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화학 “폴란드 공장 수율 정상화… 2분기 전지 매출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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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화학 “폴란드 공장 수율 정상화… 2분기 전지 매출 상승 기대”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4.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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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28일 열린 1분기 영업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폴란드 전지공장 수율이 정상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지 분야 2분기 매출은 코로나19(COVID-19) 확산에 따른 차질이 더 커질 거라면서도 상승할 걸로 내다봤다.

LG화학 측은 “코로나19 사태로 고객사마다 물동량 조정이 조금씩 달라 가동률이 하향 조정된 라인도 있고, 일부 라인은 기존 계획대로 완전히 생산하고 있다”며 “가동률이 낮은 라인은 설비나 공정 개선을 병행하고 있어 수율이 계획대로 안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지 분야 2분기 매출액은 1분기보다 20% 이상 늘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차질이 더 큰 상황에서도 신규 모델이 증가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매출 확대, 전기차(EV)형 원통형 전지 본격 출하 등이 매출을 이끌 거라는 기대다.

LG화학의 1분기 영업이익은 2365억 원으로 전 분기 –132억 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코로나19로 시장 불확실성이 증가한 상황에서 ‘깜짝 실적’을 올렸다.

LG화학은 2020년 1분기에 매출액 7조1157억 원, 영업이익 2365억 원, 순이익 363억 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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