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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풀 꺾인’ ESS 시장, 올해도 쉽지 않다 ‘한풀 꺾인’ ESS 시장, 올해도 쉽지 않다 국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올해도 어려울 전망이다. 연이은 화재로 얼어붙은 상황에 오는 6월부터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하락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나왔던 ESS 화재 2차 조사위 결과 발표는 내달로 미뤄질 가능성까지 나온다. 배터리 업계와 조사위는 시장에 미칠 파장을 최소화하면서 화재 발생 확률까지 낮추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는 눈치다.신재생에너지 생산·관리업체 레즐러의 이승혁 상무는 29일 열린 ‘글로벌 에너지 전환 트렌드와 에너지 신산업 사례 세미나’에서 “지난해 6월 이후 ESS 관련 사업 친환경 에너지 | 서창완 기자 | 2020-01-30 15:53 두산중공업, '올해의 ESS 프로젝트'상 수상 두산중공업, '올해의 ESS 프로젝트'상 수상 두산중공업의 미국 자회사 두산그리드텍이 24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세계 태양에너지·에너지저장 컨퍼런스'에서 '올해의 ESS 프로젝트(Energy Storage Project of the Year)'에 선정됐다. 프로젝트 발주처인 LA수도전력국(LADWP)과 공동 선정이다.올해 컨퍼런스는 ‘태양광의 미래는 에너지저장(The Future of Solar is Storage)’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전세계 50여개국에서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태양광·ESS 시장 전망과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해 전문가 세션이 진행됐으며, 철강/중공업/화학/조선 | 양도웅 기자 | 2019-06-25 14: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