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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후변화를 품다] 이스터섬 ‘몰락’…기후변화도 다르지 않다 [기후변화를 품다] 이스터섬 ‘몰락’…기후변화도 다르지 않다 남미 칠레에서 서쪽으로 약 3600km 떨어진 남태평양. 망망대해 한가운데 섬이 하나 있다. 면적은 163㎢ 정도. 제주도 면적이 약 1845㎢이니 제주도의 11분의 1 정도 크기이다. 이스터섬(Easter Island)이다. 이곳은 거대한 석상인 ‘모아이’로 유명하다. 작은 석상부터 어마어마하게 큰 석상이 곳곳에 서 있다. 이곳에는 ‘문명의 종말’을 고했던 흔적이 남아 있다. 한때 2만 명 가까운 사람이 살았는데 왜 그렇게 됐을까.이곳을 연구한 지리학자와 인류학자 등 전문가들은 이스터섬 몰락 원인의 한 가지로 이런 시뮬레이션을 내 사회 | 정종오 기자 | 2020-03-13 17: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