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이지 않고 여유로운 여름휴가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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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이지 않고 여유로운 여름휴가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
  • 고훈곤 기자
  • 승인 2018.07.18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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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먹거리, 바캉스 선물과 음악의 향연 ‘서머 바캉스 패키지’
켄싱턴제주호텔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북적이지 않고 여유로운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서머 바캉스 패키지’를 오는 23일까지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서머 바캉스 패키지 오픈 기념 10만원 상당의 풀사이드 뷰 무료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며 풀사이드 뷰 디럭스룸에서는 하이네켄 맥주, 스파클링 주스, 스낵류 등이 포함된 미니 바, 네스프레소의 커피 머신과 캡슐이 무료로 제공되어 편안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선착순 50객실에 한해 편안한 휴식을 도와 줄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달팡의 하이드라스킨 리미티드 세트와 신나는 바캉스를 위한 비치볼 과 비치백도 선물로 증정한다.

이외 제주 핫 플레이스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낮에는 제주의 바다와 한라산을 배경으로 태닝을 밤에는 신나는 풀파티 ‘스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스파티’ 2인이 포함되어 있다. 

루프탑 풀파티 ‘스파티’ 는 제주의 밤하늘 아래 루프탑 수영장에서 스위밍을 즐기며 대형 LED 볼과 레이저 조명 등 화려한 파티 플레이스로 변신한 클럽하우스에서는 레지던스 DJ ZERO의 EDM(Electronic Dance Music) 기반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뮤직 퍼포먼스와 함께 새롭게 합류한 유러피안 듀오의 팝페라 공연, 8586(제이디 & 우싸이드)의 힙합 & R&B 퍼포먼스 스파티 공연까지 펼쳐진다. 

고훈곤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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