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9741대로 '전체 1위' 탈환, 기아 모델들도 상위권 점령
6월 신차 등록 16만1424대…전월 대비 32% 증가세
6월 신차 등록 16만1424대…전월 대비 32% 증가세
[녹색경제신문 = 장창환 기자]
현대자동차 그랜저가 6월 국내 신차 시장에서 테슬라 모델 Y를 밀어내고 가장 많이 팔린 차 1위를 차지했다.
3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 신차 등록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그랜저는 총 9741대가 신규 등록됐다. 이는 지난 5월 대비 148.5% 급증한 수치다.
국산차 부문에서는 그랜저의 뒤를 이어 기아 쏘렌토가 8981대로 2위를 기록했다. 기아 카니발(6347대), 기아 스포티지(5881대), 기아 셀토스(5709대)가 그 뒤를 이어 기아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국내 수입차 시장을 주도하던 테슬라 모델 Y는 9188대가 팔려 그랜저의 뒤를 이어 전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6월 전체 신차 등록 대수는 16만1424대로 전월 대비 32.0% 늘었다.
연료별로는 휘발유(37.5%)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하이브리드(26.7%)와 전기차(26.2%)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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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환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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