이템 합성 실패를 경험한 모든 이용자에게 재도전 기회를 제공한다.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면 신룡의 축복 티켓을 최대 2장 얻을 수 있고, 시도했던 아이템 합성 등급 기준으로 가장 높은 등급의 합성 실패 이력 중 원하는 아이템 상자 1개를 선택해 재도전할 수 있다.

풍성한 혜택이 가득한 출석 이벤트도 진행된다. 7일씩 총 2회 출석 이벤트가 열리며, 신룡의 축복 티켓을 비롯, 전설 청룡 조각상과 강화석 등이 담긴 선물 상자를 증정한다. 600일 기념 특별 할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2주간 재료 제작과 강화에 필요한 동전, 흑철 등 재료 소모가 반으로 줄어들며, 암시장 소환 내 동전 상품 9종의 가격이 600동전으로 조정돼 더욱 효율적인 성장을 이어 나갈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공식 커뮤니티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나의 여름은’ 이벤트 공지사항 댓글이 천 개를 돌파하면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각종 소환권이 들어있는 신비로운 600일 축하 소환권 상자를 지급한다. 더불어, 13일까지 매일 오후 우편을 통해 특별한 미르 주화를 지급하며 이를 모아 사냥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21일부터는 2주간 몬스터를 사냥하고 교환 아이템 ‘빙과’를 모으는 수렵 이벤트가 펼쳐진다. 빙과는 각 지역에 위치한 NPC를 통해 영웅 설삼과 석유 등 성장 재료나 '빙과 상자'로 바꿀 수 있다. 빙과 상자 획득 시 각종 소환권과 영웅 청룡 조각상 등, 전설 등급 정령 보물과 마석이 담긴 도전 상자도 얻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면 성장에 속도를 더해주는 전설 단약을 매일 증정한다. 7일씩 총 2회의 출석 이벤트가 열리며, 전일 출석 달성 시 전투 능력치 강화를 위한 보패 소환권을 지급한다.

ㅇ..컴투스는 메타버스 시대의 핵심 기술인 공간 음향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오디오 퓨처스(Audio Futures)’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국 소재의 ‘오디오 퓨처스’는 ‘버추얼 소닉스(Virtual Sonics)’의 자회사로 3D 공간 음향 기술인 ‘360 워크믹스 크리에이터(360 WalkMix Creator)’를 개발·제공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IT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관련 소프트웨어 및 인코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퀄컴(Qualcomm), 프라운호퍼(Fraunhofer) 등 여러 기술 기업 및 연구소들과 협력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360 워크믹스 크리에이터’는 개별 사운드를 360도의 구형(spherical) 영역으로 배치하고 제어해, 청자에게는 몰입도 높은 음향 경험을 선사하고 아티스트와 제작자들에게는 새로운 형태의 창작 방법을 제공한다. 특히 메타버스 및 VR(Virtual Reality), AR(Augmented Reality)과 같은 차세대 플랫폼 및 기술과 결합해 마치 현실 공간 같은 음향 환경을 구현할 수도 있다.

컴투스는 이번 ‘오디오 퓨처스’ 투자를 통해 게임을 비롯한 디지털 콘텐츠의 필수 요소인 오디오 기술에 대한 연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준비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과의 기술 연계 기회를 모색하며, 더욱 현실감 넘치는 가상 도시를 설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컴투스는 지난 4월 자회사 위지윅스튜디오 및 엔피와 함께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버스를 출범하고 올인원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하나금융그룹’, ‘교원그룹’, ‘한미헬스케어’, ‘닥터나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선도 기업들과 손잡고 협력 얼라이언스를 구축하며, 현실 속 모든 서비스가 총망라된 거대한 가상 도시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게임, 드라마, 음악이 모두 제공되는 웹3 시대의 K-콘텐츠 메카로 발전시키며, 2026년까지 5백만 이용자 및 3천억 원 이상 매출 규모의 글로벌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고명훈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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