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기획 [ESG경영] [ESG 뛰는 사람들] [ESG 특별기획] [데이터뉴스룸] [테크&디자인] 피플&리더즈 신년기획 [위기는 기회다] ESG 동향 ESG트렌드 환경정책 NGO 함께하는 경제 사회공헌 지배구조 개선 지금 해외는 오피니언 데스크 ESG칼럼 기자수첩 특별기고 화제의 ESG 신간 디지털 혁신 AI&빅데이터 뉴디바이스&소프트웨어 5G&6G 모바일 VR AR & 게임 우주&사이언스 디지털금융&핀테크 블록체인&가상화폐 전체기사
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 '가족펀드' 코링크 지분매입 조사…검찰 소환 '초읽기'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 '가족펀드' 코링크 지분매입 조사…검찰 소환 '초읽기'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가족펀드'로 의심받는 사모펀드 운용사의 지분을 직접 매입하려 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에 소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실소유주로 지목된 조국 장관 5촌 조카 조모씨의 자금 흐름을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앞서 조씨의 부인 이모씨는 정경심 교수에게 5억원을 빌렸다. 이중 일부 금액이 2016년 2월 코링크PE를 설립하는 데 흘러들어갔다.조씨는 검찰 조사에서 '정경심 교수의 돈을 설립자금에 썼다' 정책 | 박근우 기자 | 2019-09-19 14:06 조국 5촌 조카 구속·딸 비공개 소환 조사 이어 아내 정경심 교수 향하는 검찰 칼끝 조국 5촌 조카 구속·딸 비공개 소환 조사 이어 아내 정경심 교수 향하는 검찰 칼끝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의 사모펀드 관련 의혹의 핵심인물인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모 씨(36)가 구속됐다.조 장관의 5촌 조카와 딸 등 핵심 당사자들의 조사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검찰의 수사망은 조국 장관의 아내 정경심 교수를 향해 좁혀가고 있다.임민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조 씨의 영장실질심사에서 “도망 내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인정 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앞서 검찰은 조 씨에게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허위공시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증거인멸교사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법원은 범죄사실 정책 | 박근우 기자 | 2019-09-17 11:22 문 대통령, 신임 장관 임명장 수여식에 배우자 불참 이유...'조국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 배려' 문 대통령, 신임 장관 임명장 수여식에 배우자 불참 이유...'조국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 배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행한 데 이어 오후 2시 청와대 본관에서 조 장관 등 6명의 장관급 인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그런데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부부 동반 참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는 사문서위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조국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배려한 청와대의 조치로 풀이된다. 이날 임명식에서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불참하면서 나머지 5명도 장관급도 배우자 없이 참석했다. 이 중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미혼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장관 임명식 때는 통상 부부가 함께 참석 정책 | 박근우 기자 | 2019-09-09 15:15 조국 후보자 부인 정경심 교수 불구속 기소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 철회하고 사과하라"...바른미래당 논평 조국 후보자 부인 정경심 교수 불구속 기소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 철회하고 사과하라"...바른미래당 논평 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7일 조국 후보 부인 정경심씨 기소 관련 논평을 통해 "당연한 결과"라며 "만천하에 드러난 사실에도 불구하고, 참 어려웠다"고 밝혔다.이 대변인은 "공정 사회를 위한 상식적인 검찰 수사에 문재인 정부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국무총리와 법무부장관 등 당정청과 많은 여권 유명 인사들까지 총동원되어 총체적이고 조직적으로 저항했다. 이 대변인은 "대통령에 대한 항명이니 쿠데타니 윤석열 총장을 탄핵해야 한다느니 온갖 비명을 질러댔다"며 "우리 사회에 정의가 있는가. 상식이 있는가. 윤리가 있는가. 정의를 이렇게 쉽 정책 | 박근우 기자 | 2019-09-07 12:37 조국 후보자 부인 정경심 교수, 검찰 압수수색 직전 PC 반출 '증거인멸 정황'...왜 한국투자증권 직원 차량서 발견? 조국 후보자 부인 정경심 교수, 검찰 압수수색 직전 PC 반출 '증거인멸 정황'...왜 한국투자증권 직원 차량서 발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검찰의 압수수색 직전 컴퓨터를 반출해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다.정 교수가 반출한 개인용컴퓨터(PC)는 정씨의 자산을 관리하는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 뱅커(PB) 김모씨의 차량 트렁크에서 발견된 것. 6일 검찰과 동양대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전날 한국투자증권 영등포PB센터를 압수수색한 데 이어 정 교수의 자산관리를 전담해온 PB 김씨를 소환해 증거인멸 시도 경위에 대해 조사 중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씨의 차량 트렁크에서 발견된 정 교수 정책 | 박근우 기자 | 2019-09-06 10:32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오비이락(?)'..."동양대 총장에 조국 딸 가짜 표창장 증거인멸 청탁전화" 의혹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오비이락(?)'..."동양대 총장에 조국 딸 가짜 표창장 증거인멸 청탁전화" 의혹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구하기 위해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게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28)이 어머니 정경심씨가 교수로 재직 중인 동양대에서 허위 '총장 표창장(봉사상)'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 전화통화한 사실이 드러났다. 5일 정치권 관계자에 따르면 여권 핵심 인사 A씨와 여당 의원 B씨 등 여권 관계자들이 최 총장에게 "파장을 줄일 수 있게 도와달라"는 취지의 정책 | 박근우 기자 | 2019-09-05 14:34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