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김고은 연구원이 삼성화재의 공격적인 배당성향 확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31일 김 연구원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난해 별도 기준 배당성향이 44.9%로 확대됐으며, 보통주 기준으로는 42.1%이다.
다만, 공시된 배당성향과 배당금액 감안 시 삼성화재는 지난해 12월 2000억원의 적자를 보일 것으로 그는 추정했다.
정수남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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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김고은 연구원이 삼성화재의 공격적인 배당성향 확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31일 김 연구원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난해 별도 기준 배당성향이 44.9%로 확대됐으며, 보통주 기준으로는 42.1%이다.
다만, 공시된 배당성향과 배당금액 감안 시 삼성화재는 지난해 12월 2000억원의 적자를 보일 것으로 그는 추정했다.
정수남 기자 financial@greene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